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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M5Ddiqtisek
성경 베드로전서 2:4~10 4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서 4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6그러므로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이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 9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여러분 갈릴리, 학교도 안다니고, 갈릴리 호수의 직업 어부였던 베드로가 쓴, 하나님께 붙들려서 쓴 글이 바로 이 글입니다. 대단하지요?
제목: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전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 그래서)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책을 많이 읽으면 지혜를 얻는다고 세상 학교들은 가르칩니다. 또 세상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나도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성경과 양서를 많이 읽으라고 권면을 합니다. 책이면 다 좋은 책인가? 아무 책이라도 읽으면 지혜를 얻고 조명을 얻는가? 나쁜 책을 많이 읽으면 인격장애를 가져오고 정도에서 탈선하여 범죄자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보고있는 책을 보면은 그 사람의 인격을 가늠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지하철에서나 어디에서나 병원에서나 어디에서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책을, 어떤 책을 보는가 그것만 보면 아는 것이에요.
인터넷이 나오면서 나쁜 글들을 읽고, 나쁜 영상들을 가진 자들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범죄자들이 되어서 정도를 걷지 못하고 정상적인 가정에 적응하지도 못하고, 감옥에 들락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돈을 많이 가진 자들을 선망하지요? 그런자들 중에 도박하지 않는 자들이 있던가봐요? 만일 그들이 인터넷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나쁜 책들 대신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읽는데 하루에 30분이상 썼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길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일이 제시한 길을 걷게 되었을 것이에요.
잠언 14:12절에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 죽음의 길들이니라. 14:27절에서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사망의 덫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샘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선비들이나 이 시대의 유명한 석학이라해도 그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그가 저술한 책들에서 성경의 이 두 구절을 능가할 인간의 지혜가 있겠는것인가? 없다면 왜 그런 책에다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것인가? 성경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인생 대열에서 맨끝에 있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대통령을 보십시요.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인간서열의 가장 끝에 있는 거에요. 자기는 대통령이라 하는지 모르지만 가장 끝에 있는 것이에요.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은 교회에 다님으로 인해 진리의 지식에 눈뜨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교회 교단에 다니는 것이에요. 인간 상실이지요?
문재인 물러가라는 8.15 총궐기대회 신문광고에 참여한 단체는 내가 헤아려보니까 55개 였어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첫번째고, 근데 거기 광고에 보면요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모이라는 거에요. 그것이 국민에게 호소한 절규였어요. 걸을 수 있는 사람. 사람의 힘으로, 사람들의 힘으로 정권을 타도하자는 의도에요. 그래 정권이 타도되던가요? 한기총 대표회장이 조선일보에 낸 전면광고는요 한국교회서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 존경하는 1200만 성도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여러분,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한국교회가 모두 일어나 문재인을 탄핵하고 주사파를 척결하여 대한민국을 원래의 자리로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 광고는 하나님께 호소한거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의존하겠다는 광고였어요.
그런데 한기총 대표라는 사람이 회장이라는 사람이요 그 전면광고에다가 성경구절 하나가 없어요. 이 사람이 하나님 믿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믿는 사람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가 있는 거에요. 여기에만 등장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 얼마에요? 목회자가 30만이고 장로가 25만 이라지요? 장로는 뭐고 목회자는 뭐에요? 다 목사에요.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우리 나라처럼 선교사 가짜가 많은 나라가 세계에 세상에 없어요. 에 세계선교, 해외선교를 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신다고 하니까요 억지로 만들어가지고 자기 사위나 자기 아들이나 이렇게 실업자들을 갔다가 선교지에 내보내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복음을 전할 줄 알아야지요? 복음을 전할 줄 모르니까 놈팽이로 돌아다니면서 놀고 다니는 거에요. 구경하고.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복음 전한다고 영어로 이야기하게되면요 그리고 나중에 사진찍으면 그 사람도 거기와서 사진찍는거에요.
선교사라는 것이 밥먹여주는 거에요. 또 이사람들이 말을 짓기도 잘하지요. 단기선교라고 그러면요 그냥 해외에 갔다 오는거에요. 장기선교사는 오래 해외에서 머무는 사람이지만 단기선교는 해외 여행만하고 돌아오는 사람이라고요. 알았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광고를 하면서요, 성경구절 한구절이 없다는거 이것은 수치에요. 이것은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그리스도인인 것인가? 그들이 데모를 하게되면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뜻에 따라서 움직여 주는 그런 분이세요? 아니지요, 그쵸? 뭘 모르는거지요. 뭘 좀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써먹어야지요.자기 멋대로 떠들면 안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써먹어서는 안되는 거라구요. 함부로 하나님을 써먹으면 둘째 계명을 위반하는 것이에요.
