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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149 大 六處 經
Majjhima Nikāya uparipaṇṇāsapāḷi 5. saḷāyatanavaggo 7. mahāsaḷāyatanikasuttaṃ
중간 길이 니까야, 후반 오십 빠알리, 5. 여섯 들어감 품, 7. 여섯 들어감과 관련된 위대한 經.*
* āyatana(ā-√yat) ; (心이) 이리로 확장(연장)하여 들어감, 들어간 자리(入-處)
* saḷāyatana ; 6入은 舊業(의 과보)이며 苦(聖諦)라고 경에 나타난다.
* mahāsaḷāyatanika에서 mahā는 '크다, 위대하다.'라고 읽으면 '큰 六處'의 경이 되나
초불의 주석에도 나오듯이
<'mahā-'라는 술어를 본서의 다른 경들에 나타나는 '짧은(cūḷa-)'에 상대되는 '긴(mahā-)'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
만일 본경의 'mahā-'를 '긴'으로 해석해서 본경의 제목을 '긴 여섯 가지 감각장소 경'으로 이해하면 본경에
대응되는 '짧은 여섯 가지 감각장소 경'이 있어야 하는데 본서에는 이런 제목의 경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초불의 번역처럼 <위대한 여섯 감각장소 경>으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위대한>은 <여섯 감각장소>를 수식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은 이상하다.
그러면 saḷāyatanika에 붙어있는 접미사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ika'는 본경에도 anāthapiṇḍikassa, ponobbhavikā, kāyikāpi, cetasikāpi, aṭṭhaṅgiko와
제목과 관련된 내용 mahāsaḷāyatanikaṃ vo, bhikkhave, desessāmi에서처럼
명사에 붙는 접미사라고 하는데 아래 [봉선사 빠알리문법]을 참고하면
대략 '~와 연관된, 관련된/관련됨'이라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그러면 6處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6處와 관련된 것에 대한 위대함 /위대한) 말씀으로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풀어 쓰면 번잡하기 때문에 大 六處 (經으)로 표기하겠다.
남성 접미사 'ika'
① 삶의 수단임을 나타낸다.
nāvā(. a boat) + ika > nāvika(. one who lives by means of a boat: . a boatman)
balisa(. a fishhook) + ika > bālisika(. a fisherman)
vetana(. wages) + ika > vetanika(. one who lives upon wages: . a labourer)
② 이동의 수단임을 나타낸다.
pada(. the foot) + ika > pādika(. one who goes with his feet: . a pedestrian)
sakaṭa(. a cart) + ika > sākaṭika(. one who goes in a cart)
③ 어떤 무엇과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samudda(. the sea) + ika > sāmuddika(. relating to the sea, marine)
sakaṭa(. a cart) + ika > sākaṭika(. relating to carts)
④ 악기를 연주하는 것임을 나타낸다.
vīṇā(. a lute) + ika > veṇika(. playing upon a lute: . lute player)
bheri(. a kettledrum) + ika > bherika(. relating to a drum: . a drummer)
⑤ 섞여있음을 나타낸다.
tela(. oil) + ika > tel+ika > telika(. that which is mixed with oil: . oily)
dadhi(. curds) + ika > dadhika(. that which is mixed with curds)
⑥ 어떤 무엇을 만드는 사람임을 나타낸다.
tela(. oil) + ika > tel+ika > telika(. an oil manufacturer)
⑦ 어떤 무엇과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dvāra(. a door) + ika > dvārika(. one who is connected with…: . a doorkeeper)
⑧ 어떤 무엇으로 옮김을 나타낸다.
khanda(. the shoulder) + ika > khandika106)(. one who carries on the shoulder)
aṅguli(. finger) + ika > aṅgulika(. one who carries on the finger)
⑨ 어떤 곳에서 태어났거나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
sāvatthi(. N. of a place) + ika > sāvatthika(. born in or living in Sāvatthi)
kapilavatthu(. N. of a place) + ika > kapilavatthika(. born in or living in Kapila)
⑩ 어떤 무엇을 배움을 나타낸다.
