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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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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88차 기도모임 (2014. 7. 27 – 8. 2)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81 14.07.27 10: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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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16:52

    첫댓글 천상 엄마, 제게서 모든 것을 비우시고 하느님 뜻 안에 저를 숨겨 주소서!

  • 작성자 14.07.28 18:12

    “6 주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모든 행의를 사랑의 표시로 그분의 손에 맡기는 것은, 하느님과 영혼 사이에 은총과 통교의 새로운 수로들이 열리게 하는 것이고, 그분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흠숭의 예(禮)가 된다.”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예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 하느님과 영혼 사이에 은총과 통교의 새로운 수로가 열린 다고 하셨으며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흠숭의 예가 된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를 끊임없이 기도하오니 수로를 통하여 넘치는 은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후 3시에 특별히 드리는 작은 기도'인 하느님 자비에 대한 5단 기도를 꾸준히 바치겠습니다.

  • 14.07.31 09:42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제 삶의 모범, 길잡이. 엄마께서 제 모든 것을 비우시고 하느님 뜻 안에 저를 숨겨주소서.
    엄마, 저는 갈수록 엄마께 의탁해야 할 필요성을 깊이 느낍니다.
    징그럽게 꿈틀대는 제 뜻을 엄마께서 몸소 치워주시고 하느님께 저를 완전히 봉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11.07 20:55

    “7 그러니 주님께서 너를 위해 안배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내게 배워라. 그리고 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든지 먼저 이렇게 말씀드려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하느님, 저희를 위하여 안배하여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또는 저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해서도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 뜻에 맡깁니다.’ 라고 말씀드리며 기쁘게 받아 안게 되며 저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과 생각까지를 엄마를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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