1. 산 돌이어야 영적인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요, 구원받지 않고, 살아있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영적인 집을 지을 수 없어요. 첫째로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이돌을 시온에 두노니 5절, 6절에서요 4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우리 성도 모두가 그런 것이에요, 구원받은 성도들이에요. 그래서 영적인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이에요. 6그러므로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이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머릿돌을 시온에다 두는 것이에요. 예루살렘에다 두었다.
거듭난 성도들이라야 영적인 집으로 지어져 올라가는 것이에요.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다듬어 주신 구원받은 돌이에요, 돌들이에요. 이 돌들이 모여서 교회를 형성하는 것이에요. 외적 교회를 형성하는 것이에요.
집을 짓는데 어떤돌은 죽은 돌이고, 어떤 돌은 산 돌이라면 그 집은 자랄수가 없는 것이에요. 여기 구원받은 사람 한 50명하고, 구원받지 않은 사람 한 300명하고 있다면은 그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집 아니에요.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다고요. 어떤 돌은 산돌이라면 그 집은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무기체가 되는 것이에요. 무기체가 되요. 교회의 구성원들은 반드시 산 돌이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쵸?
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분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장) 한국교회가 모르는 것이, 목사들이 모르는 것이 교회가 뭔지 모르는 것이에요. 교회가 뭔지를 모르다고요.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고 소리쳤는데 죽은 돌은 마치 데릴라의 무릎에 누워있던 삼손처럼요, 필리스타인들이 그를 묶어가지고 끌고왔을때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짤렸기 때문에 기력을 잃어버려 일어설 수가 없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필리스타인들에게 묶이고 두 눈을 빼앗겼고 역전의 용사가 연자맷돌을 돌렸던 것이에요. 먹고 살려고 나귀가 하는 맷돌질을 돌리고 있었던 것이에요. 살아있을때 그는 나귀가의 뼈를 가지고, 나귀의 산 나귀의 뼈에서 턱을 취해가지고 그 턱뼈를 뽑아서 필리스타인 일천명을 죽인 거에요. 그런 용사가 역전의 용사가 영력을 잃어버리자, 그는 시체나 마찬가지에요. 아세요?
여러분 거기 재판관기 16:23~30절까지를 제가 읽겠습니다. (중략) 그리스도인이 머리가 아무리 좋고 영력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요 그가 하나님을 잃어버렸을 때는 썩은 새끼줄만큼도 못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늘 성령 충만한데서 생활할때 여러분이 구령도하고 거리에 설교도하고 다른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도 전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들의 마음이 즐거워지자 25절에서요 ~~
여러분의 특기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특기는 구령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성경을 잘,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특기는 다른사람, 증오해야 할 사람도 사랑하는 것입니까? 원수도 사랑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서 쓰셔야 합니다.
이 영적인 집은 거룩한 성전이요 하나님의 거처가 되는 건물이에요. 에베소서 2:19절을 보면요 19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여러분은 천년왕국의 시민이고, 여러분은 가족이에요. 하나님의 가족이에요. 하나님의 가족들이 교회라고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살아있는 돌로 지어주신 건물에, 영적으로 지금요, 거기에 들어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교회에 놀러온 것이 아니에요. 경배 드리려 온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 경배를 받으시는 것이에요.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21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성전으로 자라간다 이거지요. 성전으로 자라가는 것이에요. 22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이제 우리는 명년 4월이나 5월에 이제 새로 지은 교회 건물로 이전하지요? 이런 기둥도 없지요, 이젠. 지금은 한 8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데지만요, 우리지금 1층과 2층과 2층에는요 적어도 1,50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4개의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이에요. 뿐만 아니에요. 옥상에 4층에는 이보다 더 길어요, 이보다 더 길고 트렉을 뛰어서 돌고, 농구대가 있고, 배구대가 있고, 할 수 있게 해 놓고 거기도 예배실 때는, 예배드리는 주일 날에는요 전부다 싱글 의자들을 놓고, 스크린을 앞에 두고 할거에요.
우리 교회가요 사람들을 모을라는 거 아니에요. 그러나 진리를 알고 복음을 듣고 거듭난 사람들은 오면은 받아줘야 되는 것이지요. 나는 나는 사람을 모을라는 생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공항고등학교를 인수해야할 그러한 information이 있어가지고 거기를 수십번 왔다갔다 하면서 보았지만요 나는 사람들을 데려오려고 한 것이 없어요. 나는 그대신 토요일날은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 운동장을 만들고 거기 강단을 만들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가장 원하고 기도했던 고촌에다가 장소를 주신것이에요. 기적이에요, 기적이에요. 이번에 비가 그렇게 장마가 많이 져가지고 왔지만요 우리 공사장에는, 우리 교회 공사장에는 어떤 지장도 안받은 거에요. 왜 거 인부들 입에서 나오는 거에요. 역시 교회는 다르구나,그 사람들도 왔다가 허탕치면 돈 못받잖아요. 그쵸?
