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7년 군번에 일반 병 출신이긴 한데
오늘 신기한 얘기를 들어서요
요새 군대 간부들 (부사관, 장교 등등) 은 한달에 식비를 얼마씩 낸다고 하더라구요
중소기업들도 식비 지원해주는 곳도 많은데
군대에서 식대를 걷는다..?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물론 일반 공무원이라 치면 자기 밥값 자기가 내는거야 당연하긴한데..
제가 군생활할때의 간부들은 돈 내면서 먹진 않았을것 같았는데 이게 요새 군간부들이라 바뀐건지 참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첫댓글 원래도 냈었어요
99군번인데 원래 냈습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17500179
찾아보니 간부들은 원래 돈 내고 먹고 있었네요.. 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
@고르쥬 군대는 독신자 숙소 같은 곳에서는 전기+수도요금은 지원해주니까 그런갑다 하면서도밥 자체가 맛이 없는 부대 간부들은 돈내고 고문 당한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교사도 학생은 무상급식, 교사는 내고 먹습니다.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급여에서 공제 됐던거 같은데 별로 신경 안 썼던거 같아요간부식당도 있긴 했는데 메뉴랑 식자재는 병식당이랑 공유하고..만족도는 뭐.. 그냥 살려고 먹었죠
부대마다 다른가보군요 저흰 여단본부였는데 간부식당이랑 병사식당이랑 같은건 물밖에 없었는데요..........간부식당 취사지원도 경쟁률 높았어요 설거지 하고 요리를 먹을 수 있었으니 ㅎㄷㄷ
@▶◀Force 아 그게 예하로 내려갈수록 안좋습니다저도 여단본부에서 밥 먹고 문화충격을 경험하긴 했어요 ㅋㅋ저는 대대급이었고요저도 처음엔 다른 식자재로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바뀌었어요 ㅋㅋ
@빵꾸똥꾸 간부식당에서만 나가는 김치 담근다고 작업인원 뽑아서 김치 담그고 김치독 묻을 땅파고 재밌었죠 ㅋ테이블이 기억나는게 고급 중식당에 있는 2단으로 회전하는 테이블이었었던 ㅎㄷㄷ
최악은 내돈내고 정해진 식사를 먹어야된다는거
간부식당이 무상일 순 없죠.
간부들도 병사 식당에서 주로 먹길래, 돈 아끼려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낸다고 하네요
오 잘 몰랐는데 알고가네요^^
당직근무때 밥먹는것도 식비 지불하고 먹습니다ㅎㅎ
돈 냈었습니다. 대대급 간부식당이었는데도 맛은 꽤 좋았죠.간부식당 취사병하고도 친하게 지내면 별식도 가능~ ㅎㅎ
간부식당 식대는 안내면서 은근슬쩍 병영식당에서 자주 처먹는 넘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
첫댓글 원래도 냈었어요
99군번인데 원래 냈습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17500179
찾아보니 간부들은 원래 돈 내고 먹고 있었네요.. 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
@고르쥬 군대는 독신자 숙소 같은 곳에서는 전기+수도요금은 지원해주니까 그런갑다 하면서도
밥 자체가 맛이 없는 부대 간부들은 돈내고 고문 당한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교사도 학생은 무상급식, 교사는 내고 먹습니다.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급여에서 공제 됐던거 같은데 별로 신경 안 썼던거 같아요
간부식당도 있긴 했는데 메뉴랑 식자재는 병식당이랑 공유하고..
만족도는 뭐.. 그냥 살려고 먹었죠
부대마다 다른가보군요 저흰 여단본부였는데 간부식당이랑 병사식당이랑 같은건 물밖에 없었는데요..........
간부식당 취사지원도 경쟁률 높았어요 설거지 하고 요리를 먹을 수 있었으니 ㅎㄷㄷ
@▶◀Force
아 그게 예하로 내려갈수록 안좋습니다
저도 여단본부에서 밥 먹고 문화충격을 경험하긴 했어요 ㅋㅋ
저는 대대급이었고요
저도 처음엔 다른 식자재로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바뀌었어요 ㅋㅋ
@빵꾸똥꾸 간부식당에서만 나가는 김치 담근다고 작업인원 뽑아서 김치 담그고 김치독 묻을 땅파고 재밌었죠 ㅋ
테이블이 기억나는게 고급 중식당에 있는 2단으로 회전하는 테이블이었었던 ㅎㄷㄷ
최악은 내돈내고 정해진 식사를 먹어야된다는거
간부식당이 무상일 순 없죠.
간부들도 병사 식당에서 주로 먹길래, 돈 아끼려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낸다고 하네요
오 잘 몰랐는데 알고가네요^^
당직근무때 밥먹는것도 식비 지불하고 먹습니다ㅎㅎ
돈 냈었습니다. 대대급 간부식당이었는데도 맛은 꽤 좋았죠.
간부식당 취사병하고도 친하게 지내면 별식도 가능~ ㅎㅎ
간부식당 식대는 안내면서 은근슬쩍 병영식당에서 자주 처먹는 넘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