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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2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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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자유게시판 전유성, 유열 라이브 쑈
황현호 추천 0 조회 146 12.11.15 17: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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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6 09:09

    첫댓글 사는 것처럼 졺게 사는 그대! 황변이여~~~~~~~~~~~~~!

  • 12.11.16 10:28

    삼만원에 국밥이라하니 나도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울산에 태호 학교 주변에 봉이동동이라는 막걸리 주점이 있는데
    이집쥔장이 나이가 30대초중반쯤 된다. 물론 인물은 중간정도되며 여자다.

  • 12.11.16 10:31

    3-5반 모임을 하고 뒷풀이로 어딜가나 궁리중에 태호가 거기가면 재즈피아노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준다기에 가을도
    되었고해서 젊은 여자도 곁에 두고싶기도 해서 콜! 하며 택시타고 갔다. 민속주점이지만 제법 해논 시설에 그랜드피아노가
    홀 중간에 있었다.

  • 12.11.16 10:39

    동동주에 어울리는 안주 시켜놓고....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재즈로 신청했는데 ,가수 서영은이가 부르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에서 모두들 뾰~ㅇ
    가게되면서 옆에 앉혀두고 술 맘대로 시켜라! 대신에 우리신청곡 생재즈로 들려 달라하니 콜하더라. 그때부터 카프리(병당 6000원)를 가져다 먹는데
    한 둬시간 놀고 계산하려보니 30만원 조금 덜나왔더라.

  • 12.11.16 10:42

    우리는 1인당 아마추어 음악듣는데 7만원씩 들어갔는데 ....거기에 비하면 싸게 놀았네.
    국밥에 동동주 한병씩 돌렸으면 황판이 어이없다는 소릴 않했을 텐데.

  • 12.11.16 14:28

    제작년 '개나 소나 콘서트'(8월)에서 기획 연출한 전유성을 보았는데...
    청도 촌구석에서 철가방 가게 만들어서 짜장면도 비싸게 팔고 저리 가까운 소리꾼 불러 먹고 사는 모양이다. 웃기는 친구가 맞긴 맞아.

  • 12.11.17 09:46

    황변과 같이 시간을 했더라면더 달콤 쌔콤했을 텐
    데. 좋은 날 또 오겠지? 멋진 친구 황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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