그래 여기 있는대로 21절에 있는대로 21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22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유기체라고요. 우리는 다른 한국 교회들처럼요 아까 그 신문에 난 그 사람들처럼 조직체 아니에요. 우리는 교단 아니에요. 우리는 유기체에요. 살아있는 돌들로 지어진 교회에요. 이런 교회가요, 이 나라 180년 200년동안 교회사에서 한 번도 없었어요. 한 번도 없었어요. 성경이 없는데. 성경이 없는데 무슨 교회가 있는 거에요. 그렇지요?
우리는 유기체에요. 우리는 조직체가 아니에요. 이 거룩한 성전은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고, 이 모퉁잇돌이 알맞게 맟추어져 쌓아 올라가는데 그 기초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라고요. 이 얼마나 귀중한 재료들이고 이 얼마나 귀한 집인 것이에요. 그런데 이처럼 귀한 돌이 사람들로부터 정녕 버림받았던 돌이었다니, 자칫 잘못하면 죽은 돌들로 교회를 세워 놓고 자랑하는 자들과 같다고요. 사람 숫자를 가지고 자랑하는 거에요. 거둔 헌금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에요.
에~ 이렇게 지어져 올라가는 경건한 성전은 자라가며 또 지어져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건물이 완성되고 나면은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당신은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거에요. 여러분이.
영적인 제물을 드리기 때문에 누구나 교회가 가보라고, 고령으로 가보라고, 거제와 충무로 가보라고. 창원이나 마산이나 진해로 가보라고. 진주 사천 삼천포로 가보라고. 교회가 명령하는 것이에요. 그냥 자기가 짐싸가지고 가는 거 아니에요. 교회가 가라고 해야 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적 제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베드로가 말했다.
그렇다면 이 영적 제물들은 무엇인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영적 제물이에요. 그러니 영적 제물을 드리는 것이에요. 오늘 백정현 형제 고령에서 영적 제물을 드리러 간거에요. 고령에 있는 사람들 여덟 사람은요 대구 교회가 유승복이가요 엉망으로 해버리니가 다 나온거에요. 그 사람들 전부 돈으로 계산하고 있는 거에요. 이 사람 직업은 무엇이니까 돈을 얼마 낼것이다. 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니까 돈 얼마나 낼 것이다. 아니에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에~우리는 92년 4월12일 날, 히브리서 4장 12절(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에 의해서 교회를 세웠지만 나는 한번도 우리 성도들이요 돈을 낼 것이다, 돈을 안낼 것이다 그런생각 해본 적이 없어요. 나는 교회를 세워놓고도 10개월 동안이나 수고비를 한푼도 안받은 것이에요. 내가 몰라서 안받은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가려버리시기 때문에 내가 안받은 것이에요. 그래 우리 박남규 집사가 월급을 받으셔야지요? 어 맞어, 얼마? 말씀하시라고, 그래서 처음에 50만 받은거에요, 50만원. 돈때문에 사역을 했다, 그거 수치스런 말이에요. 내가 어디 갔는데요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송오 목사는 돈 때문에 교회하는 사람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는 거에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70만원 받고 그렇게 한 것이에요. 아 내가 여러분에게 간증하려면 한이 없어요. 한이 없어요. 나는 눈물밖에 안나오는 것이지요. 아시지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경배가 하나님이 보실 때 영적 예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경배드리는 동안에는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귀를 다른데로 옮기면 안되요. 그것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일이 되는 것이에요. 로마 카톨릭들은 영적 제물이 무엇인지 몰라요. 교회를 조직체라고 알고 있는 교단 교회들은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그들은 누룩넣은 과자 부스러기들과 (로마 카톨릭은) 알콜을 넣은 발효된 포도주를 알고 마시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은 어디 있는줄 아세요? 성경? 히브리서 13:15절 16절에 있어요. 15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여러분이 찬송가를 부르는 것도 그냥 부르는 것 아니에요. 여기 교단에, 강단에 서있는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 아니면 그 말을 못하는거에요. 세상 교회들은 누가 올라고 뭐 교단에서 추천한 사람이 누가 올라와가지고 그 사람이 뭐 찬송도 하고 뭐하고 하는데 그건 엉터리에요. 그런 교회는 백만개가 있어도 다닐 필요가 없는 거에요. 알았어요? 15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입은 다 있잖아요? 그렇지요? 입은 다 있어요. 중요한 기구를 보십시요. 한자에요, 한 자. 입 눈 코 혀 턱 다 하나에요. 손 발 하나에요. 우리 한글이 좋다는 것을 나는 그런데서 아는 것이에요. 한 자에요, 연구할 만 하다고요.
