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 수설 땅투자 이야기(1)

[청운선생]

새만금,영종도,당진,광양,거제도,충주 기업도시,평창, 

 모두가 투자를 생각하는고수들은 한번쯤 이미 지나간 지역들이다. 

그러면  요즘의 부동산의 미래에대한 불확실성과 맞물려 가장 안전한 투자처는 어디가좋을가?

한때는 apt나 재개발 지역이 투자처로 가치가 있었으나,

 이제는apt나 재개발 사업지에 투자하여 돈버는 시기는 지났고,

오히려 apt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 되고 .....

재개발로 인한 이득이 오히려 손실을 가져와? 종종 지구지역해제를 시위하고있다.

필자 역시APT 몇개와 건물을 임대사업중이나,

적당한 시기에 @는 팔고,우선은 서울에 역세권의 건물과,생활형 원룸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가장 확실환 투자처로 세종시를 보고있다.

세종시에 APT하나를 구하고저 하는 마음도 있으나 서두루지는 않는다.

 필요한때 웃돈을 주고라도 위치나 생활환경 인문 지리저적 ,풍수적 조건이좋은곳을 선택하여

 구입하려 하고,또 다른 하나는APT가 생활은 편리하나?

 생활의 정취와 정서를 감안 삶의질을 고려하여 토지나,단독주택지를 눈여겨 보고있다.

그중 두곳이 눈에뛰고 한곳은 조용하고 좋으나 배산의 골이있어 자손에 미칠 영향을 고려 해야하고,

다른 한곳도 세대는적으나 위치나 풍수적 자연환경적 관점에서나 생활환경등에서

 최고의 자리를 갖추고 있고 특히 풍수지리적 길지라 이곳에 관심을 두고있다.

APT도 환경적요건이나 풍수적관점에서 좋은곳이,두어곳 보여서 생각중이나,

APT의경우 이를 개진하면 비토 덧글이 예견 되므로 접어둔다.

어째든 토지나 APT 모두다 가격면에서는 비싸지않고, 기반시설이 완성되면 조금은 오르리라 보여진다.

결국은 APT나 대지 모두가 기반 시설이나 인구가 유입되어 바쳐 주어야 하는데 ....

이 또한 행정수도가 날이 갈수록 공고화, 확실화,정착화 되므로 자연적 해소가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에 올 그날이 올것이다.

(추후 대선시 대통령선거 공약의 일환으로....)

물론 KTX 역사도 세종시에 들어설 것이다.

그래서 APT를분양받든, 단독주택지를사든 그로인한 손해볼일은 별로 고려않는다.

그 이유는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세종시는 빨대 효과로 차츰 충청의 중심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토지의 경우도 다른곳의 분양가와 견주어 보아도 남양주 별내598만원, 동탄신도시420만원,

도안신도시 401만원(1층상가 2~3층주택만가능), 내포신도시 189만원, 청주율량 197만원 이었고,

가장 조건이 유사햇던 판교가; 이주자 택지분양가 594만원 이었고,

 협의양도인 택지는817~891만원이며,

이주자택지 P가 4억,협의 양도인택지 P가1억8천 이었고,

(판교는;용적률이 80%, 토지가70~80평으로, 2층이하단독 주택만  건축이 가능 합니다.)

김포장기 협의양도인 택지도440~500만원에 분양된다

이를 감안하면 저렴하고 ,차후 발전이 확실한  명칭이 행정도시인데?추후에는 판교만 못할까?

시세는 항상 도시발전과 함수관계가 있으니,

그린벨트네 이축권이 231~264 M2기준 18~20억이고(2011년기준),

소래포구앞 소위 조개딱지 50평이 초기엔 2500만원에 거래가 되다가,

2011년엔 10억넘게 호가 한것을 감안 하면 행정도시에 투자를 해도 될성싶다.

현재 세종시 행정복합도시주변 토지는20~30만원에서 200~300만원을 호가하는 곳도있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눈엔 아직 행복도시가 가시화? 되지않아

피부에 느낌을 못느끼므로! 저평가된 느낌이나? 좀 기다리면!

앞으로 10년후쯤엔 세종시 행정타운 인근의 땅값은 큰폭의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대전유성에서 ~행복도시간 지속적발전으로 도시가 연장화 될테고,

용포,발산,성덕,감성,두만리 지역은 많이 도시화와 발전이 될것이다 .