vinaya(. the Discipline) + ika > venayika(. one who studies the vinaya)
suttanta(. a discourse [of the Buddha]) > suttantika(. one who knows Discourses)
⑪ 어떤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나타낸다.
mānasa(. the mind) + ika > mānasika(. mental: . the act performed by mind)
sarīra(. the body) + ika > sārīrika(. bodily: . the act performed by the body)
⑫ 어떤 무엇으로 물물교환을 함을 나타낸다.
suvaṇṇa(. gold) + ika > sovaṇṇ+ika > sovaṇṇika(. that which is bartered for gold)
vattha(. cloth) + ika > vatthika(. golden: . that which is bartered for cloth)
⑬ 어떤 무엇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daṇḍa(. a staff) + ika > daṇḍika(. one who has a staff: . a mendicant)
putta(. a son) + ika > putt+ika > puttika(. one who has sons)
⑭ 어떤 무엇의 집합체임을 나타낸다.
kedāra(. a field) + ika > kedārika(. a collection of fields)
hatthi(. elephant) + ika > hatthika(. herd of elephants)
⑮ 수량을 가늠하는 단위임을 나타낸다. - 되(a doe)
kumbha(. a pot) + ika > kumbhika(. containing a big measure [as much as a pot]: . that which is contained in a pot)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 있는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祇樹給孤独園) 정사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bhikkhavo”ti.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tadavoca —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라고
'세존이시여.'라고 그 비구들은 세존에게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mahāsaḷāyatanikaṃ vo, bhikkhave, desessāmi.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tadavoca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大六處를 설명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잘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설할 것이다.'라고.
'예, 세존이시여.'라고 그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cakkhu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rūp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cakkhuviññāṇaṃ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cakkhusamphassaṃ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yam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비구들이여, 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형색들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눈의 인식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눈의 접촉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눈의 접촉으로부터 생겨나는 즐거운, 괴로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보지 못하여),
cakkhusmiṃ sārajjati, rūpesu sārajjati, cakkhuviññāṇe sārajjati, cakkhusamphasse sārajjati,
yam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smimpi sārajjati.
눈에 대해(*/에서) 물들고, 형색들에 대해 물들고,
눈의 인식에 대해 물들고, 눈의 접촉에 대해 물들고,
눈의 접촉을 반연하여 생겨난 즐거운, 괴로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에 대해 물든다.
“tassa sārattassa saṃyuttassa sammūḷhassa assādānupassino viharato
āyatiṃ pañcupādānakkhandhā upacayaṃ gacchanti.
taṇhā cassa ponob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ā cassa pavaḍḍhati.
그, 물든, 결박된, 미혹한, 달콤하게 지켜보면 살고 있는 자에게
미래에 집착될 다섯 무더기들은 축적된다.
그에게 갈애, 다시 됨과 관련된(*再有), 희열과 탐욕과 연결된, 여기저기서 기뻐하는
그것도 그에게 증장한다.
* ponobbhavikā : 여성 단수 주격, puna-bhava(12緣起지의 10번째 有(to become) + ika(접미사)
tassa kāyikāpi darath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darathā pavaḍḍhanti;
kāyikāpi santāp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santāpā pavaḍḍhanti;
kāyikāpi pariḷāh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pariḷāhā pavaḍḍhanti.
so kāyadukkhampi {kāyikadukkhampi (syā. kaṃ.), kāyikaṃ dukkhampi (ka.)}
cetodukkhampi paṭisaṃvedeti.
그의 몸과 관련된(*身에 속하는) 고뇌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心所) 고뇌들도 증장한다.
몸과 관련된 고통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 고통들도 증장한다.
몸과 관련된 열기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 열기들도 증장한다.
몸의 괴로움들도 경험하고, 마음의 괴로움들도 경험한다.