그래서 찬송은 누구나 하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찬송은 진지하게 하셔야 하는 거에요. 가사가 틀리면 안되요. 곡이 틀려도 안되요. 자기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 찬양을 드리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이지요? 십일조는 의무에요. 헌금은 의무 아니에요. 감사헌금 의무 아니에요. 자기가 내고 싶으면 내고, 감사해서 내고 싶으면 내는거에요. 로또복권을 탔다고 해가지고 그런거 내면 안되는거에요. 절대안되요. 에~하나님을 더럽게 만드는 것이지요. 16절에 16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도 제물도 귀하지만요, 나는 내 성도, 우리 성도중에 누가, 누구 집이 가장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나을 안다해서 그 성도에게 도움을 주면요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것이 경배에요. 예불이에요. 아세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 제물을 기뻐하시는 것이에요. 거듭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끼어들어가지고 돈 좀 많다고 그 돈을 가지고 뭘 해싸면 안되는거에요. 우리 교회에도 그런 사람들 있었잖아요. 중앙정보부 감찰실장도 여기 왔었고, 여기 돈 내고 뭐 엘리베이터가 흔들린다고 그래가지고 안와버린 거에요. 나하고 가장 친한 친구의 친구에요. 포항의 이명박 대통령이 살았던 고장에서 산 사람이에요. 내 군대 동기중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그 사람하고 가장 친한 사람이에요. 왜 왔냐고 하니까? 여기 교회 지어주러 왔다고 했어요. 아이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이상하게 생각한 거에요. 그 사람 소망교회 지어 줬잖아요. 이명박이하고 같이 소망교회 지어주었다고요. 나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내가 많이 도와 주었어요, 기도로. 그 사람 돈 많이 벌었어요. 나를 오라고 그러는 거에요, 집으로. 그래 집으로 찿아갔지요. 저기 코엑스 들어가는데 그 입구에 주유소 하나 있지요? 주유소 옆에 세 동이 있는데요, 첫번째 동 10층으로 지어진게 그 사람의 집이에요. 그래 내가 그 가정문제도 해결해 준게 하나 있는데, 가니까 자기가 내 조언을 받아가지고 했던 것이 성공을 해가지고 돈을 100억을 벌었다고, 가지고 그러냐고? 분당가다가 집 지은거에요. 3동 22층 세동을 지은 거에요. 내가 처음으로 우리 교회 이름으로 화분을 하나 갖다 주었다니까요? 그랬더니 100억이라고 하니까 십일조조 얼마입니까? 10억이지요? 그쵸? 10억 십일조 주겠다고, 오 그래 고맙다고. 그래 서울시내 자기가 짜투리 땅도 좀 있으니까 주겠다고, 그래 그것을 가지고 뭐하냐고? 먹튀했어요, 먹튀. 먹고 가버린 거에요. 그 사람 나를 보지 못할거에요.
내가 지금 그 우편 엽서를 우리 교회 완성되면 사진을 가지고요 우편엽서를 만들라고 하거든요.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나 누구한테서 내가 우편엽서를 보내는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건물이라고. 그런데 나는 성도들로부터 돈을 각출하지 않았다. 이 건물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쉼터, 그 다음에 우리 교육관 나는 우리 성도들에게 돈 한푼 안걷었다. 이 건물도 돈 안걷었다. 내가 이걸 자랑할 만 하니까 자랑한다. 그래가지고 그 엽서를 보낼때 그 사람도 주소를 알면 내가 보낼꺼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믿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많이 배우거에요. 여기에. 이 지금 세가지 건물을 지으면서요 우리 성도들이 머리속에서요 마음속에서 의심이 다 사라져버린거에요. 나는 우리 성경대로 믿는 목회자들도요 전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거에요. 이것이 교훈을 줄 수 있는 건물이에요. 알았어요? 그런 교회는 교회사에서요, 몰라요, 어디 다른 나라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 나라에는 없었어요. 나는 미국에서도 못보았어요. 아세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도 하나 갈것이에요.
여기 2장6절을 보십시요. 6그러므로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이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주님이 취하신 귀하신 모퉁이돌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했을 것이지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만일에 교단 교회들에 다녔다면요 수치를 당했을 것이지요. 그렇쵸? 교단 교회 다니는 사람들 봐요, 수치를 당하는지 모르는 것을 봐요.
2. 산 돌이어야 영적인 집을 지을 수 있다. 두번째로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에요. 모퉁이의 돌은 건물의 토대가 돌이지요? 어떤 건물이든지 초석은 가장 귀중한 것이에요. 초석이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둘째 이 모퉁이돌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돌이에요. 셋째 이 모퉁이 돌은 귀중한 돌이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모퉁이돌은 실족케하는 돌이고 거치는 반석이 되는 돌이에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안믿잖아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안믿는거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네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 네가 그 사실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네 구주로 믿으면 너는 구원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하겠냐? 안하는 거에요. 교회는 다니고 싶어하는데, 교회 오지마라. 아니 교회 온다 이거에요. 아이 오지 마라.
