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지은 주말 주택 앞마당과 텃밭이 정겨움
구름이 낮게 깔리우는 홍천은 한가롭습니다
데크에서 바라보는 시골 마을의 정취는 힐링으로 이어지고
앞마당 잔듸는 푸른 빛깔로 식구들을 반깁니다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주말이 더욱 기다려진다
텃밭에 자라는 유기농 채소가 보기만 해도 건강 해질듯한 풍성 함이
소리 없이 찾아드는 행복은 울타리 안에 그득 하다
자료/다음카페
잔디를 심기 위해서 마사토 받은것을
포크레인을 투입해서 정리작업을 했습니다
나무 울타리 작업을 했습니다.
집 앞에 주차장을 정리하고, 그 주위로 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고
예쁜 우체통도 하나 설치를 하구요.
마당에 마사토를 정리하고, 그 중앙으로 가로 질러서
디딤석을 놓았네요.
디딤석은 지난번 집 지을때 쓰고 남은 구들장을 재 활용
하였네요......
이제는 기본적인 집 정리는 했구요.
내년봄에 잔디를 심고 나무를 몇 개 심어서 정원을 예쁘게
꾸며야겠지요.
하루 종일 진하게 노가다를 했습니다.
새롭게 작업한 울타리에 흰색 페인트를
칠했네요
혼자서 하는 작업이라서 진도도 늦고
힘드네요 그래도 해 놓고 보니 보기 좋네요
메지 작업
잔디 150평 철쭉 300주를 심었습니다
처음이라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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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축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