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04502?sid=102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항소심도 유죄…"비방 목적 인정"(종합)
유시민 "재판 결과 유감…한 장관 스스로 잘 생각해보기를 바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64)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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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이사장은 이날 선고 후 법정을 나오면서 재판 결과에 대한 판단을 묻는 질문에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시민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는 도대체 어디서 지켜줄 것인가 (우려가 들어) 1심과 항소심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의힘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 장관에 대해 "(한 장관이) 집권 여당의 사실상 당 대표로 오셨는데 본인이 벌 받지 않았다고 해서 공직자로서 적합한 행위를 한 건 아니라는 비판에 일리가 없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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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명예훼손하고 정치적으로 공격했던 인물이
그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아주 뻔뻔하네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하고도
항소이유서 변명문 쓰던 사람답다
첫댓글 유 ㅅ ㅏ시민🤣🤣
뇌.썩.남
첫댓글 유 ㅅ ㅏ시민🤣🤣
뇌.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