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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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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강독회 동정 다녀왔어요 제 93회 금강강독회 '정통선의 향훈' 마지막회
대도행임옥 추천 5 조회 399 14.01.15 16:01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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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17 09:27

    그렇군요. 법사님! 인연에 따라 산다면 근심걱정도 번뇌라 여겨집니다. 언제나, 늘 ,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17:09

    수고많이 하셨읍니다.합장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7 09:26

    달공거사님, 그 합장에 다시 합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17:41

    제가 스님을 속가 집에서 맞을 때 오신채 인공조미료 육류를 금하는 반찬을 찾다가 가장 간단한 스님 반찬 대접을 알아내었습니다. 일단 새송이 버섯을 산다. 가로로 너무 얇지 않게 어느 정도의 두께로 자른다.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는다(살짝만 해도 됨, 너무 오래동안 하면 송이버섯 자체의 가진 물이 다 빠져나감) 그리고 참기름소금장을 만들어 찍어 먹게 만든다. 이상 끝. 푸른 연화장은 어디에 꽁꽁 숨었을까??? 금강산???묘향산???백두산??? 그래봐야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이들끼리 통하겠지. 원통불교!!! 남이 없고 나마저 없는 제법무아!!! 그리하여 불교는 충돌되지 않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일심-정신일도하사불성.

  • 작성자 14.01.17 09: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푸른 연화장이 어디에 있는지? 정신일도 하사불성의 마음으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17:57

    정확하지는 않지만 20년도 훨씬 전에 대불련 전남대 동문의 1박 2일 수련 대회 때 성륜사에서 청화 스님을 뵌 기억이 납니다만, 정말 겸손하시고 검소하셨던 분으로 기억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 작성자 14.01.17 09:34

    그러셨군요. 청화스님을 직접 뵌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스님의 모습이 환한 빛과 같아 눈 부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형형한 눈빛과 자비로운 미소...누구나 봐도 합장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요....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19:26

    해금소리 스르르 눈이 감기며 빠져듭니다 무념무상으로 가는길로 안내하는 듯합니다. 강독회 후기 ! 다시한번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대도행보살님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1.17 09:36

    정심화님, 결가부죄로 앉아 계시는 모습이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느껴집니다. 열심히 수행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20:11

    해금연주를 들으면서 후기를 읽으니 가슴이 뻥 하면서 울컥 눈물이 납니다.절절이 느껴지는 대도행의 후기는 "부부가 혼신의 힘으로 " 서로 격려해가면서 공부하고 꺠달음의 길로 인도 해주심은 많은 도반들에게 모범부부로 금강을 빛나게 해주십니다 "금강의빛"이고 "금강의향훈"입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14.01.16 22:19

    와우~금강의 빛.금강의 향훈!

  • 작성자 14.01.18 20:39

    흥심님, 단팥빵과 커피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금강의 빛', '금강의 향훈' 이런 말씀은 너무 과찬이십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라는 말씀으로 믿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21:01

    강독회 요약과 해금 연주......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1.17 09:41

    클레어님, 빈 깐통처럼 소리만 요란할까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6 21:48

    나날이 깊어지고 유연해지시는 보살님께 공경합장~~~ 해금 소리도 아주 그냥~~~ ㅎㅎ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7 09:41

    경란님의 보현행을 많이 본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7 07:35

    대도행님의 공부가 날로 수승해 지시는듯합니다. 아침 일찍 듣는 해금소리 같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7 09:44

    묘정님, 우리가 음식을 잘 못해서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맛이 날 때 그 것이 무슨 맛인 줄 아세요?
    바로 중도의 맛입니다.^^ 하하 썰렁한 농담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아미타불_()_

  • 14.01.17 09:3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 14.01.17 09:44

    원융님, 변함없이 여여한 금강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14.01.17 15:13

    언제나 일깨워 주시는 좋은 글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8 16:19

    수사님, 미흡한 저의 글에 언제나 잊지 않고 댓글을 달아 주시니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7 15:15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8 16:21

    慈河님,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에게 이익이 되어야 할 텐데...부족함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7 16:50

    겨울 서해로 해는 져가고 하늘가 나그네 기러기 한무리 노을속에 잠기네

  • 작성자 14.01.18 16:28

    푸른별님, 훌륭한 선시(禪詩)이군요. 인연에 따라 사라지고 다시 또 오고...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7 17:08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8 16:30

    하얀구름님 이쁜이름입니다. 소나기 금방 그치고 햇살 위로 하얀구름 피어난 초여름 하늘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1.18 18:52

    강독회 후기와 슬기둥 해금 감사드립니다... 굽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1.18 20:43

    서미님, 서미님의 열공을 그 누가 따라 갈 수 있으리오...굽신굽신굽신 점점 맑아져 가는 얼굴모습이 모든 걸 증명합니다.
    항상 귀감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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