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mter><iframe width="760" height="5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6LIbBJRABI?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enter>김호중(Kim Ho Joong) -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div data-ke-class="article"><cemter><iframe width="760" height="5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6LIbBJRABI?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enter>김호중(Kim Ho Joong) -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2001년 1월 13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b><span data-ke-size="size20">엘살바도르 규모 7.6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실종</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9ab4e23bddfaf235eb61fc4b78d6b3e1100a9c4" class="txc-image" width="2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9ab4e23bddfaf235eb61fc4b78d6b3e1100a9c4" data-origin-width="133"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center;">강진이 초래한 산사태로 엘살바도르 산타 테클라</p><p style="text-align: center;">지역의 주택들이 흙에 매몰돼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조선 DB</p><p style="text-align: center;">중미 엘살바도르의 태평양 근해에서 13일 낮</p><p style="text-align: center;">(이하 현지시각)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259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실종됐다고 AFP가 14일 보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날 오전 11시 33분쯤 발생한 지진은 인근 온두라스·</p><p style="text-align: center;">니카라과·코스타리카·멕시코 남부에서도 감지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서쪽 12㎞ 지점의 라스콜리나스에서는</p><p style="text-align: center;">산사태로 가옥 330여 채가 매몰돼 1100여 명이 실종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진앙지는 엘살바도르 산미겔 시 남서쪽 110㎞ 지점의 태평양 해안. 지진은</p><p style="text-align: center;">약 30초간 중미 일대를 엄습했다. 중미 지역과 인접한 미국 캘리포니아</p><p style="text-align: center;">남부지역에서도 이날 리히터 규모 4.1~4.3의 지진이 발생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프란시스코 플로렌스(Francisco Flores) 엘살바도르 대통령은</p><p style="text-align: center;">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엘살바도르는 지난 1986년 리히터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bc1e5ae37766c8d9081fc352767c1503c2bf26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bc1e5ae37766c8d9081fc352767c1503c2bf26f" data-origin-width="496" data-origin-height="496"></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363636;">[오늘의 인물]</span><br></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1969년 1월 13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공업 주식회사 설립</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2625d358926ad6a4d9616c6b4d833380091a8c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2625d358926ad6a4d9616c6b4d833380091a8c4e"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261"></div><p style="text-align: center;">삼성물산 공사 시절 이병철 창업주가 전화를 받는 모습</p><p style="text-align: center;">이병철(1910~1987)은 해방 후 40여 년 동안 한국 최고의 부를 쌓아 거대한</p><p style="text-align: center;">삼성그룹을 형성한 ‘재벌’의 대명사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병철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 진주의 보통학교와 서울의 중동고,</p><p style="text-align: center;">일본의 와세다대를 모두 중퇴해 졸업장이 없다.</p><p style="text-align: center;">1938년 3월 1일 대구에서 과일과 건어물을 취급하는 삼성상회를 설립해</p><p style="text-align: center;">사업에 투신한 것이 오늘날 삼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삼성의 ‘삼(三)’은 ‘크고 많고 강한 것’을 뜻하며</p><p style="text-align: center;">‘성(星)’은 ‘밝고 높고 깨끗이 빛나는 영원한 것’을 의미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병철은 1948년 서울에 삼성물산 공사를 세워 기반을 닦고, 6·25 전쟁이 막 끝난</p><p style="text-align: center;">1953년 8월 피란지 부산에 설립한 제일제당을 성공시켜 2년 만에 ‘거부’ 소리를 들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1954년 9월에는 제일모직을 설립해 상업자본을 산업 자본화하는 데 성공했으며</p><p style="text-align: center;">1969년 1월에는 삼성그룹의 오늘을 있게 한 삼성전자를 설립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삼성전자는 당시 가전업계 최강자 금성사와 경쟁하면서 한국 전자산업의 발전을 견인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1983년에는 반도체 VLSI(초대규모 집적회로) 진출을 결정,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p><p style="text-align: center;">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87년 11월 19일 그가 77세로 숨졌을 때, 삼성은 연간 외형 17조 원이 넘는 36개 기업군에</p><p style="text-align: center;">15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 기업으로 성장해 있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삼성전자는 1988년 삼성반도체와 통합한 뒤 지금까지 글로벌 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2012년 현재 D램은 세계시장의 40%를 넘나들고 있고, TV는 30~40%를 점하고 있으며</p><p style="text-align: center;">휴대폰은 27%(스마트폰은 5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병철의 경영이념은 사업보국, 인재제일, 합리추구로 요약된다.</p><p style="text-align: center;">특히 “기업의 존립기반은 국가이며 기업은 국가 발전에 공헌해야 한다”는 사업보국을 강조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에 따르면, 기업이 적자를 낸다는 것은 사회악이고 부실기업인은 죄인이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가 손을 댄 것은 최고가 되어야 하고 그의 손을 거친 물건은 반드시 믿음을 주어야 한다는</p><p style="text-align: center;">제일주의 추구도 사업보국의 연장선에 있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병철은 “나는 일생을 통해 80%는 인재를 모으고</p><p style="text-align: center;">교육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라고</p><p style="text-align: center;">말할 정도로 인재 발굴에도 열정을 쏟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1957년 민간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하고</p><p style="text-align: center;">아무리 바빠도 신입사원 면접만은 빠뜨리지 않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인재제일의 사풍은 삼성을 삼성 사관학교로 불리도록 했고,</p><p style="text-align: center;">삼성맨이 어디서나 환영을 받도록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또한 삼성은 국가 기간산업이나 생산재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그룹과 비교되어 주로</p><p style="text-align: center;">먹고 입는 소비재 위주의 기업으로 인식되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실제로 삼성은 설탕, 모직, 백화점, 호텔, 골프장, 레저산업 등의 소비재 위주로</p><p style="text-align: center;">사업을 일으켜</p><p style="text-align: center;">전자산업, 조선업, 반도체, 항공업으로 업종을 확대하는 양상을 보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다행히 반도체, 휴대폰, 조선업이 삼성의 주력산업이 되고 우리나라 수출의</p><p style="text-align: center;">상당 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삼성의 이미지는 21세기형 첨단 기업으로 탈바꿈한 상태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2efa36be582f2d0fc5978f7594b025331c65157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2efa36be582f2d0fc5978f7594b025331c651578"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634"></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4174d9;"><span data-ke-size="size20">그 해, 오늘 무슨 일이...