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가을 단풍이
나의 삶을 비추어주고있다.
한 생을 살면서....
온갓것을 다 내어주고는
다시금 땅으로 돌아가는 삶.
봄날에 새순의 생명을 알려주고.
여름엔 태양빛을 온전히 머금고.
가을엔 열매를 잉태하는....
그리곤 제 할일을 다하곤
겨울엔 땅의 자양분을 위해
자신을 내려 놓는다
순리를여기며
소리없이 떨어지는 낙엽의 숭고함이
나의삶을 돌아보게한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왔으며... 살아갈까...
이땅에 온 몫은
사랑하는 일 뿐인데...
'나, 이고자 하는것이
뭐가 그리 특별한가....
낙엽 떨어지듯
세월속에 어김없이 지고 말것을....
세상을 위해 풀어놓은 내 삶을
누군가 기억속에 있겠지만
나를위해 살아온 삶.
무엇이 남을 것인지
그저 흙으로 갈 뿐인데...
가을빛에 물들어
제 빛을 내고 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삶을 비추어본다
겨울을 재촉하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밤도 편한밤 되시길 ~~^^
같이 보실레요
강천산 되겠습니다 ~~

올들어 마지막 단풍을 보고자 찿아던 강천산 주차장 허벌나게 많은 관광차 보입니까요

뿐만이 아닙니다 많고 많은 승용차도

보이는곳마다 가득매운 차랑들 이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짐작이 갑니까요

멋스런 단풍을 담아보러갔지만

아쉽게도 산에 오르는건 생각도 못하고

때도 모르고 피어난 진달랜지 철쭉인지 색깔이 너무도 예뻐서

같이 담아도 보고

보이시나요 단풍보다 인풍에 밀려

이곳 저곳 대충

가는곳마다 밀려다니면서

예쁘긴 했는데 즐기 여유가 안되서

너무도 아쉬웠고 무엇보다도 시간에 쫓겨

이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 할수없이

급하게 내려와야만 했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때문에 생각도 했답니다

우리가 산행을하는 날이 주말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지를~~











이천십칠년 마지막 단풍이기에~
첫댓글 단풍도 곱지만 안개꽃님의 마음이 더 고운가 봅니다~^-^
마지막 단풍 예쁘게 담았네요~^
찬준오라버니 잘 지내시죠?
뵙지 오래된것 같네요~
항상 잘 지내죠~^^
내가 안가본데로 돌아다녀서 좀 그렇게 되네요~^^
아직도 예쁜당풍이 당당하게 보입니다 너무 너무 곱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카페가 허전해서 올려봤네요 총무님~
예뿐단풍잘 보고용. 외국 여행 사진도 올려주세용.
산대장님 고생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친찬도 함께~
산행문학 잘보고 갑니다
언니는 대단혀유~~♡♡
다음산행 함께할수있나
한주빠졌다고 보고파진다
우리봉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