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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있는 공익제보
자, 김태우 후보‼️
용기있는 공익제보자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는 의인義人이다!
자신의 일산상의 안위와 편안함과 안락을 버리고, 조국의 민정수석실에서 저지른 비리를 권익위에 제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슬이 시퍼런 종북좌파 수괴 문제인 정권하에서
조국 민정수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것일까?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
공직자의 복무기강과 비리를 조사,시정하는 청와대의 핵심 부서이다!
그런 부서에서 근무한 김태우 감찰관은 청와대의 2인자였던 조국 민정수석의 비리를 알고 있었을 듯 하다!
김태우는 조국수석의 감찰무마등의 비리등을 권익위에 신고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던 의로운 행동을 보여주었던 사람이다!
조국 민정수석의 업무상 비리를 폭로하여 문죄인 주사파정권과 2인자 조국을 심판했던
공익제보자, 김태우!
김태우 같은 사람은 공직사회에서 올바른 국정수행의 나침반이다!
문죄인과 조국의 비정상적인 국정을 권익위에 신고한 용기있고,의로운 김태우!
그는 공직사회의 표상이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상사의 비리가 있더라도 보복조치를 두려워하여 눈을 감고 침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함에도 권력자 문죄인과 조국수석의 비리를 폭로했던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자기 자신의 이익이 되는 사익私益을 버리고, 국민의 이익이 되는 공익公益을 선택했던 김태우와 같은 사람이 공직사회에 존재한다면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국민을 위한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정신이 깃듯 아름다운 공직의 풍토가 될것이다!
김태우 후보의 올바른 심성과 행정능력을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