</span> 총 </span><span style="color: #4174d9;">54</span><span style="color: #4174d9;">건</span></b></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ㆍ2012년 · '한국 사상 전도사' 세종대 필립 티에보 교수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11년 · 뉴욕 '실험극 대모' 엘렌 스튜어트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9년 · LG화학, GM에 전기차 배터리 독점 공급</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6년 · 대원군 별장 63억, 유형문화재 26호 '석파정' 경매 통해 새 주인 맞아</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2년 · 군번 1번 예비역 대장 이형근 씨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1년 · 엘살바도르 규모 7.6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실종</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박태준 제32대 국무총리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원로 연극인 강계식 씨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4년 · 중동평화협정을 중재한 홀스트 노르웨이 외무장관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화학무기의 전면 금지를 위한 국제협정 조인식(파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윌더, 미국 역사상 첫 번째 흑인 주지사로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고르바초프, 소련에 다당제 도입 선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6년 · 대입 논술고사 첫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4년 · 문교부, 로마자 표기를 25년 만에 정자법에서 표음주의 표기법으로 통일</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3년 · 동아건설, 원효대교 서울시에 헌납</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2년 · 미국 여객기 워싱턴 포토맥강에 추락, 대참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1년 · 월탄 박종화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8년 · 미국의 제38대 부통령(1965-69) 험프리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1년 · 대구 고등법원 판사들 자체 정화운동</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9년 · 서독 특별사절단 내한. 동백림 사건을 둘러싼 양국 관계 협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9년 ·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공업 주식회사 설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7년 · 토고 군부 무혈 쿠데타, 육군 참모총장 정권 장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4년 ·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씨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4년 · 제3공화국 대법원장에 조진만 씨 선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토고 군사쿠데타, 올림피오 대통령 피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미국, 쿠바가 소련과 단교하지 않으면 국교와 통상을 단절하도록 중남미 제국에 제안 각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문맹퇴치 운동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8년 · 세계 저명 과학자들 핵실험 정지 청원서를 유엔에 제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8년 · 진보당 사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7년 · 영국 맥밀런 내각 성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7년 · 유엔총회에서 통일한국 미국 결의안 가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7년 · 유도회(儒道會) 분규 격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0년 ·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자유중국 제명의 소련 안 부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1년 · ‘율리시즈’의 작가, 아일랜드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8년 · 장편만화영화 `백설공주` 첫 방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0년 · 영국의 전기공학자 페란티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9년 · 원산 부두 노동자 총파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6년 · 영국과 이라크 우호조약 성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6년 · 멕시코 대통령을 지낸 독재자 빅토리아노 우에르타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5년 · 이탈리아 아베 자니 대지진으로 3만 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0년 · 대한협회 등에서 국민대회 연설회 개최, 합방 반대 재천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8년 · 청나라, 영국, 독일, 프랑스로부터 진포 철도 차관 도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6년 · 에콰도르와 콜럼비아 해안에서 진도 8.8 지진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3년 · 최초의 한인 이민선 `갤릭호` 하와이 호놀룰루 도착, 한인 미주 이민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8년 ·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는 에밀 졸라의 기고문 `나는 고발한다...`가 신문 `여명`에 게재</p><p style="text-align: center;">ㆍ1888년 · 미국 지리학회 창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9년 · 독립운동가 신규식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4년 · 러시아 군제 개혁 후 징병제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4년 · 미국 작곡가 포스터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627년 · 후금, 3만 명의 병력으로 조선 침입 (정묘호란)</p><p style="text-align: center;">ㆍ1572년 · 이퇴계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0785년 · 신라, 선덕왕 사망, 원성왕 즉위</p><p style="text-align: center;">ㆍ0771년 · 경주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완성</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조선닷컴]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ce241f4d721fbbd4e73f68845c8300b06d47c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ce241f4d721fbbd4e73f68845c8300b06d47c23"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791"></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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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김호중님이 부르는 넬라판타지아 정말 잘 부른다고 생각하네요 엘살바도르 규모 7.6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실종 앞으로 더 많은 지진과 화산이 폭발해 지구의 변화가 많을 것입니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공업 주식회사 설립 이병철 회장님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부강해졌다 생각합니다 1981년 · 월탄 박종화 별세, 우리나라의 대하소설의 거두의 별세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죠 그 외 많은 자료들이 좋은 상식이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목요일 되십시오^^
첫댓글 김호중님이 부르는 넬라판타지아
정말 잘 부른다고 생각하네요
엘살바도르 규모 7.6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실종
앞으로 더 많은 지진과 화산이 폭발해
지구의 변화가 많을 것입니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공업 주식회사 설립
이병철 회장님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부강해졌다 생각합니다
1981년 · 월탄 박종화 별세, 우리나라의 대하소설의
거두의 별세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죠
그 외 많은 자료들이 좋은 상식이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목요일 되십시오^^
맞아요
처음에 시원한 가창력에
홀딱 반했지요 ㅎ
이제 곧 복무 끝나면 활동 멋지게 하리라 기대 합니다
어젠 춥더라고요
집콕 방콕 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