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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꺾꽂이와 버들강아지 삽목
생태어린이집 토끼풀 반, 송이풀 반(만 3세) 한결어린이들 마음에도 봄이 왔습니다.
개나리를 물오름을 관찰하기 위해 꺾꽂이를 해주고 버들강아지를 땅에 심는 삽목을 경험하였어요^^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 주변에 있는 개나리를 형님들이 꺾어 왔어요^^
3월11일 월요일 개나리 1차관찰
갈색이였던 가지의 색이 물오름이 시작되면 초록색으로 변한대요!!
냄새는 어떨까?
우와 신기해요^^
하나 씩 받아 관찰한 후,
물오름을 관찰하기 위해 직접 담궈보았습니다^^
개나리 물오름이란?
갈색 개나리줄기가 물을 먹으면 초록으로 변하면서 꽃이 피어요^^
개나리물오름을 교실에서 관찰하기 위해...개나리 꺾꽂이를 하였습니다^^
개나리 줄기를 물속에 꽂아 주어요^^
하나씩^^
과학영역에 두고 매일매일 관찰할거랍니다^^
개나리를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볼까요?^^
3월 20일 수요일 개나리 2차관찰
노오란 꽃이 피었네요^^
"선생님 너무 예뻐요^^"
투명컵에 물이 가득 찼어요^^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 ^^
버드나무의 열매는 버들강아지, 줄여서 버들개지라고 합니다.
긴 줄기에 끝 부분에 털같이 보송보송 달려 있는데 바람이 불면 살랑 살랑 흔들리죠 ^^
눈 안에는 털이 눈 밖으로 나오면 눈이 껍질로 변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모습이 신기하답니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Salix gracilistyla
분류 버드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江) 연안
서식장소 강가
크기 높이 1∼2m
포류(蒲柳)·수양(水楊)·세주류(細柱柳)라고도 한다.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1∼2m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 가지는 노란 빛이 도는 녹색으로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 또는 넓은 바소꼴로 양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3∼10mm이다. 잎 표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 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어두운 자주색 꽃이 핀다. 수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으로 수술이 2개이고, 암꽃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꿀샘이 1개이며 붉은색이다. 포는 긴 타원형으로 털이 있고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3mm 정도이고 털이 있다. 4∼5월에 덜 익은 열매를 그대로 식용한다. 제방의 방수림으로 적당하며 1∼2년생 가지는 꽃꽂이 소재로 사용된다. 내한성과 맹아력이 크며 오리나무·키버들 등과 함께 섞여 자란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Salix gracilistyla
분류 버드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江) 연안
서식장소 강가
크기 높이 1∼2m
포류(蒲柳)·수양(水楊)·세주류(細柱柳)라고도 한다.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1∼2m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 가지는 노란 빛이 도는 녹색으로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 또는 넓은 바소꼴로 양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3∼10mm이다. 잎 표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 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어두운 자주색 꽃이 핀다. 수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으로 수술이 2개이고, 암꽃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꿀샘이 1개이며 붉은색이다. 포는 긴 타원형으로 털이 있고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3mm 정도이고 털이 있다. 4∼5월에 덜 익은 열매를 그대로 식용한다. 제방의 방수림으로 적당하며 1∼2년생 가지는 꽃꽂이 소재로 사용된다. 내한성과 맹아력이 크며 오리나무·키버들 등과 함께 섞여 자란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버들강아지 삽목
봄 소식을 전하는 버들강아지를 관찰하고 가지를 자른 후, 흙 속에 꽂아 주었어요^^
그동안 관찰해 오던 버들강아지를 땅에 심어 주기로 했습니다.
버들강아지도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가지를 잘라 땅에 심어주어요^^
어려운 말로 버들강아지 삽목^^
잎눈을 피해 가위로 조심스럽게 싹둑!
원장선생님께서 도와주셨어요^^
하나 씩 받아서 관찰해보기로 해요^^
"딱딱해요!!"
"선생님, 지팡이 같아요"
원장선생님과 함께 땅에 심었습니다^^
깊이 꽂아주고...
흙으로 덮어주고..
버들강아지 삽목!!
보들보들한 버들강아지가 어떻게 자랄까요??
