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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9918
‘너의 목소리가 들려’ 중반,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것인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정확히 중간만큼 진행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민준국(정웅인 분)이 결국 장혜성(이보영 분)의 어머니인 어춘심(김해숙 분)을 살해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에 가까워진다. 이에 장혜성은 더욱 공허함에 빠지고 그것을 지켜보는 박수하(이종석 분)는 장혜성에 대한 죄책감과 민준국을 향한 복수심에 장혜성의 곁을 떠날 준비를 한다.
16부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7일 8회를 방영하면서 정확히 반이 진행되었다. 8회의 마지막 장면은 수족관을 배경으로 진행되었다. 수족관은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함께 가지 못한 곳이기도 하며, 원치 않아도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듣는 박수하가 고모부의 속마음을 들었을 때 시선을 돌린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박수하에게 수족관은 꿈꾸던 곳이자 안식처로 긍정적인 해석을 줄 수도 있지만, 못 이룬 꿈이자 표리부동한 인간에 대한 외면이라는 부정적인 해석을 줄 수도 이다. 수족관 안으로 들어가며 사라진 박수하는 그래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화에서 환한 햇살을 배경으로 등장한 박수하가 8회 퇴장에는 어두운 수족관 끝으로 걸어갔다는 것이다. 상반되는 등장과 퇴장은 극의 변화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8회 동안 박수하는 초능력으로 진실을 읽지만 그것만으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 장혜성은 숱한 재판과정을 겪고 정점으로는 민준국 재판을 겪으면서 비로소 진실을 외치는 억울한 사람의 입장에 서보게 되었으며, 차관우는 자신의 의뢰인들은 모두가 진실할 것이라 믿었던 신념이 무너지고 있다. 각자가 달라질 이유들이 즐비하다.
이제 다음 달 3일이면 민준국에 대한 재판 결과가 밝혀지는 날이자, 중반을 넘어선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9회가 방송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주인공들의 성장을 담았다고 했다.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서 그들이 어떤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양주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입력시간 : 2013-06-28 15:17:31 수정시간 : 2013-06-28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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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다가 뭔가 함께 나눠보구 싶은 내용이라 가져왔어......
하..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수하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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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ㅜㅜㅜ안된다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판사되라 수하야
억울한사람 판결내주구
악한놈들 다 잡아쳐넣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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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나 진짜 수하가 절대로 민준국 안죽였으면 좋겠어ㅜㅠ 짱변이 변호 한다해도 절대 살인은...ㅜㅠ
원래 드라마 뒤로 갈수록 지루해져서 잘안보는데 와ㅜㅠㅠ 진짜 이렇게 챙겨보는거 처음이야ㅜㅠㅠ
1화부터 흡입력쩔고 질질안끔
재판도 빨리끝나고 차변이랑 장변도 진짜
금방고백하고 하
수하야ㅠㅠㅠㅠ
수하가 차라리 크게당해서 민준국 유죄로 다시 잡혀들어갔으면ㅠㅠ
근데진짜 담주는 수하랑 민준국 존나 싸우는거 나오겠다 ㅠㅠㅠㅠ1년후는 언제나오는걸까?ㅠㅠ수하가 민준국 죽이고나서 1년후 이렇게되려나?ㅠㅠ궁금해!!스포도 다 맞는게없어서 못믿겠고 ㅋㅋㅋㅋ
시발수하야 공부해서 돈많이 벌어 민준국은 누나가 장미칼들고가서 죽여줄거ㅢ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
벌써 8회나 하다니 한50회 연장햇음 좋겟다 이거보는낙으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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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 찡긋거리면서 원리원칙 거리는데....후후...잠시 이리 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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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얘기? 그게 머야??
그거 진짜 경찰차에서 찾아서 끝난거 아니었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 결국 찾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총사건은 눈빛얘기하면서 수하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긴장장치? 암시일 뿐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왠만한 드라마 중간쯤이면 뻔하거나 조금이라도지루해지는데 이건 뭐 지루할틈이없음 스토리자체가 탄탄한느낌어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