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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노총각과 지적 장애인 여성의 결혼생활은,,
시골 노총각과 지적장애인 여성의 결혼생활,, 지적장애인 여성과 시골 노총각의 심각한 결혼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행복이 떠오르는 결혼이라는 단어와 어두운 느낌인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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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노총각이 결혼하게 된 사연시골 노총각은 얼굴도 훤칠하고, 농사일도 곧잘하는 노총각이었습니다.시골 노총각에게 가장 큰 근심거리는 다름아닌 결혼.만나는 여자는 없을 뿐더러, 선자리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나이는 점점 차고, 결국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알아보던 중 돈을 받고 얼마 살지 않고 도망간 필리핀 여성과 같은 국제결혼 사기사건이 여기 저기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시골 노총각은 국제결혼을 포기하였습니다.그러다 인근 마을에 지적장애로 인해 시집을 못간 여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제 도망칠까 걱정하면서 외국사람과 사느니, 조금 모자라지만 한국 사람과 살아겠다고 결심하고 그 여성과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적장애인 여성이 결혼하게 된 사연 또래들과 함께 국민학교를 입학했지만 지적장애로 인해 학교 교육을 따라가지 못했고 결국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된 지적장애인 여성. 특별한 기술도, 지식도 없어서 부모님은 걱정이 많았습니다.부모님 입장에서 딸이 나이는 차는데 장애로 인해 시집을 보내기도 어려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그러다 인근 마을 노총각이 찾아와 딸과 결혼을 하겠다고 합니다.부모님은 결혼도 못할줄 알았던 딸을 데리고 간다는 남자가 나타나서 그저 고마울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적장애인 여성과 시골 노총각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시골 노총각의 결혼생활지적장애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결혼을 했기에 TV에서 보던 결혼생활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그저 집안일 어느 정도만 해준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오산이었습니다.청소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상식에서 벗어난 요리로 밥상을 차리고,농사일도 돕지 못합니다.못하는 것이 많은 반면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질투...남편이 여자와 대화하는 것만 봐도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집안에 여자가 들어오는 것을 끔찍히도 싫어합니다.힘듭니다. - 지적장애인 여성의 결혼생활 남편이 다른 여자와 대화만 나누어도겁이 납니다.자기는 모자란 여자니까,남편이 날 버릴까봐 겁이 납니다.그렇게 시골 노총각과 지적장애인 여성 장애인은 15년 간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0살 된 딸, 13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 모두 학교를 다니지만 또래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학습능력이 부족합니다. 둘 다 지적장애인입니다. 딸은 아직까지 두 단어 이상 말하는 것이 어렵고, 아들은 자기 기분에 따라 욕을 하거나 어머니를 때리는 등의 난폭 행동을 합니다.집은 청소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여름이면 방안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파리가 있고,그런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합니다.아내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처해지면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거짓말이구나..남편은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아내는 여전히 남편이 자신을 버릴까 두렵습니다. +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14년 차이나는 지적장애와 간질까지하는 아내와 11개월된 아들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도 위 결혼하게 된 동기가 같습니다. 전 처가에서 결혼하고부터 사위 대접도 못 받고 절 이용해서 딸을 버렸다는 말까지 듣고도 아직도 살아갑니다. 말이 안통하는 아내. 몸이 불편해도 대화만이래도 통했음 정말 행복할거 같습니다. 같이 힘내 보아요. 화이팅입니다.---------‐-------------------------지금의 마누라는 지적장애2급입니다남자들로 이용당하고 폭행당하며 있길래우리나라법이 남녀사이는 관여를 잘 안하더군요지적장애인줄도 모르고그래서 혼인신고하고 그 넘들 처벌할수 있었습니다 위 글 공감합니다 힘내세요---------‐-------------------------저도 지적장애 3급인 아내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아기들은 아직 별 이상은 없는데 살아가는 게 너무힘드네요..부부란 서로가 소통하며 나아가야 하거늘 아무런 소통도 안되고 애기들보다 더한수준이래서 애기들이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커나가는 게 너무 가슴아프네요..저도 더이상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호러냥이
첫댓글 사랑도아니고... 진짜 집안일시킬 종부리려고 데려온거같은데 인간맞냐..
