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렴김치
부추김치는 해놓고 바로 겉절이처럼 먹어도 되고~ 푹 삭혀 익혀먹어도 또 그맛이 있습니다.
■ 재료 ■
부추 2단 (1단에 600 g), 양파 1/2, 땡초 3, 홍초 2
■ 재료■ 밥숟갈
고춧가루 12 수북히
멸치액젓 6 + 젓국 한국자 (영상 마지막에 나옴)
매실청 4
풀국 6
원당 2
간생강 1
깨소금(통깨) 2~3
✔액젓은 진한 액젓이 좋아요. 까나리보다 멸치가 진해서 좋죠. 꼬릿한 젓국, 새우젓 넣어줘도 어울립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김치양념 스탈로 하시면 됩니다.)
✔젓국이 없을 시, 그냥 액젓으로만 가능하고 소금 1숟갈 병행해도 됩니다.
✔ 한번에 간을 맞추지 마세여~ 저희도 최종간은 다음날 먹어보고 다시 맞췄어요. 쉽게쉽게 ~
✔풀국은 물 200ml + 전분가루 0.5T 을 물에 개어서 끓고나면 1분 더 폭 끓여준다.
감자전분 썻는데, 밀가루, 찹쌀가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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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