금년12월 정안 ~세종간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기주변 땅값도 미동을 할것이다.

또 공주시(장기)~오송간고속도로가 건설되고

대교리,봉안리 는 일정 부분의 발전이 예견된다.

공주의 발전은 추후론 신관에서 장기쪽으로의 발전과 개발이 이어질 것이다

서울서 제2경부 고속도로가 고복저수지 서쪽 인근을 경유 세종시로 건설될것이다

 또 연기군이 세종시가 되었으니, 시에 걸맞는 장기개발계획이 2~3년후엔 입안될것이다. 

 이때 세종시주변지역은 또 한번 토지가격의 상승이 있을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번 눈을 크게뜨고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있다.

공주시의 경우는 향후 신관,송선, 장기쪽으로밖에 지형적 지리적 여건으로봐서 발전 공간이 없는반면?

연기군은 연기면(연기 보통리)과, 조치원읍중 미계발지,신흥동,번암동,등과,

연서면( 월하리,쌍전,국촌,부동,와촌,봉암,성대,신대리)가 그혜택을 볼것이다.(그러나? 시일이 필요함)

물론 봉암리 군부대나, 월하리 비행장,보통리 간이 비행장은 최대한 빨리 이전하게 될것이다

또한 세종시는 청주,오송,대전,공주의 중심축에선,광역도시의 중심에 설것이다.

조치원 구도심발전을 위해선 조치원 역사를 서창역으로 이전함이 유익 하겠지만,

 이해관게가 얽혀 쉽지않을 것이고,연동 소정 전동 ,전의쪽엔 산업단지를 조성 활성화를 기할것으로 보인다.

금강변 공주쪽(청벽주변)은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설 것이다.

***추후 청와대와 국회가 모두 세종시로 오고, KTX 역사도 들어설 그날이 꼭 올것이다.***

필자는 2002년전 후행정수도 입지가,증평,오송,아산,신도안 등 여러곳이 거론될때도

수차 카페나 월간지 신문 잡지등에 행정도시는 인문지리적 풍수적요건으로 보아

 박정희 대통령 입안시와 좀 다른, 금강을 중심으로 충남북을 아우르고,

연기천을 경계로 한 전월산 주변 종촌과 고정리 사이가 그 중심이 된다고 수차례 기고 한바 있습니다.

이글도 추후 십년쯤 후에 보면 오늘을 상기해볼 자료가 될것입니다.

뽕나무밭 강남 잠실과 ,모래언덕 압구정을 60~70년대 사람들이 피부에 못느꼈을것을

 오늘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행정도시의 장래를 예견을 못합니다.

하나 하늘의 이치는를 알면, 땅의 이치를 압니다 .

물은 위에서 밑래로 흐를수밖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

그것이 자연이 이치인 것을...

                                                       2012년 4월 어느날에,  牛居에서 靑雲

[청운선생]

.심심풀이로 2012년 어느날인가 저의 불로그에다 섰던 글입니다.

다른 카페에도 한번 올린적이있고...
이번에도 심심풀이로 올려봅니다.

관심이 있는분만 한번 보시기 바람니다
글이 마음에 안드는 분은 ?
그저 村老의 횡설수설의 글이라고 무시하기 바람니다

[리치]

아주 오래전에 접했던 글인데 당사자시군요~ 글내용중 눈에띄는 단독택지 두곳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청운선생]

허허허!
여기에 이에대한 答辯은 no comment 입니다.
서령 대답을 하고 싶다하여도 이에대한 파장을 우려하여
답변을 사양 합니다.

만일 어느 특정 부분을 좋다고 말하면?
다른 지역 토지소유자가 ?
그럼 우리택지는 나쁘단 말이냐고?
악성댓글이 달릴것이 뻔합니다.

小生은 원주민으로 地官 생활도 하다보니
세종시 신도심 지역 곳곳을 잘 알고 있고 !
현재의 단독 택지의 위치도 잘 압니다.

어떤곳은 길지로 꼽히나, 어떤곳은 물웅덩이 자리가 있는가하면,
서낭터나, 공동墓地摅에 조성된 단독 택지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를 발설이라도 하면?
이해 당사자들의 저항이 예상되어 답변을 사양합니다

[시나위]

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