애초에 집안일 시킬 목적으로 결혼한새끼가 누군데?
뭐를 위한 결혼인가 ㅋ.... 속답답하네...
자랑들이다 아주..
세상에..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자나
남자 결혼한 목적이 보여서 불쾌해. 왜 꾸역꾸역 결혼하려는걸까.. 그래놓고 자신의 목적에 못미치니 처가탓하고
저렇게 멍청하니까 노총각이구나....
안락사 허용하고 지적장애는 법적으로 결혼 금지 시키고 평생 나라 시설에서 돌보도록해야돼 … 자식들 무슨죄야
뭐라는겨.....
진짜 그냥 자궁이 필요했던 거잖아 씨바
결혼이 대체 뭐길래..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왜 하는데..?..드릊가 진짜..
아니ㅋ 저렇게말도안통하는데 왜결혼을해서 애기까지낳는거야 무슨의도임??
돈안내고 집안일 시키고 본인 애 낳게 하려고 데려온거면서 존나 뻔뻔하네 ,,,
결혼이 목적인거 등등 위에 댓글 다 공감이고 거기에 괜히 태어난 자식들... 저사람들도 다 장애인이라고.... 정상적으로 태어났을수도 있고 다 기능하고 잘살수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케어 못해서 후천적 장애가지게 된게 아닐까
섹스는 했네? 개 버러지 같은 새끼들정신적인 교감이 안되고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섹스는 해서 애새끼까고 개 도태된 유전자 아득바득 남겨가지고 어떻게든 가졷형태 유지한다고 병신들글도 개 좆같은게 여자가 집안일이 안되면 남자가 해야하는데 여자가 지적장애 있어서 집안일 놔버리면 남자는 신경 좆도 안쓰니까 집이 개판남ㅋㅋㅋㅋ 근데 마치 아내가 지적장애라서 ^^ 파리가 날리고 어쩌고 하는거마냥 으휴 ㅆㅂ
말도 안통한다면서 애를 낳고 싶냐? 진짜 이해안가는 족속들
애는 왜낳음?? 다 감안하고 한거면서 징징 ㄴ
저게 뭐가 결혼이얔ㅋㅋㅋㅋㅋ 성욕 해소 대상자 및 살임 노예 거래지
ㅈㄴ한심하다 결혼이 뭐라고
어휴 아내가 못하면 그냥 파리날리고 벌레 나오게 냅두냐??
애초에 도태남이라 소통이 안되는걸 알면서 결혼한거잖아? 근데 뭔 소통 소통 거림? 애는 뭔 죄냐..? 하여간 번식 욕구는 오져가지고..; 도태남이면 도태돼야 하는게 정석인데.. 저렇게 까지 해가면서 번식 했으니까 다 짊어지고 가야하는거 아님? 아내랑 자식들 끝까지 책임지고 가라 진짜.. 불평불만 하지말고 개빡치네
섹스하고 집안일해줄 말못하는 인형들여놓은거네 ㅆㅂ 아내가집안일못해도 지가할생각도없고 쓰레기새끼들
왜.. 결혼하는거야…? 노답
저렇게 될줄 몰랐음?? 생각을 좀 하고 애를 낳던지.. 어휴
장애 있는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노예삼아 들였더니 자기가 오히려 케어해줘야 하는 대상이니까 지랄들이야 선자리가 안들어오면 그냥 도태돼
진짜...남자들에게 결혼이란 뭘까
집안일을 아내가 못하면 너가 하든가 미친놈인가 뭐 걍 성관계만 하면 되고 집안일 해줄 사람 집에 들이는거임?
지적장애 있는거 알면서 애를 낳는게 충격이다.. 그런상황에서 집안일을 하길 바라고 양육을 맡겨? 애도 와이프도 너무 안타깝네..