이 돌은 다니엘서 2:34절에서 쳐서 산산히 부수는 돌이라고요. 여러분 거기 다니엘서 찿아보세요. 34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히 부수니, 35그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함께 산산이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사라져 간 곳이 없어졌으며, 그 형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웠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산돌이에요. 느부캇네살에게 보여주었지요? 느부캇네살을 시켜가지고 배교한 이스라엘을 친것이에요. 치라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포로되어 왔잖아요? 그래서 두라 공원에서, 평원에서 세운 거기에 금머리지요 에~ 그것이 바빌론이지요.
두 팔과 가슴, 이것이 두 팔 아니에요? 페르시아와 메데 그렇지요? 그 다음에 배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더. 그 다음에 두 다리, 로마 아니에요? 서로마, 동로마. 그 다음에 이게 발이라고요. 그 발이 서있는데 그 발을 치니까 산산히 부서져 버린거에요. 그래 세계의 역사를 줄여놓은 것이에요 이거. 이것을 모르면은 교회 다니나 마나에요. 괜히 기도하면 복주신다고 조용기한테 배워가지고 계속 기도한다고 새벽에 가는거에요. 그거 아니에요, 그거 아닌데, 그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어떤 사람은 돈 벌어주고 어떤 사람은 안벌어주고 그런 장난하시는 분이에요? 예수님이 장사꾼이냐고? 아니잖아요, 그쵸?
그래서 이 돌은 이 돌을 쳐가지고 산산히 부수는 돌이라. 바빌론 왕 느부캇네살이 꿈에서 본 형상의 발을 차가지고 산산히 부수고 산산조각냄으로써 그때까지 지상에 남은 마지막 왕국을 거머쥐게 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괴멸시키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북한의 김정은이가 무슨 짓을 한지 잘 알고 있어요. 그는 핵무기를 개발해가지고 ICBM을 쏘아올린 미국을 위협해가지고 북미 회담을 두차례나 했는데, 미국과 우방을 그자가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던 것을 간과해버린 것이에요. 핵포기 안해요. 절대로 안하는 것이에요. 그자는 세계가 성경대로 되어가는 것을 믿지 않아요. 미국의 트럼프도 믿지 않아요. 그렇다면 누가 주님이 개입하신 것을 믿는것인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에요. 미국에 대형교회들 아니에요. 미국의 바이블빌리버들은요 한 세 파트로 나누어진 것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저것은 가짜 교회다 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럭크만은 위대한 인물이에요. 그러나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별로 위대한 것 같지 않아요.
미국 달러화에는요 피라미드가 그려져 있지요. 피라미드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왜 미국돈에 피라미드가 그려져 있지요? 거기 보면 눈 하나가 그려져 있잖아요. 여러분 그거 보고 좀 이상하지 안았어요? 한개의 눈도 그려져 있지요? 영국에서 종교의 박해를 피해가지고 이탈한 자들이 이민자들을 모아 가지고 1776년에 아메리카 대륙에 종교박해를 피해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칸 대륙으로 왔잖아요. 종교의 박해를 피해가지고 대서양을 건너와서 세운 미국이 성경 예언에 등장하고 있는 것이에요. 도날드 트럼프는 그걸 몰라요.
그사람은요 여기에 주둔된 미군을 통해가지고 우리가 내는 지원한 돈이 있거든요, 뭐라 그러는지 아십니까? 자기 아버지부터 그 사람들은 세받아 먹었잖아요. 아파트같은 거 전부다 세, 건물 세, 아파트세 110달러 75센트인가? 그것을 받는거보다는요 한국 정부에서요 10억을 받는 것이 더 쉽더라고 그런말을 한 것이에요. 신문에요. 그친구가 와가지고요 우리 국회에서 연설했잖아요? 우리는 혈맹이라고, 공산주의와 중공군을 대항해서 싸웠던 한미군대는 우리는 혈맹이었다고 그랬다고요. 혈맹이 그따귀소리 하는거에요? 상스럽지요, 상스럽지 않아요? 누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게요? 도날드 트럼프? No.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에요. 킹제임스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에요.여러분 그걸 알아야 하는 거에요.
여러분은 나 밑에 있으라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하고 같은, 나보다 더 위대한 기도응답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에요. 이 교회에서 나오는거에요. 내가 왜 대통령을 질타하는 거에요. 내가 왜 트럼프를 질타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 권위를 주신거에요. 아세요?
그래서 종교의 박해를 피해가지고 대서양을 건너와서 세운 미국이 성경 예언에 등장하고 있는 것이에요.그런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그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그걸 몰라요. 초대에는 있었어요, 초기에는. 존 F. 케네디부터 가버린 거에요. 한 여자를 가지고 대통령 3형제가 간음을 하고, 하나님께서 그대로 안두신거에요. 다죽여버렸어요. 하나님께서 다죽여버리신거에요. 3형제를 다 죽이신 거라고요. 그런데 미국의 저술가들이 자기들이 이름이 나 있으니까요 그것을 다 감추면서 썼기때문에, 그걸 모르는 국민이 많은거에요. 그러나 다 알아요.
