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후배 장군[준장]진급 소식알림-
가을 추수가 거의 끝나가는 고향소식과 함께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광주 문성중학교에 몸담고 있는 이충범 친구의 동생 이친범 [48세 삼서면 두월리 두동 출생//부친 이계화, 모친 김양금]
이 육군사관학교를 40기로 임관하여 청명한 이 가을에 장군[준장]으로 진급하여 자랑스럽게 국방부에 복무하고 있음을
친구들에게 알려드리며 본인에게 무한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면서 더욱더 승승장구하여 고향에 큰 인물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충범[010-9881-0563]
첫댓글 충범이 축하하네 자네만의 경사가 아니라 우리모교와 지역사회의 경사일세~
장군진급을 축하하네 장군진급도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데 명박이가 어케 해주었네
올해 첫 장군 심사가 있다기에 솔직히 노심초사 염려하면서 조금만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진급되어서 형으로서 매우 기쁘네. 그런데 총무님이 아주 멋진 글로 홍보까지 해주고 여러 친구들이 축하 연락주어 새삼 고마움을 갖고 있네 그랴. 우리 모든 친구들의 관심과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이 있어서 가능했으리라 생각하고...........형 친구들의 축하 연락이 많다고 동생에게 전했더니 많이 많이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라고 부탁하더구만..........고마워.........
축하하네~~장군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고 하는데~~별을 따와 버렸구만~장하네~장해
그려 장군진급 축하하네 40기면 1차 진급일텐데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래
아우님의 장군 진급을 추카 축하하네~~♬ 아니 자네 아버님 존함이 놀랍네 지금도 삼서에 계신가~뵙고싶은분이네...
축하 ...고마워 그런데 어떻게 울 아버지를 아실까? 여전히 시골 삼서에서 건강하게 잘 계셔...
충범이 동생진급을 축하함니다~~~~~영원하라~~~~~~~~~~~~~~~~~~
충범이 아우가 장군진급 했다니 친구로써 무척반갑네 이어려운시기에 진급이 하늘에별따기 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고향에 인물로 대승하기를 바라네
모두들 고마워. 11월 1일(일)에 시골에서 동생 참석하여 동네 어르신들께 간단한 점심 식사 대접이 있었는데 그때 가까이 있는 친구들도 참석하여 축하해 줬네 모두 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