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싸게 구입하는 요령

<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style="MARGIN: 0px 0px 10px" id=cContent> <DIV style="MARGIN: 0px" id=contentDiv class=cContentBody><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releases/7.4.23-1/css/content_view.css" charset=utf-8> <STYLE type=text/css> </STYLE> <P><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following"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91DA5534D661BEC13F87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DA5534D661BEC13" width=119 actualwidth="119" isset="true" id="A_191DA5534D661BEC13F87A"/></A> </P> <p> </p> <P><STRONG><FONT color=#c07b15 size=3><SPAN style="COLOR: rgb(5,0,153); FONT-SIZE: 18pt">차를 싸게 구입하는 요령</SPAN></FONT></STRONG></P> <p> </p> <p> </p>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1. 신차가 나오면 적어도 1년 정도 후에 사라</STRONG></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결함상태가 있는지 없는지 1년 정도가 지나보면 소비자들의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예를 들어서 이번 H사가 내 놓은 신차에서 리콜을 실시한 예가 좋은 본보기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일단 신모델은 할인 받기 힘들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2. 할인카드를 이용하라.</STRONG></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단 한가지 카드만 사용해야 한다. 선할인시 그 가격만큼 포인트를 적립해야 하는데 여러가드를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이 분산된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므로 자칫 기간내 포인트가 적립되어 있지 않으면 현금으로 갚아야 하는 사태가 온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또한 무이자 할부 실적이 제외되는 카드도 있음을 숙지할것</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3. 한 우물을 파라.</STRONG></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같은 계열 회사의 차를 사면 1-2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SPAN></DIV> <DIV class=t><B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4. 필요 없는 옵션은 줄여서 선택하면 좋다. </STRONG> <P>예를 들어 ABS 에어벡 에어컨 같은 중요한 사항외에 가죽시트나 온열시트는 제외시켜라</P></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온열시트는 남자에게 독이다. 차라리 필요하면 소켓에 꽃아 쓰는 방석을 저렴하게 사라. 시트도 밖에서 달면 저렴하게 달 수 있다.</SPAN></DIV> <DIV class=t><B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5. 같은 메이커, 같은 영업소끼리도 가격이 다르다</STRONG></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직영 영업소와 대리점은 판매가격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직영영업소는 영업사원들에게 기본급을 주는 대신 판매수당이 적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반면 대리점 같은 경우는 기본급이 적은 대신 실적 위주로 수당이 많다. 고로 대리점은 자신의 실적에 따라 오는 수익율을 줄여서</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라도 판 매할려고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소비자에게는 할인률 적용이 크다. </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년말에 사면 차의 년식이 넘어가기 때문에 잘만하면 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달이 있다. 개인적으로 마티즈(1)를 살때 가격이 </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옵션을 달고약7백만원 정도 했는데 100만원을 할인 받았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199년12월에 차를 샀는데 년식은 2000년식이었는데 년말에 나왔기 때문에 거기서 활인을 받고 개인적으로 딜러의 년말 실적과 맞물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딜러의 수당을 포기하는 바람에 엄청난 이익을 봤다. 뿐만 아니라, 딜러가 소개해 준 자동차 보험에 들었는데 보험사 직원이 다음에</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계속 이용한다는 조건으로 보험료를 내신 내주었다. 계산해보니 100만원이 절약되었다. 월말도 마찬가지 실적에 관계 되기 때문에 할</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6. 차는 직접 가서 받는게 좋다. </STRONG> <P>운임료 보험료 내는 것 보다. 직접가서 받아오는게 훨씬 이익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차의 상태를 확인후</P></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문제가 있을시 인계를 거부하고 다른 차를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택송되어 온 차에 결함이나 문제가 노출 되어 있으면 거</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부하고 다른 차를 요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7. 전시차를 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STRONG> <P>전시된 컴퓨터도 저렴하듯이 차량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럴때는 영업소 직원이나 소장을 아는</P></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게 큰 힘이 된다. 수시로 영업소를 계속 방문하고 안면을 익히면 의외의 큰 수확을 거둘수 있다.</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전시차는 거의 새차나 다름없다. 혹 시승차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시승차는 더 저렴하게 싸게 살 수 있다.</SPAN></DIV> <DIV class=t><B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8. 중고차 시장에도 신차가 있다. </STRONG> <P>누구나 아는 얘기 같지만 공장에서 갓 나온 차가 영업소나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중고차 매장으로</P></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직행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영업사원들이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 가계약을 하고 차를 출고한 다음, 중고차 시장에 바로 파는 경우다. </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약간의 손해를 보고 차를 넘기겠지만 실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간혹 이런 방법을 쓴다고 한다. 이 차들은 시트 비닐도 벗기지 않아</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언뜻 보면 새 차와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값은 일단 중고차 시장에 나온 만큼 새차보다는 많이 할인된 가격이다. 보통 중형차의 경우</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새차보다 100만~200만원 정도 싸게 살 수가 있다.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하고 운도 좋아야 한다는 것.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9. 신형 모델이 나오면 구형 재고를 노리면 대박이다. </STRONG> <P>신형이 나와도 팔리지 않는 구형이 있다. 신.구형을 따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파격</P></SPAN></DIV> <DIV class=t><SPAN style="FONT-SIZE: 11pt">적인 가격에 살수 있다. 그리고 단종 직전의 차는 그 전 동안의 모든 단점이 보완된 상태이기 때문에 결함 문제도 걱정 없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DIV> <DIV class=t> <P>물론 처음에 나온 마티즈<SPAN style="FONT-SIZE: 11pt">에 대해서 -꼭 마티즈만 아니라- 모든 차가 그렇지만 말이 많았지만 내가 살때는 거의 모든 결함이 없이 지금까지 잘 달리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SPAN></DIV> <p> </p></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