유럽에서 종교의 박해를 피해가지고 이민온 그들은요 그들을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는지 아십니까? 필그리머에요, 필그리머. 유랑자들이에요. 진리를 찿아 온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을 바로 섬기겠다고, 하나님께 바로 경배하겠다고 하러 온 사람들이지요. 필그리머들. 나는 우리 성도들은 무엇이 되야합니다. 우리 세대는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필그리머가 되야 된다고 나는 그런소리 안하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 그 한소리로 족한 것이에요.
바빌론 느부캇네살이 꾼 꿈을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해석한 꿈이 세계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지요. 세계의 역사를 한 사람이 다 꿰어버렸잖아요. 다니엘을 죽이겠어요? 그 핍박속에서 죽이겠냐고? 메데 페르시아의 법, 그 이전의 바빌론의 법에 따르면요 다니엘은 죽어야 되는 것이에요. 죽임을 당해야 된다고요.안죽였잖아요. 못죽이는 거에요.
여러분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 여러분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으로써 주님을 제대로 섬기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교회가, 성도들이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니까 우리 성도가 유명해지더라. 그러니까 사람들이 막 교회로 찿아오더라. 그러니까 헌금이 많아지더라. 하하 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건 날강도가 하는거지요. 내가 속했던 Fundamental 근본주의 침례교회 폭삭 망해버렸잖아요. 미국에도 망해버린 거에요. 내가 다녔던 신학교 하나님께 감사한것은 내가 졸업할때까지만 기다려주신 거에요. 중들한테 넘어가버린 거에요. 그 큰 캠퍼스가, 그러니까 그 교회를 지원했던, 그 학교를 지원했던 삼천개이상의, 3만개 이상의 교회들이 그럼 뭐에요? 전부 머저리들이지요. 여기 있어요. 불광동에 있어요.(성서침례교회) 내가 거기 가보았잖아요? 아무도 없어요. 낮에 가니까? 그 사람들이 그런짓 했던 사람들이에요.
근본주의 그런게 어디있어요? 하나님께서 내쳐버렸어요. 불태워 가지고 버려버리신 거라고요. 내가 종업하실때까지만 기다리신 거에요. 나는 거기 가서요 신화를 남겼어요. 나는 나 자랑 안해요. 신화를 남겼어요. 그 사람들이 대대로 이야기 할거에요. 내가 공부했던 그 5년동안에 그 4년동안에, 거기있었던 4년동안에 계속해서 내 이야기를 할꺼라고.
모퉁이돌은 피라미드 맨꼭대기 정점에 놓여져서 꼭지점을 이루는 정석이에요. 그걸 캡스톤이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특수한 돌이에요. 이집트 피라미드 있잖아요, 거기의 캡스톤이에요. 왜 피라미드 그림이, 사진이 미국 돈에 나오느냐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런지 몰라요. 이 돌은 건물의 초석이에요, 초석. 우리 보병학교 나올때 우리 앨범 제목이요, 이름이 초석이에요. 제가 그 앨범 편집장이에요. 113명의 프로필을 내가 다 썼어요. 개인 프로필을, 사진에다가 다 쓴거에요. 임관해가지고요 나한테 말올리는 동기생도 있어요. 하도 엄하게 하니까 그랬었다고요.
여러분은 왜 이 돌이 미국 달러화에 나오는지를 여러분 아십니까? 정석이. 왜 이 돌이 미국달러에 나오는 것인가? 여러분 중에 근거를 아는 성도들 있습니까? BC 606년 페르시아만외에 바빌론 약 2625년 후에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이에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성경을 읽으면서 그때 몇년도에 이 일들이 일어났더라 이런 것을 기억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중요시하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바빌론은요 지금 이라크이지요? 이라크는 옛날 에덴동산이 있던 데에요. 원래는 하나님께서요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은요 아라랏산에서 그 다음에 이집트 나일강까지 오는거에요. 그 다음에 아라랏산에서요 여기 바빌론까지 오는거에요. 거기 페르시아만에 있는 항구 있잖아요. 내가 지금 이름을 기억 안나는데 그것이 다 각자 천키로미터까지이지요. 그 다음에 여기서 여기까지 얼마냐니까 1,300키로인가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왜 거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하나님께서 거기에다가 에덴동산을 만들었잖아요? 아담이 거기서 태어졌잖아요, 만들어 졌잖아요. 아담이 거기서 만들어 진거에요. 그쵸?
