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은 다 가버렸고 그동안 활쏘기에만 너무 열중한 나머지 다른 운동.. 그러니까... 웨이트트레이닝를 전폐하다시피해서 조금이라도 해볼 요량으로 넉달만에 헬스클럽에 갔더니!
아! 이 느낌 고향에 온 느낌이 아니던가요. 그래 역시 클럽은 내 고향과 다름 없구나!
20, 30대 젊은시절에 몸만들기에 심취해서 열심히 운동했었었지요. 일주일에 클럽에 4번정도 가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체육관을 좋아했으니 오랜만에 들린 체육관의 땀냄새, 기계기름냄새, 음악소리등이 마치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는 얘기입죠.
그 동안 먹었던 달걀과 닭고기가 도대체 얼마였던가... 한때 요즘말로 몸짱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서 흔히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가 되었으니...
다시 젊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때의 70% 정도만이라도... ㅋㅋㅋ
첫댓글 ㅋㅋㅋ 댁이 그러면 나는 할배요^^
ㅋㅋㅋ
비가 오니 여러 사람 전염시킵니당....
아무리 생각해도 그 녀석 제꺼 같습니다. 저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