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모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향해~~
창립모임부터 오늘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 보았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장족의 발전도 했습니다.모든 전사모님 들의 뜻이
한곳으로 모인결과 입니다.
사랑으로 행복을,,
즐거운 인생을위한 춤마당 이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즐거움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슬픔도,아픔도 있었고,분열과 오해와,다툼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고,,
인생사 사는게 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좀더 발전적인 모임과 만남을 위해,
상대를 배려하고,아끼는 전사모인들이 되고자
이번 정모는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장을 만들려 합니다.
뜻깊은 100회 정모를 1회부터 99회까지 참석하신 모든님들,
아직 참여를 못하고 계신님들 모두오십시요.
단꿈. 소화. 큰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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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하는날 =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모이는 시간 = 오후 1시부터 음악이 끝나는시간 (오후8시)
모이는 장소 = 종로 3가 피카디리10층(전사모 사무실)
회비 == 남녀 1만원
(피카디리9층에 오셔서 입장료내지 마시고
전사모에 오셨다 말씀하시고 10층 전사모 사무실로 오세요~)
▶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 3가 역 하차 하시여
1번 출구나, 2번 출구 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
버스는 : 간선 버스 ( 파랑 ) = 100,150,160,161,200,262,
270,271,300,
지선 버스 ( 초록 ) = 021
광역 버스 ( 빨강 ) = 601,602,9301 종로 3가에서
하차 하시여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 9층입니다 .
초보자님들 께서는 조금 일찍오시면
기초부터 고급스텝등을배우실수 있습니다.
큰바위 핸폰 = 010-9207-0284
내일 새벽에 강원도 횡성으로 1박 2일 워크숖 갑니다. 근데요 궁금한 게 있어서 문의합니다. 일요일이 김 전 대통령 國葬을 치루는 날이라 피카 문을 열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운영진에서는 다른 공지가 없는 걸 보면 진행되는 것 같은데 전사모를 생각하면 열어야하고, 국민으로서는 경건해야 하는데 횡성에서 내려와 참석할 생각이거든요. 우짜면 좋을까요 어느분이시던지 연락 주셨으면 좋겠네요. 헛걸음은 기운 빠지게 하거든요. 부탁합니다. ^*^
언냐 국장이라도 열것 같은디여 예전에는 현충일날만 일년에 한번 나이트가 쉬였는데 이제는 마음대로 하라나봐여운영진들 봉인언냐에게 연락주 연냐 내가 언냐 대변인 잘다녀 오 늦어도 에서 만나여
수영장이 일찍 문을 닫아 아침에 다녀오면서 회사로 출근 할까 합니다 이제 거 내일인데 울님들 건강한모습으로 내일뵈여 좋은하루되시구여 갔따 쓩 랑대뷰 버전
랑대뷰 왓다~ 가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쓩~
일촌언냐 수영한다니 좋것다 쏘냐는 물에 안뜨 병중에도 원조 병,,
오빠는 안보이나 부네
우와 100회 츄카 츄카 울님들 오셔서 댄으로 스트레스 싸악 날리고
파란토마토님 얼굴이....... 모임에서 다시한번 징하게 눈마춰 보아요 ㅎㅎㅎ
100회 정모 앞두고 바쁜일만 생기니~~~~요즘 던 벌러 다니느라 좀 바쁘거든요 그동안 아낌없는사랑주신 많은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
올해안에 하얀님과의 댄스 소원 이뤄지겠죠
드디어 내일이군요 100 회가 드디어 내일이군요. 모두 손에 손잡고 날리며 거운 왕으로 겁게 도라삐자구요
낼은날 피카에서 만나용용용
이따가 만나용용용
오늘이 100회날 입니다아름다운 정 나누시고 알찬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천우님도 오시면 좋을텐데 ...서운한 마음입니다...다음엔 함께 해요
너그러운 마음에 고개 숙여 봅니다건 이기를요
드디어 오늘이 100회모....사랑하는 울님들 피카에서 만납시당
오늘 100회에 울 님들 만나러 피카로 GO
오모나1 설봉님도....예약임돠!...ㅎㅎ
설봉님 올만에 뵙네요
바람도 살랑 살랑 불고 마음도 살랑 거리고 준비 살살하고 피카로 우리님들 피카에서 만나요
예아님! 이다가 만나요..저는 일찍갑니당..ㅎㅎ
저는1시20분쯤에 도착합니다^*^
여러분들 뫼시고려갑니다. 피카 100 회에
우리랑님1 이따가 뵈어요!
선배님 이따가 뵈어요^^
인천 횐님들 12시40분에 부천역7-3번 자리에서 만나 함께가요^^ 그곳에 일촌님,랑대뷰 합류합니다~~~
ㅎㅎ 님들과 함께 하고싶어서 늦어지만 꼬리달고 달려갑니다.
큰바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사모의 저력을 느끼고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