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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정기총회 개최 및 송년 시축제 안내(참가자 등록)
한인철 추천 0 조회 635 12.12.06 01: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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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6 04:54

    첫댓글 수고가 많습니다, 한 사무국장님!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서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06 07:16

    회장님께서 성원하시는 일이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시 회원들 사이에 소속감을 더 크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껏 우리시를 후원하여 주시는 고마움 분들과의 소통 아울러 우리시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과 잘 어우러지는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2.06 07:13

    한인철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가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2.06 07:17

    이재부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시인님을 뵈울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선비님 모델이십니다.

  • 12.12.06 22:09

    어젠 함박눈도 내리고,.. 서울이 한겨울에 폭 파묻혔다는데,., 덕분에 더 송년의 축제분위기가 최고일텐데,,우리시 송년축제는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될까요? 추억의 시간이 될까요? 반갑게 달려갈 분들 많으리라 봅니다. 저도 맘만은, 그 송년의 자리 맨 뒤에서 박수치며 지켜볼 참입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2.07 12:38

    오시지 않고는 현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없는 송년 시 축제의 자리
    그자리에서 내년도 시 복을 나누어 준다는데 김시인님 이를 어째요.

  • 12.12.06 23:23

    우리시회 역사상 제일로 힘든시기에 사무국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신 한인철 시인님 마지막까지 정말 정말 애쓰시고 잘 감당 하셨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마무리인 총회와 송년회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직장일로 외국에 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잘 다녀오십시요 조병기 이사장님께서도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말할수 없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숨겨진 고생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12.07 12:41

    줄지어 함께 들고 가는 우리시 깃발, 여러분이 함께 가기로 즐거웠습니다.
    강동수 시인의 만화의 주인공도 만나보고 ....
    감사합니다 박원혜 시인님!

  • 12.12.09 15:38


    우리시 11호에 사람의 영혼의 무게가
    21g이라는 시가 실렸더군요. 그렇다면

    송년 시 축제를 생각하는 내 햔 뼘 작은 가슴의 무게는
    2근
    또는 두근두근

    절실하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숨이 꼴가닥 넘어가기 직전의 나입니다. 오셔서
    그대의 인공호흡으로 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대가 누구지?

    그대라는 이름의 불특정 다수의 애인!

  • 작성자 12.12.08 03:04

    누가 인공호흡을 시켜주느냐에 따라서 쉽게 깨어날지 늦게 깨어날지
    저는 알지요.

  • 12.12.07 14:20

    역시 입술이 문제...

  • 12.12.11 22:36

    ㅎㅎ 한인철, 황연진 시인님, 왜 자꾸만 저를 외설의 근친으로 몰아가시나요? 제 졸시 <동행> 중에 /누군지도 모르는 아무나 당신/ 우리 연애 한번 해보는 건 어때/ 수작 한번 부려보는 건 어때?/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에서의 말의 방점은 '동행,에 있는 것이지 '연애,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 입술은 공공제이지 어느 특정인의 사유제가 아님을 거듭 밝혀 둡니다. 눈 내리는 날 내게 남은 여분의 사랑을, 가루가루 입술을 공중살포하겠습니다.ㅎ

  • 12.12.07 13:09

    참가비 여부가 없네요. 비용을 받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12.12.07 22:27

    박시인님께서 함께하여주셔서 한해가 빨리 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12.12.07 17:15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
    많은 회원님들 오셔서 아름다운 마무리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07 22:26

    허시인님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2.12.07 17:55

    허락하신다면 4시 시낭송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2.07 21:08

    우리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만능열쇠입니다.
    오셔서 시복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함께하시는 모든 분의 마음안에 깃든
    함께 나누는 마음도 누리시면 서로가 좋을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2.07 18:42

    참석 합니다. 준비하시고 수고하시는 손길에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 작성자 12.12.08 08:21

    최시인님의 아름다운 미소가 우리시의 밑천입니다

  • 12.12.08 16:18

    4시...늦지 않게 가겠습니다^^*

  • 작성자 12.12.08 22:26

    한시인님 정기총회는 2시부터랍니다.
    오셔서 함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2.12.10 12:50

    참가합니다.

  • 작성자 12.12.11 12:37

    전시인님 안녕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12.12.13 16:13

    우리詩를 사랑하는 저는 멀리서 가까이서 달려 오시는 여러 시인님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드릴 아름다운 찻자리를 준비하여 기쁘게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행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2.12.13 23:09

    우리시 행사가 있을 때마다 훈훈한 정으로 찻자리를 마련해주시는 김혜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하고 보답할 길이 없어 마음의 빚이 커갑니다.

  • 12.12.14 11:20

    광주에서 임미리, 이상호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2.14 11:44

    임미리 시인님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이상호 시인님 함께 해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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