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이면 그 다음해엔 중학교에 가게 됩니다.
저도 13살이구요...
그래서 내년이면 중학교를 가고...
어여쁜 교복을 입고 말이죠....
저는 "통영여자중학교" 가고 싶어요.
가깝고 좋잖아요..
제가 할 말은 내년에 중학교를 가면 어느 중학교를 가든지 고등학교는 "통영여자고등학교"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될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통여고에 갈려면 중학교 전체에서 50등이면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아닌가?)
그래서 저는 중학교에 들어가면 공부를 해서 통여고에 갈 것입니다.
교복을 보고 "아~~ 저애는 공부를 잘해서 통여고에 들어갔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고 "저애는 공부를 얼마나 공부를 못 했으면... 쯧쯧쯧"이라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좋은말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은 철 없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교에 가면 모범생은 아니지만 공부성적이 좀 좋은 철 든 학생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중학교에 가서^^)
"서명주 화이팅!!"
첫댓글 하하하 제목에 "중학새이 되면"이라고 적혀있죠? 실수를 했네요.. 원래는 "중학생이 되면"입니다. 사랑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명주야~ 나두 통영여자중학교 가고 시퍼~ 같이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