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좌관은 선기공입니다.
운동이 끝나고 나서 앉아서 잠시 하면서 전체 운동을 마무리 짓는 걸로 지도해 주셨습니다.... 제 기억으로...
2010년 2월인가에 안도스님께서 음... 노르웨이 선과 무예학과 학생들과 요가학과 학생들 지도해 주실 때...
잠시 엉터리 통역하면서 처음 배웠을 때입니다.
저의 기억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면 죄송합니다만
마무리로 하시면 뭐 큰 지장은 없을 듯합니다.
준비운동, 선요가, 선체조, 선기공 이렇게 이어서 하면 1시간이 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이후에 추가로 올리게 되는 것은 좀 더 수련하실 분을 위한 것으로 혹 유연공과 오체유법에 이어 다른 운동을 하시더라도
행정좌관을 제일 마지막에 하시는 것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첫댓글 뒤늦게 보았습니다. 오~~~ 너무 멋있는거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