뿐만 아니에요 아부라함의 고향이 거기에요. 아브라함은 우리 찬송가에도 있지만요 유대인의 조상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도 되는 것이에요. 이방인들, 중요한 사람이에요. 후계자를 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백살 먹었을때, 90세된 아내에게서 이삭을 주신거 아니에요. 말이 되냐고요? 90세를 먹은 여인이 어떻게 애를 낳냐고? 그래서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거에요.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 모시고 있잖아요. 여러분 기도할 수 있잖아요. 기도제목하면 기껏해야 돈 얼마달라고? 그건 기도 아니에요. 그런 유치한 기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 안하시는 것이에요.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구세주께서는 초림 때 정석이 되시고자 오셨는데, 이스라엘이 이 정석을 거부해버린 거에요. 그랬더니 어떻게 된거에요. 주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되신 것이에요.
거기 시편 118편21절 보세요. 21주께서 나를 들으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건죽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라운 것이로다. 24이 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아셨지요?
이스라엘은 어떻게 된거에요. 이스라엘은 이 정석을 거부해버렸다. 그 결과 주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되셔버린 거에요. 이스라엘이 주님을 거부함으로써 민족적 머리가 제 자리에 놓일 수 있는 것을 거부하고 말은 것이에요. 성경의 가치를 몰랐던 그 유대인들, 썩은 유대인들은 그래서 세계 도처에 두 번이나 디아스포라를 겪은거에요. 히틀러에게 600만명이상이 가스실에서 숨막혀 죽은 것이에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 되는거에요. 여기서 나와야되는거에요. 여기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나와야 되는거에요. 아니 자매는 되면 안되. 그런거 없어요. 이상하다고요, 왜 그렇게 겸손해하는 거에요. 내가 왜 우리집에 와서 구경하라고 그러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기도해서 이렇게 하라 이거에요. 왜 나만 복을 받는거지요? 나는 지금요 최장암 4기때 입원한거에요. 내가 병원에 간거에요. 그건 죽은거에요. 그래 저리 내놔버린 거에요. 저쪽으로. 우리도 못고칩니다. 황달이 30이에요, 수치가요. 노래가지고. 누가 고치셨게요? 하나님이 고치신거에요. 그 내 담당 의사가요 내가 가면은 농담하는거에요, 인제. 나보고 귀족 환자라고. 그래 내가 그분한테 한번 가르쳐 준거에요. 나는 이렇게 측정한다. 밤에 내가 잠을잘 때 내가 얼마만큼 잘 자던가? 내가 먹는 음식이 내가 소화시킬 때 어떻턴가? 그다음에 내가 하는 운동이 그 생활을 얼마만큼 도와주던가? 내가 그 사람보다 앞서 갔잖아요. 당신은 약주고 CT촬영하고 그거 봐가지고, 아 인제 암세포 다 죽었습니다. 그런이야기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 내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이거에요. 그 사람도 그리스도인이에요. 내가 킹제임스성경하나 주었어요.알았어요?
3. 산 돌이어야 영적인 집을 지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머리이신 돌은 장차 이땅에 재림하시어 피라미드의 꼭대기 정점에 놓이게 될 것이에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 책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되어진다는 것이 기록된 것이에요. 근데 그 책을 안읽어요? 이 정석이 그 자리에 놓일 때 그 밑에 그 동안에 올려 놓았던 모든 죽은 돌들은요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요 산산히 부서져서 가루가 될 것이에요.
6절로 돌아가서 인용해보면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여기에서 유념할 점은 돌인데요, 그를 믿는 사람들인데 그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돌은.
마태복음 16:18,19절은요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19그리고 내가 천국의 열쇠들을 너에게 주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하시니라. 이 반석은 Rock이에요, 바위에요. 큰 반석이라고요. 카나다에 가면요 거기에 계속해서 있잖아요. 바위들이 엄청 바위들이 그보다도 더 큰 바위들이 어디있는가 모르겠어요. 쉬지 않고 있는거에요. Rock은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시라고요.
베드로가 그 반석이라고 지어낸 것은요 성경에 무지한 카톨릭이에요. 베드로전서 2:4절에서 베드로 자신이 이 점을 밝히고 있는 것이에요. 베드로전서 2:4절 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을 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서 베드로는 자신을 반석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밝힌 것이에요. 그분께 나아와서 있잖아요. 그분께 나아와서에요. 베드로가 자신을 그분이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성경이 틀리면 안되는 것이에요. 개역성경을 가지고는요 성경을 가르칠수가 없어요.
베드로는 자신을 반석이라고 하지 않고 그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다고요. Petra 사도 바울도 이 반석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밣혔다. 고린도전서 10:4절(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다는 것이라. 이는 그들이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에서. 베드로 페트로스 작은 돌이에요. 헬라어로 페트로스에요, 작은 돌. 예수님께서 자신을 반석이라고 밣혀주셨다.
