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식사,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책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는 경매를 통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권을 65만 달러에 낙찰 받았다.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이지만,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한 끼의 식사다.
3시간의 짧은 담소를 통해 ‘오마하의 현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할까?
저자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 날의 식사 자리에서 서로 나눈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했다.
또한 워런 버핏과의 식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만만한 풋내기 투자자로 시작한 저자가 어떻게 투기꾼으로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가치투자자로 거듭났는지가 궁금하다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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