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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청춘스타 미우라 하루마와 타베 미카코 주연으로 만화원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타베 미카코가 굉장히 못난이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귀여웠고 원작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원작을 안봤던 저에게는 무난했습니다.
그냥 사사키 노조미 겁나 이쁘다는걸 알수있었던 스토리는 그저그런 영화. 다만 사사키 노조미는 겁나 이쁨.
공부의신의 원작드라마 이것도 만화원작이라고 하는데 만화는 안봤기에 모르겠지만 공부의신보다 훨씬 재미나긴한데 보고나면 공부의신이 리메이크를 꽤나 훌륭하게 했다하는걸 알게해줍니다.
유명만화 란마1/2 드라마판입니다. 1부작으로 sp드라마인데 아라가키 유이가 안나왔으면 감독 죽빵칠뻔한 드라마 그냥 아라가키 유이때문에 겨우봤음.
두사부일체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굉장히 흥행했고 내용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짱구는못말려 극장판중에 한편을 영화화한건데 짱구버전을 좀 진지빨고 웃을기를 좀 빼고난다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일본내에서 흥행은 실패했지만 내용은 상당히 좋았었고 아라가키 유이의 새로운 연기를 봄과 동시에 아라가키 유이의 미모가 물이 올랐던시기라 정말 눈정화되는 드라마입니다. 조연이였던 오구리 슌도 연기력이ㄷㄷ했던 드라마로 배우들은 네임벨류가 높았습니다.
흔히 특촬물이라고 말하는 드라마인데 진지한 레인저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같은데 의외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우리나라서도 유명한 일드로써 아라가키 유이가 점점 톱배우로써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무렵입니다. 내용도 가볍게 볼만하고 재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를 위해서 판권을 산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유명한영화인데 호불호가 정말 명확하게 갈리는 영화인데 저는 아라가키 유이를 좋아해서 호쪽입니다. 10~20대여성들은 지금도 이영화를보고 울고는 한다고하는 영화입니다. 원작의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픽션화했다고 이야기하는데 진실은 어디까지인지 알수없네요.
학원액션물이라고 볼수있는데 그다지 스펙타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에와서는 이름값이 높아진 배우들이 많이나옵니다.
sp판드라마로 상당히 무난하게 봐줄수있는 드라마네요.
아라가키 유이의 뜨기직전쯤의 영화인데요. 무난한수준이긴 한거같은데 특별하게 뭔가 임펙트는 없었기에 무난하기만 합니다.
아라가키 유이의 원톱주연으로 출연한 첫작품이라고 합니다. 1리터의눈물로 유명한 칸자니8의 니시키도 료와 아라가키 유이의 주연작인데 좀 빡치는건 여성편력이 심하다는 니시키도와 아라가키 유이가 열애한다는거 같아서 좀 빡칩니다.
소심했던 소녀가 응원단장으로 성장해나가는 영화네요.
일본내에서 꽤나 흥행했던 멜로영화인데 내용이 생각보다 오랜기간을 다루고 있어서인지 좀 지루한면도 있습니다. 근데 배우가 나이를 나중에는 좀 먹었다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똑같은건 함정.
이건 애매합니다. 내용은 볼만한데 주제가 자위대를 좀 찬양하는듯한 내용이 강한드라마여서 극우까지는 아닌데 우익이라고 볼수도있는 애매한 작품이네요. 사실상 주인공들의 이야기인데 너무 자위대를 빨아주는듯 싶어서 좀 빡치기도했던 드라마
명불허전 국내에서 가장 흥했던 일드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가 확정된 드라마입니다. 주연,조연들의 연기가 매우 훌륭했고 내용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거보고 우에노 주리한테 빠졌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고 타마키 히로시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으로 영화제도아닌데 주연이 영화홍보차 방문했을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안봤더라고 들어는 봤을법한 작품입니다.
우에노 주리의 주연작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재미나게 봤네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주연배우들이 연기를 워낙에 잘해주었는데 여주인공인 이케와키 치즈루는 정말 명품이였습니다. 결말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합니다.
보신분들이 일본판 건축한개록이라고 불르는 영화입니다. 영상미가있고 우에노 주리가 왜 연기파인지 알려줍니다. 노다메같은 강한 캐릭터를 보여줬는데도 다른 작품에서 생각안나게 했다라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 영화가 후속편까지 나온상태고 아마 우리나라서도 2가 개봉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새 시네프에서 가끔 하는거 같습니다.
예쁜 여자가 칼싸움본좌로 나오는 영화. 예전에 케이블서 종종 해줬는데 꽤 잔인한 영화인데 우에토 아야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좀 웃기달까나 매번 살인사건이 터지는데 학생들이 너무 해맑음;;
가짜 영능력자가 등장하는 드라마로 이시하라 사토미의 터지는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토미가 그냥 저냥이던 시절에 찍었는데 생각보다 감동도 있었고 볼만하네요
사토미가 비로소 톱배우로써 올라설수있게 만들어준 드라마로 이작품을 계기로 사토미가 인지도가 확올라갔던 드라마네요
생각보다 영화가 무진장 깁니다. 근데 지루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토미가 대문짝만하게 포스터에 있긴한데 그다지 비중은 크지않고 노넨 레나의 비중이 상당히 큰영화로 아베 히로시의 원톱 주연작으로 볼수있겠네요.
제목보고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병원에서 아오이라는 간호사의 이야기로 사토미가 뜨기전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akb48멤버들의 주연작인데 3부작 주인공이 모두 틀립니다. akb가 주연이라느 편견을 빼고본다면 내용은 재밌습니다. 아마 1편이 이였던거같은데 약간 기묘한이야기에 나올법한 이야기였네요.
이것도 akb48이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이거는 유치한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재미를 줄수있는 여학교들의 막장싸움 이야기
마지스카 학교3인데 내용이 1,2와 안이어지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1,2보다 진지빨고 만들었는데 평은 썩 좋지못했습니다.
그냥 웃을려고 보는 드라마
적당한 의료시설이 없는섬들을 돌아다니면서 치료해주는 진료선을 타고 돌아다니는 내요인데 이드라마에서 반전이였던건 토다 에리카가 주요인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것;;
개인적으로 막재밌지는 않았는데 뒷내용은 궁금해저서 정주행했던 드라마 입니다.
케이조쿠의 시즌2지만 시즌1과는 그다지 연관성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시즌2인 스펙시리즈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시즌1도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하는데 워낙 예전작품이라 본적은 없습니다. 순서는 드라마 스펙 상 - 천 - 제로 - 결 이순서인데 스펙결은 아직 안떠서 못봤네요.
책원작으로 책만큼은 아니였는데 흥미진진하게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짧아서 편안하게 봤습니다. 하시모토 아이가 시크한 이미지인데 귀엽게 나오네요.
솔직히 실망했던 영화입니다. 책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영화는 내용을 고대로 가저간거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일본영화제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었고 독특한 소재와 독특하게 이어지는 영화인데 한번 추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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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로우즈 익스플로드가 없네;; ㅠㅠ
아직 못본지라
님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