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화려하지 않은 중세의 도시 피렌체,,,눈을 감고 거리를 걷다보니 뭐랄까,,,이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나를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였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도 있었고, 패션의 도시 밀라노도 있었고, 세계삼대미항중 하나인 나포리도 있었고.절벽도시 쏘렌토도 있었고,,더더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 로마도 있었는데,,,내가 왜 이 피렌체라는 도시에 매료가 되었는지 모를일이다.
꿈의 도시 피렌체,,,,
첫댓글 혹시 도시님이 전생에 메디치 가문의 사람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자꾸만 피렌체에 끌리시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당~~ ^.^;;
푸하~~~~~~기분좋은 댓글입니다,,,,메디치가문의 사람은 아니구,,메디치가문같은 가문을 만들고 싶은 사람쪽에 더 가까울꺼예요,,,정말 그런 가문을 만들고 싶은데,,,,
오래된 건물들이 있는 거리의 분위기가 제가 살았던 프랑스의 Aix-en-Provence와 많이 흡사해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마도,,이태리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양입니다,,,프로방스가 이태리하고 가깝잖아요 그쵸,,,,,
첫댓글 혹시 도시님이 전생에 메디치 가문의 사람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자꾸만 피렌체에 끌리시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당~~ ^.^;;
푸하~~~~~~기분좋은 댓글입니다,,,,메디치가문의 사람은 아니구,,메디치가문같은 가문을 만들고 싶은 사람쪽에 더 가까울꺼예요,,,정말 그런 가문을 만들고 싶은데,,,,
오래된 건물들이 있는 거리의 분위기가 제가 살았던 프랑스의 Aix-en-Provence와 많이 흡사해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마도,,이태리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양입니다,,,프로방스가 이태리하고 가깝잖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