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br><center><table border=0 width=700 height=1120>
<tr>
<td>
<table background=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1hEQnR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OTE5NTkxLzcvNzMxLmpwZw==&filename=731.jpg width=700 height=400>
<tr>
<td><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blank><img src=http://pds80.cafe.daum.net/attach/9/cafe/2008/08/09/12/52/489d1474b093a width=750 height=420 border=0 alt="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a>
</td>
</tr>
</table>
</td>
</tr>
<tr>
<td height=400 valign=top><pre><center><EMBED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style="FILTER: Chroma(color=black)"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9124C4DD693AA15" width=300 height=24 type=video/x-ms-asf volume="0" loop="-1" enablecontextmenu="0" showpositioncontrols="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pan style="font-size:9pt; color:gray">*이어듣기*</span></center></pre>
<ul><ul><ul><ul><pre><span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9pt;color: #3D4252; line-height:25px;">
<font size=2><b>“산사의 새벽 천년의 소리” (해인사) </b></font>
<b>1. 도량석 (道場釋)</b> (4'31)
새벽 3시.
산사에는 옅은 새벽의 어둠을 뚫고 밝아오는 여명.
소슬한 바람과 함께 목탁소리가 적막 속에 들려오고,
도량을 돌며 낭랑하게 여울져 오는 도량석은
간밤의 단꿈이 채 가시지도 않았을 산사의 스님들을 조용히 깨운다.
<b>2. 아침종성 (朝禮鐘頌)</b> (6'08)
소슬한 바람결을 타고 울려 퍼지는 종성(鐘聲)과 함께,
깊은 어둠을 깨뜨리고 지옥까지도 깨뜨리는
아침 쇳송(朝禮鐘頌)이 구성지게 흐른다.
<b>3. 명고타종 (鳴鼓墮綜 : 일출, 사물)</b> (11'06)
Grieg의 아침정경(Morning Mood)를 능가하는 산사의 정경!
법고의 힘찬 울림이 천지를 뒤흔들어 깨우면, 선율로 흐르는 일출정경!
마음의 모든 풍랑은 이 선율로 잔잔하게 흐르게 된다.
이어 웅장한 범종소리가 산허리를 돌아 허공으로 달음질한다.
<b>4. 오분향례 (五分香禮)</b> (6'07)
사물의 의식이 모두 끝나면
산사의 스님들이 모든 부처님과 보살 마하살, 고승 대덕 스님들께
예불을 올린다.
<b>5. 발원문 (發願文)</b> (4'28)
모든 중생들이 무명을 벗고 성불을 이루도록 서원을 빌며,
이산 혜연 선사의 발원문이 낭랑하게 염송된다.
<b>6. 반야심경 (般若心經)</b> (2'05)
<img src=http://pds80.cafe.daum.net/attach/9/cafe/2008/08/09/12/52/489d1474b093a width=150 height=10 border=0 align=right><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_blank><img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1hEQnR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OTE5NTg4LzAvOC5qcGcudGh1bWI=&filename=8.jpg align=right alt="다음카페 : 『가장 행복한 공부』" border=0></a>
<b>7. 천수경 (千手經)</b> (8'51)
</span></pre></ul></ul></ul></ul></td>
</tr>
</table></center>
<!-- -->
]]>
카페 게시글
염 불 독 경
『 산사의 새벽 / 천년의 소리 』 - 해인사
虛 堂
추천 3
조회 1,413
08.03.03 17:07
댓글 31
다음검색
첫댓글 산사의 새벽은 고요합니다...해인사의 청정무구한 독송소리에 마음 기울입니다. 나의 마음까지 깨끗해집니다. 아름다움에 물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가슴 가득 담아갑니다_()_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마음이 편안한 느낌 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과세음보살._()_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다 좋은 날^^*()()()
마음이 고요해지며 편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가 들리고, 분주한 도심의 가게에서 듣는 해인사에서의 독경소리가 더욱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네요. 마음이 뭉클해지며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_()
아침 예불 잘 올렸습니다^^*()()()
감사드립ㄴㅣ다....,
고맙습니다......이렇게 귀한 음악을
정말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내 마음의 평화가 오듯 모든 불자님들 마음에도 평화가.........()()()
나무 관세 음 보살 나무 아미 타불 _()()()_
대승님의 염불소리에 평화가오듯이,,,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세벽을 깨우는 청정한 독송소리에 모던중생이 잠에서 깨어남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새음보살 _()()()_
오늘부산 범어사 다녀와 잠시나마 불교 바로알기 공부을 하며 부처님깨 기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오늘 하루해가 가고 밤이지나면 또하루가 시작되면 같은삶을 반복하는 인생이지만 지금나는 무었을 찾고 또무었을 구하려고해며고 있는지 내자신에게 묻는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모셔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 석가모니불 .(). 모셔갑니다 .(). 부처님의 법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법을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