저게 결혼이냐
첫댓글 사랑도아니고... 진짜 집안일시킬 종부리려고 데려온거같은데 인간맞냐..
애초에 집안일 시킬 목적으로 결혼한새끼가 누군데?
뭐를 위한 결혼인가 ㅋ.... 속답답하네...
자랑들이다 아주..
세상에..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자나
남자 결혼한 목적이 보여서 불쾌해. 왜 꾸역꾸역 결혼하려는걸까.. 그래놓고 자신의 목적에 못미치니 처가탓하고
저렇게 멍청하니까 노총각이구나....
안락사 허용하고 지적장애는 법적으로 결혼 금지 시키고 평생 나라 시설에서 돌보도록해야돼 … 자식들 무슨죄야
뭐라는겨.....
진짜 그냥 자궁이 필요했던 거잖아 씨바
결혼이 대체 뭐길래..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왜 하는데..?..드릊가 진짜..
아니ㅋ 저렇게말도안통하는데 왜결혼을해서 애기까지낳는거야 무슨의도임??
돈안내고 집안일 시키고 본인 애 낳게 하려고 데려온거면서 존나 뻔뻔하네 ,,,
결혼이 목적인거 등등 위에 댓글 다 공감이고 거기에 괜히 태어난 자식들... 저사람들도 다 장애인이라고.... 정상적으로 태어났을수도 있고 다 기능하고 잘살수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케어 못해서 후천적 장애가지게 된게 아닐까
섹스는 했네? 개 버러지 같은 새끼들
정신적인 교감이 안되고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섹스는 해서 애새끼까고 개 도태된 유전자 아득바득 남겨가지고 어떻게든 가졷형태 유지한다고 병신들
글도 개 좆같은게 여자가 집안일이 안되면 남자가 해야하는데 여자가 지적장애 있어서 집안일 놔버리면 남자는 신경 좆도 안쓰니까 집이 개판남ㅋㅋㅋㅋ 근데 마치 아내가 지적장애라서 ^^ 파리가 날리고 어쩌고 하는거마냥 으휴 ㅆㅂ
말도 안통한다면서 애를 낳고 싶냐? 진짜 이해안가는 족속들
애는 왜낳음?? 다 감안하고 한거면서 징징 ㄴ
저게 뭐가 결혼이얔ㅋㅋㅋㅋㅋ 성욕 해소 대상자 및 살임 노예 거래지
ㅈㄴ한심하다 결혼이 뭐라고
어휴 아내가 못하면 그냥 파리날리고 벌레 나오게 냅두냐??
애초에 도태남이라 소통이 안되는걸 알면서 결혼한거잖아? 근데 뭔 소통 소통 거림? 애는 뭔 죄냐..? 하여간 번식 욕구는 오져가지고..; 도태남이면 도태돼야 하는게 정석인데.. 저렇게 까지 해가면서 번식 했으니까 다 짊어지고 가야하는거 아님? 아내랑 자식들 끝까지 책임지고 가라 진짜.. 불평불만 하지말고 개빡치네
섹스하고 집안일해줄 말못하는 인형들여놓은거네 ㅆㅂ 아내가집안일못해도 지가할생각도없고 쓰레기새끼들
왜.. 결혼하는거야…? 노답
저렇게 될줄 몰랐음?? 생각을 좀 하고 애를 낳던지.. 어휴
장애 있는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노예삼아 들였더니 자기가 오히려 케어해줘야 하는 대상이니까 지랄들이야 선자리가 안들어오면 그냥 도태돼
진짜...남자들에게 결혼이란 뭘까
집안일을 아내가 못하면 너가 하든가 미친놈인가 뭐 걍 성관계만 하면 되고 집안일 해줄 사람 집에 들이는거임?
지적장애 있는거 알면서 애를 낳는게 충격이다.. 그런상황에서 집안일을 하길 바라고 양육을 맡겨? 애도 와이프도 너무 안타깝네..
저게 결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