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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문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알아가고 그 폐단에 대해서 깨닫고 이러한 실상이나 문제점을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몇가지 활동을하고 글을 쓰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는데. 저희 까페에서 간과하고 있는 사항이 바로 다문화를 주장하는 이들이 주로 말도 안되는 어거지 주장과 억지 논리를 내세워 많은 매체에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의 본질과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가정의 정책이 진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감추고 진실을 흐리며 대중을 선동하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이들을 비난만하였지 실질적으로 이들을 규탄하기 위한 움직임이나 운동이 전개되지 않었다는 겁니다.
저희 까페에선 전개한 그동안 다문화 정책에 대한 비판이나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에 대한 비상식적인 대응들에 대한 논란은 다문화를 지지하고 불법체류자를 옹호하는 이들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펼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었고 현실에 맞지 않는 다문화 정책의 영향력은 사회, 정치, 문화, 교육등으로 확대되어만 갔습니다. 그 중 대표할 만한 몇 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저희의 자료로 인해서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운동을 전개해나가려는 뚜렷한 방향이 없어 모두 자신의 주장이 옳다며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중구난방이었고 결국은 생산적인 방향으로써의 흐르기보다 이러한 현실에 답답해하고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해야할지 감을 잡지 못해 좌절감까지 느끼며 결국 서서히 이러한 좌절이 분노나 무관심으로 바뀌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2년 8월호 월간 인물과 사상 中
그리고 저희의 활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에 대한 깨인 시각을 가지고 합당한 의혹을 제기하며 자꾸 문제의 핵심에 가까운 지적을 할수록 이러한 지적의 본질을 흐리고 대중들이 옳바른 의견을 낼 수 없도록 교묘한 속임수로 진실을 호도하는 지식인들의 명단이나 이들을 지지하고 외국인과의 공생관계로 이익을 얻는 다문화 공생집단인 여성부, 다문화센터들, 인권전문변호사들, 국제결혼회사, 민노총, 인권단체, 종교단체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고 이들의 구체적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정부의 지원금을 어떻게 얻어내며 이렇게 거품처럼 커져만 가는 다문화 정책 속에서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고 어떠한 부정을 저지르는지 정작 그 실상에 대한 조사가 없었습니다.
대중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공정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사프로그램의 고발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저처럼 온라인에서 활동하거나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고 조금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이것을 토대로 조금씩 역량을 강화해나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쪽과 당장 국민들의 치안이 위협받고 있다며 무조건 외국인들 혹은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해야한다고 강하게 나가자고 주장하시는 분 많은 주장들이 있어왔지만 모두 그 어떤 방식으로든 불법체류자를 옹호하며와 이로인해 이익을 취하는 집단의 공생체계를 밝혀내서 이들을 코너에 몰아 넣어 비판하거나 이들의 입지를 줄이지 못하고 불리한 상황을 만든적이 없다는 게 진정한 저희의 실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과 정치인들의 단합으로 인해 해가 갈수록 다문화 정책이나 지원책은 커져만가고 다문화로 인한 이익집단은 우리의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려 다양한 형태로 그 몸집을 빠르게 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 문제의 중심점에 있는 다문화 이익집단을 추궁하지 못한채 우리의 생활 속으로 억지로 밀어넣은 다문화가 확대되어 사회적 인지적 부조화가 커져 갈 수록 국민의 분노가 자신들이 아닌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들에게 쏟아질 것을 알기에 다문화 이익집단이 자꾸 겁없이 시위를 주도하여 민주노총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앞세워 불법체류자를 합법화시키자고 주장하고 언론기관을 통해 모든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닌 다인족국가라고 호도하며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을 묵살시키기 위해 외국인과 관련된 모든 발언은 시대착오적인 망국적 순혈주의에 비롯한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며 나치즘이나 제노포비아로 매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다 집고 넘어가다보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중요한건 주로 한가지 문제나 한가지 인종만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행동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다인종 다문화 정책이 전개되어 감에 따라 다문화가 내포하고 있는 수많은 부작용과 그에 따른 우리들이 부담해야하는 사회적 비용들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수많은 매체와 지식인들을 통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 다문화에 대해 이 까페에서는 적어도 특정 인종을 비난하거나 외국인을 내쫒자거나 그러한 움직임 대신에 이 사태를 주도하는 주범과 공범들을 밝혀내고 잘못된 정책을 수립하고 이것을 확대해나가려는 이들에게 포커스를 맞춰야한다고 봅니다.
