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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유럽 거대한 우랄산맥 - 끗.
추천 2 조회 666 15.06.14 17: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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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14 17:59

    첫댓글 다음 주부터는 '스탈린의 철도'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봐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15.06.14 18:16

    새로운것도 알게되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스탈린의 철도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15.06.14 18:17

    고맙습니다!

  • 15.06.14 18:18

    으어 기나긴 우랄의 파란만장한 경제와 정치이야기가 이렇게 막을 내리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ㅜㅜ
    철덕은 아니지만 철도 상당히 끌리네요. 기대!

  • 작성자 15.06.14 18:19

    연재하느라 졸지에 같은 책을 두 번 읽은... ㅠㅠ 연재하면서 읽은 건 영어공부한 셈 치고 있습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4 18:29

    17편이나 나갈 줄은 저도 예상 못했네여.. 적당히 10편 쓰고 치울 줄 알았는데

  • 15.06.14 19:17

    ㄷㄷㄷ

  • 작성자 15.06.15 00:18

    ㄷㄷㄷ

  • 15.06.14 20:38

    한국사에서도 비슷한 논지의 연구가 슬금슬금 시작되는 걸로 압니다. 일본인들의 압제에 조선인들은 일방적으로 희생되기만 했던 것으로 비춰지던 일제강점기에 대한 시각이, 일본계 자본의 우위 속에서 영합과 반발을 반복한 조선인들과 더불어서 이런 조선인 지주자본가들의 목소리를 묵살할 수만은 없었던 조선총독부의 징징거림(...)에 초점을 맞추는 거죠. 다양한 이익집단들이 서로 경쟁하고 타협하다가 어느 순간 전쟁 또는 숙청에 휘말려 다 쓸려나가는(?) 스토리는 과연 언제 봐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6.15 00:18

    주체성을 지닌 인간을 단순히 객체로 만들어버리면 그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기 힘들겠죠. 저런 연구들이 점차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 15.06.14 23:25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15 00:18

    제가 고맙습니다

  • 15.06.15 00:19

    사람들이 정치라는 것, 특히 권위주의 독재정치에 대해 흔히 상상하는 대로 정치라는게 이뤄진다면 실제로는 다스리는 사람만 남고 다스려지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게 되죠.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려지는 사람은 상호작용한다, 심지어 누가 다스리는거고 누가 다스려지는거냐 라는 경계조차 완전히 분명하지는 않은 것... 물론 그렇다고 다 헛되도다, 식의 상대주의는 단지 대상을 이해하려하지 않는 허무주의일 뿐이지만. 결국 명확한 진실이라는 것에 대한 환상이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일테죠.

  • 15.06.15 00:22

    아마 사람들은 대숙청의 다이내믹로동! 을 기대했을 텐데, 의외로 대숙청 부분이 그렇게 똑부러지게 서술되지 않은 것도 그러한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속에서의 유동성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좋을테고... 그런 불명확함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흐름을 이해해야하기 떄문에, 중심을 잡고 이해한다, 라는 누구나 쉽게 말로만 하는게 왜 어려운지도 드러나는 것일테죠. 그런 부분을 잘 보여준 글들이었다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6.15 00:21

    고맙습니다!

  • 15.06.15 00:20

    여담이지만 뭐랄까... 글의 마무리를 후일담식으로, 그것도 뭔가 흐릿하게 썼다는 점이 인상깊은 여운을 남겨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가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 역사는 민족주의의 폭풍에 휩쓸려가는 것일 뿐~

  • 작성자 15.06.15 00:22

    저도 대숙청 끝나고 20쪽 정도 더 남았길래, 대체 뭔 얘기가 더 남았나... 하고 봤는데 참 여운이 깊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옐친 이후의 연방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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