우리 친구들이 심은 자리에 흙을 덮어 주었어요!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해요^^
용버들(파마버들 혹은 곱슬버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교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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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버들·파마버들이라고도 한다. 높이 10m 정도이다. 원줄기와 큰 가지는 위로 자라지만 작은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나무껍질은 짙은 잿빛이고 작은가지는 붉은 갈색이며 겨울눈은 달걀 모양으로서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 6∼8cm, 나비 10∼15mm이다. 거의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5∼7mm로서 대부분 꼬인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4월에 잎과 같이 피는데, 미상꽃차례에 달린다. 꽃밥은 노란색이다. 포는 연한 노란색의 둥근 달걀 모양이고 꼬불꼬불한 털이 난다. 수술 2개로서 길이 약 3mm이며, 꿀샘 1개, 암술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5월에 익는다.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중국 원산이며 풍치림·가로수 등으로 심고 공예품의 재료나 꽃꽂이의 소재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나무껍질·뿌리·잎 등을 치통·종기·이뇨 등에 약으로 쓴다.
원장실에 있는 버드나무입니다^^
버드나무를 땅에 심어주기로 했어요.
토끼풀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어떻게 심는 것인지 설명을 들었어요^^
버드나무 가지를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개나리와 버들강아지처럼 땅에 심어주는 거에요^^
네네!! 선생님^^
거꾸로 심지 않도록 잘 살펴보고 심어야해요^^
어디가 위지?^^
두 손으로 꾸욱 눌렀더니 땅속에 잘 심기웠어요^^
쏘옥!!
송이풀 반(만3세) 생태 친구들이 심은 버드나무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졌어요^^
나무소리 듣기
나무들도 봄이 되어 부지런히 땅 속에 있는 물을 빨아들이고 있답니다.
나무 소리를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청진기로 들으니 나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준비물: 청진기, 대상: 한결어린이집 자연친화 학습장 농장 나무
나무소리를 듣기 전, 청진기로 친구들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처럼^^
쉿!! 조용히 해봐^^
웃으면 안돼요^^
쿵쿵 소리가 들려요^^
어? 여긴가?^^
심장뛰는 소리가 잘 들렸어요^^
이제는 한결 마당에 있는 나무의 소리를 들어보아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쿵쿵 소리가 나요^^
뿌뿌 소리나요^^
아무 소리도 안나요^^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잘 들려요^^
나무 박사님 같아요^^
난 이 나무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봐야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나무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땅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땅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이 사용하는 청진기를 이용해 나무소리를 들어봐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시범을 보고 있는 친구들^^
나는 어떤 소리가 날까?
"저는 파도 소리가 들려요!"
"어? 멍멍이 소리가 들리네^^"
"저도 강아지 소리요!!"
"선생님, 저는 자동차 소리가 들려요!!"
어떤 소리가 날까? 궁금해요^^
"새 소리가 들려요♪"
개나리에 노란 꽃이 피었어요.
구름송이 반(만 5세) 생태 친구들이 직접 꺾어 온 개나리를 꽃병에 담아 관찰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개나리 꽃을 보고 우리 친구들은 별, 나비 날개, 바나나 껍질, 바람개비등이 생각난다고 했어요.
돋보기로 꽃의 모양, 색, 생김새 등을 관찰하여 보면서 봄꽃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개나리 꺾꽂이 활동
꺾꽂이 활동이란 식물의 영양기관인 가지나 잎을 잘라낸 후
다시 심어서 식물을 얻어내는 활동으로 삽목이라고도 합니다.
꺾꽂이의 종류를 보면 가지 꺽꽂이, 잎 꺾꽂이, 뿌리 꺾꽂이, 눈 꺾꽂이가 있다고 합니다.
개나리의 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냅니다.
우리 친구들이 심을 개나리 가지를 들고 한결어린이집 마당에 심을겁니다!!
개나리가 쓰러지지 않도록 땅을 파서 심은 후 흙을 덮어 줍니다.
구름송이 반(만 5세) 생태 친구들이 심은 개나리는 3년 후 꽃이 예쁘게 핀다고 합니다.
꺽꽂이란?
꺽꽂이란 식물체의 특정부위의 일부를 잘라내어 삽목 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여 모주와 똑같은 유전 형질을 가진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는 번식 방법이다. 이 방법은 씨를 맺지 않는 화초 종류의 증식 수단으로 적합하며 짧은 기간 안에 꽃을 피우는 개화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꺽꽂이의 종류에는 줄기꽂이, 잎꽂이, 뿌리꽂이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1. 줄기꽂이
줄기꽂이란 식물체의 줄기나 가지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목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는 방법인데 꽃의 종류에 따라 이용되는 부분의 차이가 있으므로 그 이용되는 부분에 따라 다시 눈꽂이, 녹지삽, 숙지삽의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a.눈꽂이
생장점을 포함한 부분을 7-8CM정도로 잘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b.녹지삽
대개 상록수를 꺽꽂이 하는 경우 당 해에 자라난 가지 또는 줄기가 약간 녹색에서 갈색으 로 목질화 되어 가는 시기에 이 부분을 잘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시기는 장마철로 기 상 환경으로 보나 잠깐 휴면상태로 들어간 식물체로 보나 뿌리내리기에 아주 좋은 시기 에 해당한다.
c.숙지삽
완전히 성숙한 전년생의 가지를 10-15CM의 길이로 잘라 사용하는 방법으로 대개 실내 관엽식물들을 번식시키는 경우에 사용된다.