“sot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ghān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jivh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kāy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 根을, 境들을, 根識을, 根觸을, 根觸緣生受(樂/苦/非苦非樂)을 如實 不知不見 …
man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dhamme,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manoviññāṇ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manosamphassaṃ, bhikkhave,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yam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jānaṃ apassaṃ yathābhūtaṃ,
比丘들이여, 意를, 法들을, 意識을, 意觸을, 意觸緣生受(樂/苦/非苦非樂)을 如實 不知不見
manasmiṃ sārajjati, dhammesu sārajjati, manoviññāṇe sārajjati, manosamphasse sārajjati,
yam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smimpi sārajjati.
意, 法들, 意識, 意觸, 意觸緣生受(樂/苦/非苦非樂)에 대해서 染된다.
“tassa sārattassa saṃyuttassa sammūḷhassa assādānupassino viharato
āyatiṃ pañcupādānakkhandhā upacayaṃ gacchanti.
taṇhā cassa ponob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ā cassa pavaḍḍhati.
tassa kāyikāpi darath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darathā pavaḍḍhanti;
kāyikāpi santāp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santāpā pavaḍḍhanti;
kāyikāpi pariḷāhā pavaḍḍhanti, cetasikāpi pariḷāhā pavaḍḍhanti.
so kāyadukkhampi cetodukkhampi paṭisaṃvedeti.
그, 물든, 결박된, 미혹한, 달콤하게 지켜보면 살고 있는 자에게
미래에 집착될 다섯 무더기들은 축적된다.
그에게 갈애, 다시 됨과 관련된(*再有), 희열과 탐욕과 연결된, 여기저기서 기뻐하는
그것도 그에게 증장한다.
그의 몸과 관련된 고뇌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 고뇌들도 증장한다.
몸과 관련된 고통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 고통들도 증장한다.
몸과 관련된 열기들도 증장하고, 마음과 관련된 열기들도 증장한다.
몸의 괴로움들도 경험하고, 마음의 괴로움들도 경험한다.
* 이하 반대 상황 (… 根을, 境들을, 根識을, 根觸을, 根觸緣生受(樂/苦/非苦非樂)을 如實 知-見 …)
“cakkhuñca kho,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rūp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cakkhuviññāṇaṃ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cakkhusamphassaṃ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yam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cakkhusmiṃ na sārajjati, rūpesu na sārajjati, cakkhuviññāṇe na sārajjati,
cakkhusamphasse na sārajjati,
yam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smimpi na sārajjati.
“tassa asārattassa asaṃyuttassa asammūḷhassa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āyatiṃ pañcupādānakkhandhā apacayaṃ gacchanti.
taṇhā cassa ponob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ā cassa pahīyati.
tassa kāyikāpi darathā pahīyanti, cetasikāpi darathā pahīyanti;
kāyikāpi santāpā pahīyanti, cetasikāpi santāpā pahīyanti;
kāyikāpi pariḷāhā pahīyanti, cetasikāpi pariḷāhā pahīyanti.
so kāyasukhampi cetosukhampi paṭisaṃvedeti.
* … 染되지 않는다(na sārajjati),
물들지 않고, 묶이지 않고, 미혹하지 않고, 위험을 지켜보는 자에게(ādīnavānupassino viharato)
갈애가 버려진다(taṇhā pahīyati). 身樂, 心樂을 경험한다.(kāyasukhampi cetosukhampi paṭisaṃvedeti)
여기서는 心樂은 물론 身樂이 나타나고 아래 문단에서
身樂, 心樂을 경험하는 -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가 이어진다.
“yā tathābhūtassa {yathābhūtassa (sī. pī.)} diṭṭhi sāssa hoti sammādiṭṭhi;
yo tathābhūtassa {yathābhūtassa (sī. pī.)} saṅkappo svāssa hoti sammāsaṅkappo;
yo tathābhūtassa {yathābhūtassa (sī. pī.)} vāyāmo svāssa hoti sammāvāyāmo;
yā tathābhūtassa {yathābhūtassa (sī. pī.)} sati sāssa hoti sammāsati;
yo tathābhūtassa {yathābhūtassa (sī. pī.)} samādhi svāssa hoti sammāsamādhi.
pubbeva kho panassa kāyakammaṃ vacīkammaṃ ājīvo suparisuddho hoti.
evamassā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 見이 그의 正見이고,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 思惟가 그의 正思惟이고,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 精進이 그의 正精進이고,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 念이 그의 正念이고,
이와 같이 된(bhūta)자의 定이 그의 正定이다.