저희가 지금 비판하고 분노해야 할 대상은 바로 이러한 어설픈 한국인을 숙주로 하여 다문화에 기생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기생충같은 한국인에게 맞춰져야 한다는걸 여러사람들에게 이에 대해서 설명할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타당한 근거와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이것과 저것은 어떻게 다르며 이것에 대한 주장은 이러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고 저것은 무엇무엇이다라고 해도 이에 대해서 공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확한 근거없이 다문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넘어간 사람들은 이미 자기 합리화를 끝낸 상태라 본인도 이해 못하면서 다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거라며 이들을 옹호하고 나서더군요.
이 분이 트위터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적질로 뜬 자신의 특유의 장점을 살려 막말파문의 민주당 김용민후보, 새누리당 문도리코라는 별명을 붙여준 문대성 비례대표, 성추행 파문 김형태 비례대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문제의 이정희 대표 등을 비난했는데. 이분의 논리에 따르면 공정하지 못한 경선으로 비례대표에 오른 이와 논문을 표절한 문도리코 같이 도덕적으로 검증이 안된 후보는 당내에서 다시 철저하게 검증하고 문제가 있는 후보를 걸러내며 유권자들이 이해 못할만할만한 비례대표는 마땅히 사퇴시키고 당에서 다시 임명하면 된다는 건데
이러한 잣대가 단순히 이슈가 된 인물에게 칼 하나 더 찔러 넣은 것 밖에는 되지 않는 것이고 이러한 논리가 누구는 적용되고 누구는 적용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논리 또한 비약적이고 그냥 자신이 보기에 안좋은 대상에게 당연한 말들을 찔러 넣은 것일 뿐인데. 이 분에 대해 맹목적인 믿음이 있는 분들은 자신이 추종하는 대상이 객관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공정한 잣대를 지닌 인물이라고 자신을 합리화 함으로써 그와 반대되는 모든 주장들이 그 어떠한 사실을 가져다가 보여주어도 소용 없는 일이더군요.
더군다나 이 분의 말에 의하면 저 위에 있는 논리와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논리의 부당한 비례대표 적용대상은 한국인과 외국인이라는 차이 밖에 없는데.
이렇게 23만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진보논객으로 이슈화된 주제로 공중파에 자주 출현하고 교수라는 직분을 얻고 계신분께서 논리에 맞지 않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주장을 한다고 해도 이미 자신이 공감하는 몇가지 주제에 대해 신랄한 비평을 퍼부어준 대상이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의사,박사들이나 다단계에 빠진 대학생들처럼 무조껀 따르겠다는 사람들이 더욱더 이 사태를 고착화 시키고 표면에 들어니지 못하게 하는 여론 중 하나었다는걸 새삼스럽게 알게된 것 같습니다.
물론 개념있으신 분들은 이 분이 깊이라곤 눈씻고 찾아볼수 없고 태평양같이 드넓기만한 잡학의 대명사로 모든 이슈화된 사항에 모든 참견을 다 하고 사는 촉새같으신 분이라 정의내리신 분도 있지만 이 분의 의견에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이 좀비처럼 끌려다니며 이 분의 말을 맹신하며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데에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다수가 이렇게 막무가내식인건 아니지만 제가 총체적인 한계가 무언인지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시고 궁극적인 멘탈 붕괴를 불러 일으키신 분의 댓글입니다.
이러한 지식인들의 추종자들이 더욱 문제인것은 이 분처럼 이곳저것 안껴드는데가 없지만 궁극적으로 문제인건 이 분의 말에 따르면, 이 분이 그러시는데, 이 분이 그렇게 말했어, 이분이 하는말에 난 다 공감하니까 난 이번에도 그러리라고 봐 라고 교주 모시는 것처럼 하느님 가라사대 읊고 있으니 그걸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차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남이 하는 말을 믿기 전에 본인이 객관화된 자료를 찾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게 사실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과 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논리적 반박에 감정적인 호소와 자신이 약자를 대변하는 정의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입니다.
위의 내용은 2007년의 기사이고 진중권씨가 그동안 이런 인터뷰 방식의 기사 많이 냈는데.
논리적인 반박성 리플이 많은 기사는 어느새 보면 삭제되어서 이 기사 스크랩해두신 분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이 분은 우리나라에서 미학을 전공하시고 독일은 가셨지만 그곳에서 학위는 못따신 분입니다.