2. 잎꽂이
잎새를 따내어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개체들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꽃의 종류에 따라 그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난다.
3. 뿌리꽂이
땅속줄기 또는 굵은 뿌리를 적당한 길이로 토막낸 다음 흙 속에 묻어 이 줄기뿌리로부 터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꺽꽂이 시기와 줄기 자르는 방법.
꺾꽂이 시기는 대개 모주가 성장하는 시기인 봄이나 초여름이 적당하다. 자르는 길이는 통상적으로 화초류는 5-10CM정도로 자르고 나무종류는 10-15CM정도로 자르는데 자를 때는 잘 드는 칼로 마디의 바로 아래 부분을 비스듬히 경사지게 자르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화초류는 자르는 부위에 큰 영향을 안 받는 편이며 절단 부위를 수직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 자른 후 배양토에 꽂힐 부분의 꽃봉오리와 잎새는 모두 따내야 한다. 꽂을 때는 줄기를 물에 담가 물을 올린 후 꽂는 것이 좋으며 포인세치아나 고무나무 등과 같이 자른 자리에서 고무질의 즙액을 내어 절단면을 굳게 덮어버리는 화초들은 즙액을 완전히 제거한 뒤 꽂아야 뿌리가 잘 내린다. 이때 묻히지 않는 부분들의 잎새를 적당히 따내고 꽂는 것이 좋지만 줄기에 달려 있는 잎새가 많을수록 뿌리가 잘 내리므로 가능하면 줄기가 시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잎새를 많이 달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용 흙.
일반적으로 강모래나 질석(버미큘라이트)에 꽂는데 드라세나, 아나나스, 몬스테라, 디펜바키아, 필로덴드론 등과 같은 고온다습을 요하는 열대성 식물들은 물이끼에 꽂아주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꺽꽂이 줄기 꽃는 방법.
삽목 용토에 줄기를 꽂을 때는 줄기를 꽂을 자리에 미리 꽂고자 하는 줄기의 절반 정도가 묻힐 만큼 구멍을 내고 그 속으로 줄기를 밀어 넣은 다음 줄기가 고정되도록 손가락으로 적당히 여며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지 않고 줄기를 용토에 바로 꽂아 넣으면 잘려나간 단면에서 뿌리를 내야 할 세포 조직이 손상되어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꽂는 각도는 화초류는 수직으로 꽂고 나무 종류의 녹지삽의 경우에는 약간 기울게 꽂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선인장과 다육식물 종류는 식물체를 모체로부터 떼 낸 후 바로 꽂으면 자른 부위로부터 썩어 들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5-7일정도 말린 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후의 관리.
꺽꽂이를 한 것은 발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려주고 너무 건조해서 시들어 버리거나 너무 과습해서 썩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물주기와 통풍에 유념하면서 잘 관리한다. 특히 물을 줄 때 찬물을 주게 되면 삽목 용토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절단 부위가 썩어버릴 수 있으므로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2-3주 후에는 새 뿌리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휘묻이
휘묻이란 대개 꺽꽂이로 뿌리를 내리기 어려운 나무종류를 증식시키는 번식 방법이다. 뿌리가 잘 내리는 나무나 초화류도 보다 안전하면서 단 기간에 바로 꽃이 피는 큰 나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휘묻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휘묻이 방법은 가지를 휘어 땅속에 묻어 그 묻힌 부분에서 뿌리를 내리게 한 다음 새로운 개체로 절단해 낸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국화, 제라늄, 카랑코에, 헬리오트로프, 포인세치아, 콜레우스, 서양채송화, 베고니아, 마가렛 등이 있다.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수국, 치자나무, 아잘레아, 팔손이나무, 철죽, 서향, 동백나무 등이 있다.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농업 먹거리 11,00여평 자연생태 체험활동 어린이농장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렉스베고니아, 페페로미아, 바이올렛, 그록시니아, 산세베리아, 다육식물 등이 있다.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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