이전에 이미 그의 身業, 口業, 生業은 청정한 자이다.(*8正道의 戒蘊)
이와 같은 자의 이러한 성스러운 여덟 가닥에 속하는 도는 수행의 완성으로 간다.
* 6부류의 5종류의 법들[根, 境들, 根識, 根觸, 根觸緣生受(樂/苦/非苦非樂)]을
이어서 나타나는 6번째 종류인 愛가 포함되면 본 경에 앞서 나오는 六六經(M148)이다.
이러한 66法들을 해결하는 분들이 욕계를 벗어나신 불환자이므로
본경에서처럼 65법(/66法)에 대한 갈애를 제거하기 위해 수행하면 팔정도의 완성으로 가는 것이고
그 마지막 덕목이 본경에서처럼 (慾界를 탈출한) 色界의 禪인 正定(sammāsamādhi)으로 나타난다.
“tassa evaṃ imaṃ ariyaṃ aṭṭhaṅgikaṃ maggaṃ bhāvayato
cattāropi satipaṭṭhān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cattāropi sammappadhān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cattāropi iddhipād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pañcapi indriyāni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pañcapi balāni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sattapi bojjhaṅg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이와 같이 그에게 이 8支聖道를 修習하는 자에게
4處念들이, 4精勤들이, 4如意足들이, 5根들이, 5力들이, 7覺支들이 수습으로 완성되어 간다.
“tassime dve dhammā yuganandhā {yuganaddhā (sī. syā. kaṃ.)} vattanti —
samatho ca vipassanā ca.
그에게 (쌍으로) 짝지어 진, 이, 두 가지, 법들, - 사마타와 위빳사나 - 전개된다.
so y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te dhamme abhiññā parijānāti.
y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te dhamme abhiññā pajahati.
y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te dhamme abhiññā bhāveti.
y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 te dhamme abhiññā sacchikaroti.
그는
自證에 의해 遍知*해야할 法들은 自證에 의해 遍知한다.
自證에 의해 斷捨해야할 法들은 自證에 의해 斷捨한다.
自證에 의해 修習해야할 法들은 自證에 의해 修習한다.
自證에 의해 實現해야할 法들은 自證에 의해 實現한다.
* (sayaṃ) abhiññā : '自內證으로'라는 의미로 읽히고 abhiññāya의 음소가 탈락된 축약형이다.
abhijānāti의 여성 명사형인 abhiññā는 직역하면 '잘 (abhi - jānāti) 안다'라는 의미의
본인이 '직접 경험하여 안 것(自證)'을 말한다. 6神通에서 많이 나타난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自證한 것입니까?' 혹은 '自證한 것 입니다.'라는 맥락을
'(당신은) 기억합니까? abhijānāsi? abhijānāmi. (나는) 기억합니다.'라는 번역도 가능하다.
[“abhijānāsi no tvaṃ, devānaminda, ime pañhe aññe samaṇabrāhmaṇe pucchitā”ti?
“abhijānāmahaṃ, bhante, ime pañhe aññe samaṇabrāhmaṇe pucchitā”ti.
“신들의 왕이여, 그대는 이런 질문들을 다른 사문 · 바라문들에게도 했던 것을 기억합니까?”
“세존이시여, 저는 이런 질문들을 다른 사문 · 바라문들에게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단 제한된 自證(기억)은 邪見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遍知가 필요하다.
[…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amāno ātappamanvāya padhānamanvāya anuyogamanvāya
appamādamanvāya sammāmanasikāramanvāya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tato paraṃ nānussarati.
… 집을 떠나 출가하여 애를 쓰고 노력하고 몰두하고 방일하지 않고
바르게 마음에 잡도리함을 닦아서 마음이 삼매에 들어 바로 그 전생의 삶은 기억하지만
그 이상은 기억하지 못하는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
… idaṃ, bhikkhave, tatiyaṃ ṭhānaṃ,
yaṃ āgamma yaṃ ārabbha eke samaṇabrāhmaṇā ekaccasassatikā ekaccāsassatikā
ekaccaṃ sassataṃ ekaccaṃ asassataṃ attānañca lokañca paññapenti.