(타블로 옹호하셨다가 타진요 측에서 학력검증 말이 나오려고 하자 먼저 자신은 독일에서 학위 따지 않았다 나는 내가 때려쳤다고 말하고 다녔다 라고 선수쳐서 결국 그 발언 이후 중대,한예종,카이스트등 겸임교수와 강사 모두 다 잘리시고 사회정치연예계 모든 참견하시며 열심히 활동하셔 최근에 지방대 교수자리 하나 낚으셨죠.)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타국에 가서 불법체류하거나 불법적 행위를 저지르면 그 나라에서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우리 또한 우리나라에서 법을 어긴 불법체류자들이나 외국인 범죄에 대해 합당한 법의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것인데. 이 분은 왜 우리가 법치주의 국가인지 왜 다른 나라에서 불법체류자에게 강경한 대응책을 펴고 내국인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그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고 그저 불법체류자에 대한 의견은 무조건 나치로 몰아붙이고 불체자를 옹호하는걸 아름답고 따뜻한 행위 예술 정도의 수준으로 만드신 분들 중 하나죠.
제가 예를 들어 대표적인 한분을 뽑있지만 이러한 분들은 오래전부터 저희 까페를 들먹이며 법치국가 실현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두 나치로 대변하고 탈민족주의를 주장하며 그에 대한 주장 중 하나로 궁극적으로 불체자를 옹호하고 외국인들을 아무 계획없이 무분별하게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해왔었고 점점 이슈화된 상황에 자주 등장하고 언론에서 이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록 그걸 토대로 그저 많이 매체에 나왔다는 이유로 이러한 주장을 믿는 사람들 또한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까페에서 특정 인종을 비난하고 매도하며 폭력적인 주장하시는 분들 백날 그래봐야 또 다시 들어올 사람들에게 괜한 수고 시키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저희가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로써 왜 엄격한 법치주의 실현해야 하는지와 사회에 그들이 끼치는 악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알리려고 노력해도 저러한 사회적 파장력이 큰 사람 하나의 존재가 저희 까페의 수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애쓴 결과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아무 논리적인 근거와 박박도 없이 그저 묵살시키자고 주장하며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까지 감화시키기 때문에 더 진전이 없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희는 다문화 정책 반대 까페이고 불법체류자들에게 정당한 법치실현을 주장하는 분들의 까페입니다.
그리고 특정 인종에 대한 비하나 폭력적인 발언은 전혀 생산적이지도 않고 이러한 정책에 대한 비판에 대한 색을 흐리고 저런 사람들이 물어 뜯을 수 있는 근거와 약점을 내주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는 걸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전 하루라도 빨리 정부측에서 다문화 정책이 실패였음을 그리고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인해 공공의 질서가 흐트러지고 민생 치안이 위험에 처하게 됬으며 이들로 인해 국부가 계속 빠져나가 결국 서민경제 파탄을 야기한 다문화 정책은 거꾸로 가는 정책이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여 조금이라도 이를 해결하려는 방향으로 바꾸길 바래서 이 까페가 생겨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면서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할만한 방안책을 고심해 봐야하고 무조건적인 반대나 추방을 외치기 보다 그 반대에 대한 주장의 근거와 반박할만한 내용을 내놔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지금 정부나 삼성경제연구소측에서 내세운 계획에 대해 반박할만한 자료를 내세워 외국인 노동자를 어떤식으로 체계적으로 줄여가야하며 어느정도 선에서 유지해야할지 불체자에 대한 대응 메뉴얼을 어떻게 고쳐 나가야하는지 이민자에 대한 법규와 사항이 다른이민국가와 어떻게 다르며 어디서부터 수정해야하는지 저희가 먼저 그 원칙을 세우고 그에 대해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를 얻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대안책이 없는 무조건 퍼주기식 다문화 정책과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부문별한 외국인 유입 정책은 우리의 역사와 후손들이 그들의 아둔함과 역사적 실책에 대해 비난할 것이고 저희가 진짜 비난하며 주의 깊게 볼 대상은 이러한 경계선을 허물고 아무 개념없이 다문화를 주장하며 불체자를 옹호하는 이들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_= 어떤 인간인지는 저도 압니다만 그런 눈에 보이는 것 말고 그 뒤에 있는걸 생각해보자는 말로 올린 글입니다
김해성 이사람부터..구속 시켜야할뜻싶네요
님이 말하는 그놈들 유착과 공생체계를 밝히는 작업, 저도 그부분이 너무 답답하지만 애국지사 개개인이 파헤치기엔 너무나 큰 산입니다.그리고 그런거 접근해 볼수 있는 소신있는 기자들도 우리편으로 많이 들어와야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편가르기 같아 좌파니 보수니 우익이니에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진보당의 행태를보고 기존 보수보다 대한민국에도 극우정당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음.. 이런 정보도 알게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