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목회회원인 김용기입니다. 저는 1호선급행운영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1호선의 급행운
영방안은 이렇습니다.
1호선의 동인천급행
필수정차역:용산-노량진-대방-신길-영등포-신도림-구로-온수-소사-부천-부평-주안-동인천
선택정차역:개봉,역곡,송내,동암
1호선의 경인선축 급행의 정차역은 이게 제가 생각하는 동인천급행의 정차역입니다. 온수역은 환승역이자 수요가 많은역이라 정차
가 필수로 보이고 소사역은 곧있으면 소사-원시선과 소사-대곡선의 환승역이 되기 때문에 급행정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
봉,역곡,송내,동암은 이역보단 수요가 낮은만큼 급행을 세워도 되지만 열차별로 선택정차로 하고 아무 수요가 없어서 쓸데없는 제
물포역은 급행정차역에서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호선의 천안급행,병점급행,임시급행
1호선의 경부선축은 급행정차가 매우 만족스럽게 이루어지는만큼 뭐라고 안하지만 추후에 금정역에 급행열차가 정차하는것이 가능
하도록 승강장을 개설한다면 용산발 천안급행,서울발 천안급행,용산발 천안특별쾌속슈퍼급행(주말한정급행),영등포발 병점쾌속급
행,용산발 병점급행,독산성임시열차 및 병점발 용문급행등 아주 특별한날에만 운영하는 경부선임시급행등 총6가지의 경부선축급행
중에 한개는 금정역에 서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추후에 금정역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하는게 가능하게 승강장을 신설한다면 이
중 용산발 천안급행(A급행{가장 일반적인 급행})을 세워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호선의 동두천급행,인천급행
1호선의 경원선축은 경원선구간은 현행 그대로의 정차역을 유지하고 급행운영을 경인선에서도 운영하는게 가능하다면 구로역부터
다시 급행운영해도 좋다고 생각하며 구로역부터는 동인천급행의 필수정차역들만 정차하는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호선급행운영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전부지상역이고하니, 플랫폼관련 규정 개정해서 역 끝에 좁아지는부분에도 승강장확장해서 15량으로 운행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