…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경우이니, 이것을 근거로 하고 이것에 의거해서
어떤 사문·바라문 존자들은 일부영속 일부비영속을 설하는 자가 되어
자아와 세상이 일부는 영속하고 일부는 영속하지 않는다고 천명한다.]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pañcupādānakkhandhā’ tissa vacanīyaṃ,
seyyathidaṃ —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im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自證에 의해 遍知해야할 法들은?
'取되어질 5가지 무더기(蘊) - 色, 受, 想, 行, 識(蘊).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avijjā ca bhavataṇhā ca — im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自證에 의해 斷捨해야할 法들은? 無明과 有愛.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samatho ca vipassanā ca — im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自證에 의해 修習해야할 法들은? 止와 觀.
“katame,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
vijjā ca vimutti ca — im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
自證에 의해 實現해야할 法들은? 明과 脫.
* 이상 제1근인 眼을 기준으로 설명되었고 이후는 耳鼻舌身意를 기준으로 앞과 같은 형식의 반복
“sotaṃ,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ghānaṃ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 pe ...
jivhaṃ,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kāyaṃ,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manaṃ, bhikkhav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dhamme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manoviññāṇaṃ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manosamphassaṃ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yam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jānaṃ passaṃ yathābhūtaṃ,
manasmiṃ na sārajjati, dhammesu na sārajjati, manoviññāṇe na sārajjati,
manosamphasse na sārajjati,
yam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smimpi na sārajjati.
“tassa asārattassa asaṃyuttassa asammūḷhassa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āyatiṃ pañcupādānakkhandhā apacayaṃ gacchanti.
taṇhā cassa ponob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ā cassa pahīyati.
tassa kāyikāpi darathā pahīyanti, cetasikāpi darathā pahīyanti;
kāyikāpi santāpā pahīyanti, cetasikāpi santāpā pahīyanti;
kāyikāpi pariḷāhā pahīyanti, cetasikāpi pariḷāhā pahīyanti.
so kāyasukhampi cetosukhampi paṭisaṃvedeti.
“yā tathābhūtassa diṭṭhi sāssa hoti sammādiṭṭhi;
yo tathābhūtassa saṅkappo svāssa hoti sammāsaṅkappo;
yo tathābhūtassa vāyāmo svāssa hoti sammāvāyāmo;
yā tathābhūtassa sati sāssa hoti sammāsati;
yo tathābhūtassa samādhi svāssa hoti sammāsamādhi.
pubbeva kho panassa kāyakammaṃ vacīkammaṃ ājīvo suparisuddho hoti.
evamassā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tassa evaṃ imaṃ ariyaṃ aṭṭhaṅgikaṃ maggaṃ bhāvayato
cattāropi satipaṭṭhān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cattāropi sammappadhān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cattāropi iddhipād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pañcapi indriyāni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pañcapi balāni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sattapi bojjhaṅgā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nti.
“tassime dve dhammā yuganandhā vattanti — samatho ca vipassanā ca.
so y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te dhamme abhiññā parijānāti.
y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te dhamme abhiññā pajahati.
y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te dhamme abhiññā bhāveti.
y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 te dhamme abhiññā sacchikaroti.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pañcupādānakkhandhā’ tissa vacanīyaṃ,
seyyathidaṃ —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ime dhammā abhiññā pariññeyyā.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avijjā ca bhavataṇhā ca — ime dhammā abhiññā pahātabbā.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samatho ca vipassanā ca — ime dhammā abhiññā bhāvetabbā.
“katame ca, bhikkhav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
vijjā ca vimutti ca — ime dhammā abhiññā sacchikātabbā”ti.
… 自證에 의해 實現해야할 法들은? 明과 脫.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설하셨다.
그 비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mahāsaḷāyatanikasuttaṃ niṭṭhitaṃ sattamaṃ. 7번째(M149) 大 六處 經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