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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영화로 폭력성과 선정성이 있는 영화인데 그냥저냥 볼만은 합니다. 마츠다 쇼타가 연기력이 좋기때문에 내용에 비해서는 볼만했던거 같습니다.
드라마의 극장판이라는데 드라마는 못봤네요. 초난강을 다시 보게됐던 영화입니다.
일드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꽤나 유명한데 상당히 감동이있고 재밌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벤이 수록곡으로 나오는데 괜히 감성에 젖어버리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만화원작으로 원작작가는 크로우즈작가의 제자였다고 들었는데 그냥 시간때우기용 영화정도인듯 싶습니다.
1에비해서 2의퀄리티가 떨어지기는 했었지만 저는 그냥 저냥 2도 재밌게 봤습니다. 잔인한영화라서 강추까지는 못하겠네요.
일본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있던 영화입니다. 어찌보면 꽤나 현실적인 부분도 가미되있는 영화지만 전반적으로는 비현실적이네요. 그래도 내용 자체는 재밌던거 같습니다.
이거는 정말 재밌지만 아직 다못봤습니다;; 한편당15분의 드라마인데 156부작이라 이제 100편가까이 봐가는데 아무튼 작년에는 아마짱이 일본내에서 여러명의 스타를 배출했고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아침드라마인데 우리나라 아침드라마에서는 나올수없는 내용이여서 좀 놀랐습니다.
제2의 배틀로얄쯤 생각된다하는 평도 있는데 배틀로얄이 서로 죽고죽이는 거였다면 이거는 선생이 제자들을 학살하는 내용이라서 좀 거북하실수도 있을거같네요. 주인공이 또라이;;
이건 추천안할려다가 넣은건데 그냥 시노자키 아이를 본다라는거 빼면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본판 몽정기니 어쩌느니 했었는데 내용은 정말 재미없네요.
지금은 톱스타가된 원빈,후카다 쿄코의 호흡이였던 드라마인데 솔직히 뻔하디뻔한 드라마인데 그냥 저냥 봤습니다. 의외로 원빈이 연기를 못했던;;
드라마와는 틀리게 전형적인 1리터의눈물 자체를 영상화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혹평을 많이하는데 사실 드라마보다는 현실적이고 이게 본래의 사망한 키토 아야의 모습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법이 엿같다는걸 알게해준 영화
소메타니 쇼타,니카이도 후미라는 일본의 젊지만 독특한 연기생활을 본여주는 미래가 기대되는 주연의 영화였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했던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의 전성기적 영화로써 평은 안좋지만 주연들의 외모전성기라는 평가와 더불어서 사실의 남매지만 친남매가 아니였다라는 내용으로 쭉이어지는데 결말은 의외였네요.
심오한 영화입니다. 보통이런류의 영화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초반쯤보다가 꺼버릴가능성이 큰거같네요.
그냥 동화를 가미한듯한 영화인데 보면서 미야자키 아오이 예쁘네 이생각만 했습니다.
긴 뮤직드라마같은 영화입니다.
무난하게 볼수있는 영화
한일합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일텐데 왜저렇게 평점이 높은지는 이해가 안되는 영화네요. 그냥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해서 봤지만 2시간이상하는 영화보다 지루했던 스토리폭망의 뻔하디뻔한 영화
강.력.추.천 입니다. 연기파 주연들의 만남이란 역시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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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삐뚤어질테다.. 정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