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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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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uropa Universalis EU4 지금까지 깬 EU4 도전 과제 소감
M1349 추천 0 조회 542 22.12.19 16: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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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21:01

    첫댓글 홀리호드전에 발틱크루세이더도 같이 해야하는 업적이라... 폴리투 안되서 각개격파 가면 좀 쉬워지긴하는데 말이죠. 중반 러시아보다 더 짜증나게 하는 덴마크 ㅜ

  • 22.12.19 23:32

    골드러시 그레이트 호드가 제일 쉬운 거 아니었나요?
    저는 랴잔 먹으면 모스크바 가까워서 쉽다는 글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카잔도 괜찮은가보네요

  • 작성자 22.12.20 00:36

    그레이트 호드가 초반에 돈 없는 상태로 모스크바 상대로 1차전 치르려면 적을 스텝으로 끌어들여서 짤라먹기 하는 플레이가 반 필수인데 그게 전 많이 귀찮더라고요. 그레이트 칸 도전 과제 염두에 두고 여러번 연습 삼아 트라이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피로도는 그대로라 (...)

  • 22.12.20 15:30

    @M1349 직접 해봤는데 카잔 확실히 금광에서 벌리는 돈이나 이런 것들로 좋긴 하네요

    저는 그런데 폴란드 끌여들여서 모스크바 패는 편이라 카잔으로도 그렇게 하고 그레이트 호드로도 그렇게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는데 카자크 dlc 없을 때 그레이트 호드로 랴잔 오도예브만 먹으면 폴란드가 동맹을 쉽게 해 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 22.12.20 18:34

    개인적으로 조선 원은 좀 힘들었던 게 개종 패널티로 그거 기다리는 시간과 기다려서 개종했더니 업적이 안 깨짐.... 알고 보니 잘 보이지도 않는 동남아의 작은 섬이 하나 남아 있어서 그거 찾는데 이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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