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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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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아빠, 나 잘 컸지?" 그랬던 딸의 삶, 아니 우주가 사라졌다
잊지말아주세요 추천 0 조회 3,649 23.03.04 19: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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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4 20:04

    첫댓글 하... 눈물만 나

  • 23.03.04 20:41

    에구 진짜 ㅠㅠ 너무 슬프다

  • 23.03.04 20:58

    저 슬픔이 가늠도 안된다 얼마나 힘드실까

  • 아 눈물난다.. 아버님 인터뷰에서 사랑이 너무 느껴지는데 슬픔이랑 고통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 23.03.04 23:52

    아이고 .... ㅠㅠ

  • 23.03.05 01:50

    아 기사 읽고 너무 슬퍼서 내가 글 쓸려고 혹시 중복일까봐 검색했는데 역시나 글이 있구나
    해결된 건 하나도 없는데 관심도 많이 사라지고 희생자 가족분들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정말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청년이고 그런 딸을 사랑했던 평범한 아버지였는데...
    누군가 줏어준 핸드폰을 건내받을 때의 기분은 어떠셨을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3.09 19:11

    헉 지금 댓글봤어... 여시 댓글 완전 내 맘ㅠㅠㅠ 사연 읽을때마다 마음 아프고 화나더라.... 무능한 정부 때문에 앞길 창창하고 멋진 사람들이 희생된게 너무 화나.....

  • 23.03.05 02:39

    유족들의 슬픔을 어떻게 달래… 진짜 너무하다

  • 23.03.05 10:02

    넘 슬프다 다 꿈이 있던 사람들이었을텐데...

  • 23.03.06 01:26

    아이고 진짜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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