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윤유동]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증권 본업의 회복이 가져온 반등]
2분기 실적을 계기로 투자심리 개선 전망. 전분기와 달리 증권 고유 영역의 견조함을 확인했기 때문. 3분기 투자자산 평가손익 규모는 미정이나, 당분간 회복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우호적인 주가 흐름 기대
▶️독자적인 사업 전략 지속
투자의견 Buy 유지. 14조원에 이르는 투자자산을 축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궁극적으로 글로벌 단일 MTS 구축을 목표. 타사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는 프리미엄 요인으로 판단하며, 밸류에이션 격차(2026E PBR 동사 1.3배 vs 타사 0.8~0.9배) 유지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연간 실적 추정치 변화가 크지 않으며, Target PBR 2.34배(3개년 평균 ROE 19.4%, CoE 11.7%) 적용
▶️스페이스X 주가에 따른 실적 변동은 불가피
2Q26 연결 지배순이익 1.90조원(+370.1% y-y, +90.3% q-q) 기록.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 1조 6,242억원 인식. 당사 추정치 1.5조원 소폭 상회. 사실상 증권업의 호조가 서프라이즈의 주요 요인. 3분기는 스페이스X 주가 하락으로 현 시점 약 8천억원 평가손실이 예상되나, 정확한 규모는 9월 말 주가, 환율, 성과보수 수준에 따라 확정될 전망. 참고로 취득금액 1.1조원 중 8천억원은 FVPL로 매 분기 손익에 반영되나, 3천억원은 FVOCI로 분류돼 자본 변동에만 영향
별도 순이익 5,672억원(+142.3% y-y, +97.6% q-q)으로 증권업 고유 영역의 실적개선 확인. 지난 분기는 타 대형사 대비 낮은 수준이 아쉬웠으나 이번 분기는 동사의 경쟁력 회복을 입증. 전년 동기 대비 브로커리지(+137%), WM(+72%) 부문 모두 호조를 보였고, 퇴직연금 잔고는 80.8조원(1Q26 64.3조원)으로 큰 폭 상승. 운용 부문도 ETF LP 영업 등의 호조로 별도 기준 8,369억원(+75.7%) 기록. 교육세는 668억원(2Q25 83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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