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라고요 ! 나는 이제 죽나보다. 아니요 용기를 가지세요. 대한민국에서
이제 암은 죽는병이 아닙니다.
4기 암에도 죽을걱정 안해도 됩니다. 예전에는 암이 3~4기가 된다면 항암
치료후에 암세포가 줄어들면 수술을 했지만 지금은 수술부터 해서 환자를
편안하게 만든뒤에 항암치료를 하기도 한답니다.
암을 이겨내고 살수 있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암을 이겨내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삶이란게 그렇답니다 포기하면 하찮은 병으로 쉽게 세상을 등지게 되지만
큰 병에도 의지만 있다면 평안하게 천수를 누릴수 있답니다.
니가 어찌 아냐고요? 알지요 여려병을 다 겪어보고 다 이겨내고 살아남은
사람 이니까요.
어린시절 디스크를 아주 심하게 앓아서 업고서 병원에 들어간 사람이 수술
해서 완치도 되어보고, B형간염으로 만성이 되었지만 평생 약을 복용하고
아무 문제없이 정상인과 다름없이 살아오고, 중증근무력증 최악의 단계에서
수술과 강한 약 치료도 받아보고 지금은 완해가 되어 살아가고 있으며, 갑상
선암으로 갑상선을 제거하고 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하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말 할수 있는건 의지만 있다면 어떤병도 이겨내고 살아갈수 있다는것 바로
그것 입니다.
항암치료를 포기해서 죽는다고요, 90이 넘은분도 항암치료를 까딱없이 받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왜요, 좋은세상 더 살고 싶으시니까요.
그러니 살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살수 있답니다.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 입니다. 무슨 병이든 고칠 수 있는 나라 마음만 먹으면
죽지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나라 아니 의지만 있다면 무슨 병이든 이겨낼수 있는
니라 입니다.
그러니 이제 암 따위는 의지만 있다면 이겨내고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요.
암 ! 이제는 의지만 가지면 얼마든지 이겨내고 살아갈수 있답니다.
무서워 하지도 걱정도 하지 마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병이란게 그래요 일단
이기고 나서 아니 이기려고 하지말고 그 병과 친구처럼 지내세요.
그럼 아무 문제없이 천수를 누릴수 있답니다.
병이 친구인데 뭐가 무섭고 걱정 입니끼 ?
인생은 야구의 9회말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언제든지 역전으로 뒤집을수 있거든요.
그러고도 너무 힘들면 당신의 신께 기도 하세요.
조금더 아니, 아직은 가고싶지 않다고, 좋은세상 더 살다가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그럼 당신은 천수를 누릴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