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8601?sid=102
‘시대에 발 맞추지 못한’ 이경실을 향한 단죄…맥락 휘발된 ‘백래시’가 보인다[위근우의 리
세상엔 세 가지 성이 있다. 남성, 여성, 그리고 아줌마. 한국의 오래된, 차별적인 농담이다. 최근 벌어진 코미디언 이경실의 성희롱 논란을 이해하기 위해선 이 뿌리 깊은 농담을 다시 소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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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남들 몰려왔나 댓글상태 노답이네 남자였음 더했을거라니ㅋㅋㅋ개소리들 하네
진짜 존나 탁월한 글임
와.. 진짜 통찰력 쩔어
맞말 대잔치 진짜 꾸준히 날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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