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별을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2013 일생의 멜로 <환상속의 그대>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
1(풀버전)
첫댓글 배고픈 이시간,,,나도 한잎 ㅋㅋ 라면이나 끊여먹자 ㅋㅋㅋ
아~ 점심시간 이셨구나 ㅎ 좋은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