홍석현의 아들인 홍정도와 손석희, JTBC가 또 5.18 왜곡
친일의 후손에 기시기 지역 출신들... 배신과 왜곡 조작이 전문이기는 하다.
태블릿 pc 왜곡, 김웅 기자 폭행관련 건도 왜곡...
아무튼 거시기지역의 몇몇 이미지는 이미 과학이다.(즉 배신, 조작, 몰염치, 내로남불.... 등등)
왜곡조작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것들... 꼭 그 대가를 받을 것...
아래 캡쳐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면
(2018년 5월 4일 JTBC뉴스룸)
“광주를 비행하는 항공기들이 더 이상 사격을 받지 않고 있다”는 1980년 5월 23일 주한미국대사관 비밀전문을,
“항공기들이 광주에서 더 이상 발포하지 않고 있다”고 왜곡 보도( <5월 23일 "발포 멈췄다"…미 기밀문서로 본 '5·18 헬기 사격'>)
(2019년 3월)
"(김 씨가)유일한 한국인 미군 정보요원이었다"고 소개(방송에서 김 씨는 자신이 직접 501 정보단에서 20년동안 일했다는 근속표창을 공개)
(2019년 5월 16일 방송)
잠시 노출된 김 씨의 부대 표창 내용에는 정보요원이 아닌 통역관(Language Specialist)이라고 적시돼 있었으며, 시기도 1995-1996년도(표창장에는 군대에서 근무하는 "민간인(Civilian Service)에 대한 사령관 표창(Commander's Award)"라고 분명하게 적혀있음)
** 참고
미 육군 정보보안사령부(INSCOM) 공보국은 “민간인 언어전문가나 통역은 군사정보관으로 활용되거나 임명될 수 없다"며 "그들은 정보전문가로서 훈련받거나 고용되지 않는다”고 함.
5.18 헬기 사격? ... 좌빨들이 또 조작인 겨 : http://cafe.daum.net/agora0/ljGC/4021
JTBC가 내세웠던 ‘5.18 증언’ 美정보요원 김용장은 "군사정보관 아니다" 증언 나와...신원도 증언도 의구심 증폭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정보요원' 주장하는 김 씨 증언 보도...'정보요원' 증거는 없어
지난해 5월 JTBC뉴스룸 '5.18 항공기 발포' 왜곡 보도 이어 또 다시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8
"KBS, 김용장 씨 증언 톱뉴스로 보도하면서도 신분이나 증언내용은 검증 안 해"
“결과적으로 국민을 속인 셈이 아닌가”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