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을 둔 학부모가 수학여행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학생들 대신 비용을 내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기사 전문https://naver.me/xWTtyhTN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가면 안되지"…기초수급 학생들 대신 입금한 학부모
중학생 아들을 둔 학부모가 수학여행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학생들 대신 비용을 내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달전 쯤 중학생 아들이 수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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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멋진 모부님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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