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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Europa Universalis EU4 거의 다 큰 오스트리아 진짜 미친듯이 쎄네요
M1349 추천 0 조회 801 22.12.31 16: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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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31 18:23

    첫댓글 신롬 캐리어는 정말 강력함 -0-

  • 작성자 22.12.31 21:58

    공식 디스코드에서 이거 관련해서 얘기 좀 하다가 깨달은 건데, 제 경우 10/10/10으로 한번에 보통 서넛 이상 스택을 쌓으면서 싸웠지만, 이렇게 앞 줄에 전장 너비를 보병으로 모두 채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시스템 상 양쪽에 AI가 임의로 기병을 배치하게 되기 때문에 전장 너비 30 기준으로, 두 개 정도 스택마다 텀을 두고 순차적으로 전장에 투입할 때는 의도한 보병:기병=2:1 비율로 전열이 채워지겠지만, 이렇게 서넛 이상 스택을 쌓을 경우 더 적은 비율로 기병이 전열에 배치될 수 있고 이게 아마 전투에서 열세를 불러온 원인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결론은 마이크로 컨트롤 빡세게 해서 순차적으로 들여보내던가 그게 귀찮아서 스택 쌓고 다닐 거면 호드의 경우 야전 부대는 그냥 기병(+포병)으로만 구성하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_-

  • 작성자 22.12.31 22:59

    그리고 가장 큰 이유를 찾았는데... 사기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보시면 온갖 수정치가 붙어 있어서 유지비만 원상복구 시키면 저보다 사기가 훨씬 높아지는데, 방어 이념도 찍어서 +15%가 추가로 달려 있습니다. (저는 안 찍었습니다) 이러니 싸움이 될 리가 있나 (...)

  • 23.01.01 01:05

    와 저시기에 저렇게 큰 다구요?! 이번버전하면서 유럽 잘크긴하던데 전 잘 큰오헝보다 프랑스가 더 무서웠습니다. 오헝은 그래도 해볼만했는데 엘랑스는 사기가 더 높아서 전멸도 안 뜨니 한판 뜰 때마다 100k인력이 증발했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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