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야구 16강전 분당 야탑고교와 대전에서 에이스 김진영(메이져 리그 시카고 컵스 입단 계약 체결)은 벤치에서 푹 쉬게 하고 부상에서 돌아온 한승혁(前 대한항공 배구 감독 한장석의 아들)이 2회 부터 9회 말까지 던져 5:4로 신승하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24일(월) 저녁 6시반 목동구장에서 상원(舊 대구상고)고교와 8강전 예정
첫댓글 자랑스러운 덕수 건아들 덕수 덕수 `
홧~팅 덕수 건아들
신난다 신나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이겼네요.
화이팅
휴~~~ 큰일날 뻔했슈!
스코어보드는 5:3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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