마태복음 21:42절에서 41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가 그 악한 자들을 비참하게 죽일 것이며, 또 그 포도원을 제 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리이다."라고 하더라. 42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성경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께서 하신 일이라.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에게서 빼앗아 그 소출을 가져올 만족에게 주리라. 유대인들이 똑똑한게 아니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똑똑한 것이에요.
로마 카톨릭이 이 반석을 베드로라고 우겨대는 이유는요, 자기들이 베드로를 통해서 사도권을 계승했다는 주장을 뒷바침하려는 수작이에요. 그러나 베드로는 로마에 간적이 없어요.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아세요? 그러나 민망스럽게도 로마 카톨릭이 떠받드는 교부들조차도 이런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오리겐은 이렇게 말한 거에요. 하나님께서 베드로 위에만 교회를 세웠다면 사도 요한같은 다른 사도들은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 모처럼 한 마디 똑똑하게 했지요? 그외에도 제롬 그레고리 사이레일 암브로스 같은 교부들도 베드로가 반석이라는 주장에 반대했던 것이에요.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반석이라고 기록된데는 없어요. 예수님은 페추라에요. 큰돌, 바위지만요 반석이지만요, 베드로는 작은 돌멩이 페트로스에요. 8절에서 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머릿돌과 반석이 오히려 실족하는 돌이요 거치는 반석이 되도록 정해졌느니라. 라고 이 구절은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는 성도들과 개역성경을 가지고 교회다니는 자들하고는 비교할 것이 없다. 그들은 눈뜬 소경들과 같다고요. 돌위에 떨어진 사람은 부서질 것이요라는 그 분을 거부했던 초림때의 상황이고 그 돌이 누구에게 든지 떨어지리라. 그 사람을 가루로 만들고 떨어지면 가루로 만들것이라는 말씀은 재림때에 상황을 두고 하신 말씀이에요.
베드로전서 2:9~12절을 보면 9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족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12이는 너희가 이방인들 가운데 행실을 바르게 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하다가도 너희의 선한 일들을 보고 감찰하시는 그 날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 인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출애굽기 19장 5절 6절에도 유대인들에게 이 두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신 거에요. 칠판이 없으니가 내가 그냥 입으로 하니까 여러분 잘 들으십시요. 5그러므로 이제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백성보다 나에게 독특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임이라. 6너희는 나에게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이니라."하시니라. 똑 같잖아요, 거의 비슷하지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하고 아까 베드로전서 2:9절과 12절에서 그리스도인에게 하신 말씀하고 똑같다고요.
근데 베드로전서 2:9절에는요 선택받은 세대라는게 나온 거에요. 독특한 백성, 베드로전서 2;6절에서 선택받은 세대요 독특한 백성인데 출애굽기 19장 5절, 6절에서는 독특한 보물로 되어 있는거에요. 여긴 독특한 백성인데? 왕같은 제사장인데 출애굽기에는 제사장들의 왕국 이라고 되어있는 것이에요. 베드로전서에는 거룩한 민족인데 출애굽기에는 거룩한 백성으로 되어있는 거에요.
선택받은 세대라는 것은 여러분 남녀 모두를 주님께서 낳은 세대에요. 여러분은 Born Again 다시 태어났다. 남녀 구분 아니에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요. 휴거될때는 여자도 모두 남자로 변하는 것이에요. 천국에는 여자 없어요. 지상에 내려왔을때는 다르지요. 그래서 peculier people이에요. 페큐리어 피플이에요. 톡특한 백성이라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되면요 별난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교인 아니에요, 여러분. 별난사람 피큐리어 피플이에요. 기묘한 사람들이에요.
허 이 사람은 돈 하나도 없이 120억 교회를 짓는다고 하고, 기이한 사람들인 것이에요. 남녀 구분 아니에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요. 여러분 구원 받았어요? 그러면 여러분 별난 사람들인 것이에요. 구원받은 성도들은 별난 사람들인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요. 나는 국민연금이 없잖아요. 내가 거부해 버렸어요. 내가 한달만 내면 돈타는데, 내가 안탄다고 그랬다고요. 기이한 사람 아니에요? 그렇지요? 나는 아직까지 공짜 전철도 한 번 한탔어요. 기이한 사람 아니에요.
성경을 알면 주님과 교제하며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이에요. 성경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고 그랬잖아요. 성경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야 말로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우리의 왕은 문재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금도 미래도 영원토록 왕이신 하나님이에요.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주신 지혜대로 제가 설교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오늘 많이 놀랐습니다. 이것을 자기 믿음속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요. 우리 가운데 단 한 사람도 허접하게 사는 사람이 없게 해 주십시요. 그르고 저를 찿아오면 나는 이러한 간증을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하게 해주십시요. 앞으로의 삶이 다 달라지게 해주십시요. 교회를 경계하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성도들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솔선수범해서 나아가는 그런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