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제닉(123330.KQ/매수): 매 분기 최고치 경신 중(26.08.14)
■2분기 영업이익 100억원(YoY 83%)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99%, 83% 성장한 492억원과 10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OP 76억원)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1분기 높은 매출 성장률에도 불구, 신제품(PDRN 하이드로겔) 수율 저하와 생산 캐파 부족에 따른 초과근무 수당 증가 등으로 원가율 크게 상승
- 2분기, 신제품 매출 비중 30%로 빠르게 상승, 수율도 안정화. 생산 라인 1분기 8개에서 2분기 11개로 늘리면서 인건비 부담 완화
- 매출총이익률 25.3%(QoQ 4.4%p)로, 영업이익률 20.3%(QoQ 8.7%p)까지 상승. 신제품 생산성 제고에 따라 중장기 매출총이익률 30%대까지 상승 여지 존재
■3분기 매출 555억원(YoY 136%) 추정
- 하이드로겔 마스크, 글로벌 마스크 시장 선도. 특히, 미국에서 오프라인 진출, 유럽으로 확장 본격화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하반기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상반기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 이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도 동일
- 하이드로겔 마스크 ODM 진입장벽 높기 때문에, 제닉과 몇몇 ODM 업체에 수주 집중
- 2분기 말, 6월 매출 180억원까지 증가, 7월 매출 MoM 10% 증가한 것으로 파악
- 8월 휴가와 9월 추석 연휴에도 불구, 3분기 매출 555억원까지 늘어날 전망
■현재주가 12MF PER 6.3배 불과
- 생산 캐파 부족 문제 상당히 해소. 7월 12호기 도입 및 추가 3개 라인 9월 세팅 완료, 10월 가동 본격화할 예정. 2027년 잠재적 수주 물량 증가 대비한 선제적 조치. 자동화 라인도 테스트 중
- B사 매출 비중 2분기 80%까지 상승. 인디 브랜드 A사를 비롯 다양한 고객사 제품 신규 생산하고 있으나, B사로 발생하는 매출 규모와 성장률 크기 때문에 B사 매출 비중 상승 지속
- 지난 한달여 동안 주가 70% 가까이 상승했지만,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현재 주가는 12MF PER 6.3배에 불과
- i) 급격한 글로벌 수요 확대, ii) 하이드로겔 전문 ODM 업체로서 높은 기술 진입 장벽, iii)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수익 구조 등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teSm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