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일은 오늘보다 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88888?cds=news_edit
'사기 전문' 출소 3년 만에 또? 이번엔 가상화폐...'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뉴스속인물]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7)씨가 출소 3년 만에 또다시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번엔 가상화폐 관련 사기 혐의다. 7년 전 투자자들에게 250억원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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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방송 등을 통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7)씨가 출소 3년 만에 또다시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번엔 가상화폐 관련 사기 혐의다.7년 전 투자자들에게 250억원대 손실을 안기는 등 '사기극'을 펼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가 또 한번 매스컴에 오르내리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씨는 코인발행사 P사 대표 송모(23)씨와 공모해 P사가 발행한 P코인의 시세를 끌어올리려고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P코인은 고가 미술품 등을 '조각 투자' 방식으로 공동 소유할 수 있게 설계된 가상화폐로 2020년 10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됐다. 발행사는 P코인을 국내외 유명 미술품 거래와 경매에 활용될 수 있다고 홍보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얘 부모도 살해당하지않았어? 또 그런다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P코인.. 미술품 코인하면 하나 나오는거 있슈..
피카코인인가보네
맞아유..
헐 피카코인..
첫댓글 얘 부모도 살해당하지않았어? 또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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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인.. 미술품 코인하면 하나 나오는거 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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