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화원의 제3차정모활동이 드디여 5월5일 여러회원들의 기대속에서 한성호텔2층에서 막을 올리게 되였습니다.이른아침 뻐스에 몸을싣고 떠나는 저의 마음은 날개가 돛혀 날아못가는것이 못내 안타까왔습니다.
하늘정원님과 한성호텔2층 원앙방에 들어서니 벌써 오셔서 바삐보내시는 꿀벌님 멋진 양복에 넥타이를 곱게 매신 인정세게님 회비를 책임지신 수정님 정모표어를 붙이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다이야몬드님 임전하게 생기신 파란장미님 유머대왕이신 (바위섬)님 뚱뚱하시지않으신 뚱보오빠님.어구 ~~이젠 닉네임민 쓰리다 ㅎㅎ뒤를 이어서 무지개인생님 순백님 그만의향기님 즐거운 친구 0809님 자상한 남자님 휘야님 겨울기억님 목화송이님 행운의 클로버님 홍실님 락동강님 고운눈빛님 햄이천님 가을천사님 즐기며살자님 칠색무지개님 흰구름님 진한커피향님 함수초님 눈사람님 들이 도착하셨습니다.서로서로 반겨주사고 따뜻한 한마디 인사말에 금새 허물이 없는 사이가 되고 오랬동안 헤여졌다 만난 친인처럼 화기애애하더군요.
다이야몬드님의 멋진 사회의 시작과 더불어 참가하신 회원님들의 닉네임으로 간단한 자아소개가 있은후 원카페지기이신 꿀벌님께서 카페지기의 지휘봉을 넘겨주게된 사연과 앞으로의 부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이어서 현지기님 인정세게님의 만장같이 준비한 코스모스화원의 웅대한 설계도와 분이님의 협찬을 선독하시고 부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꿀벌님 무지개인생님 목화송이님에게 그동안 수고의 뜻깊은 선물증정의식이 있은후에 새로운 운영자님들과 방장님들의 자아소개와 금후 타산의 말씀이 있었고 무지개인생님과 목화송이님이 사연에 의하여 운영자를 그만두신데 대하여 피력하셨고 부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이어서 수정님이 코스모스화원의 이번정모의 재정정황을 공개하시고 칠색무지개님께서 총화발언이 있었습니다.
풍성한 오찬은 <<코스모스화원의 휘황한 앞날의 발전을 위하여!!!>>의 우렁찬 웨침속에서 오고가는 정을 술잔에 담아 마음과 마음을 합쳐서 건배하였습니다.식사가 끝난다음 한성호텔 문앞에서 집체기념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영원히 한집식구가되여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자구요...
꿀벌님의 개인적으로 마련한 2차 노래방에서 모두들 어찌도 노래실력이 뛰여나는지 전업가수들 울고갈지경이였습니다.구성진 노래소리는 노래방 방안에 오래도록 차고넘쳤습니다.
3차 양고기 구이점에서 모두들ㅎㅎ그렇게 순한 양의 고기를 구워서 맛갈스레 잡수시고 유머적인 이야기에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회원들마다 손에 기념선물을 하나씩 차려들고 이젠 아쉬운 리별을 고할때가 되였습니다.저마다 갈라지기 아쉬워 손에손잡고 다시만날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집으로 돌리였습니다.
이글을 빌어 이번 제3차정모에 참가하신 모든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과 아을러 정모에 처음 오신 하늘정원님 파란장미님 자상한남자님 휘야님 행운의클로버님 락동강님 고운눈빛님 흰구름님 즐거운친구0809님 멋진신사님 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또한 사연에 의하여 못참가히신 정모를 주시하시고 따뜻한 꼬리글로 성원을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를올립니다.
2007년5월7일새벽
멋진신사/올림
야 ~왜 이제사 말하나? 고향분만났슴 눈물 코물 흘리면서 악수하고 술한잔 더 해야지..^&^
안그래두 딱 어디에서 본 모습인데 한동안 생각을 굴리다가 그만뒀지요.하여튼 반가왔습니다.
정모후기 잘 읽엇습니다.사유로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여 애석하군요^^^
언제나 건강 정보올려주시는 우주정영님 따뜻한 한마디 말씀 마음이 후더워납니다.
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읽어갑습니다. 즐감하고 내립니다
감사합니다.북극성님의 정모를 사랑하는 마음 잊지않을게요
멋진신사님의 글에서 울님들의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정을 느낄수 있어요 고운밤되세요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신사님 후기를 잘 쓰시였네요 눈앞에 지금도 선한데 .....
흰구름님의 정열에 넘치는 깍듯한 인사 아직도 인상이 남아 잇습니다.코스모스우정을 영원히 키워갑시다.
후기 올리 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그것도 새벽에
리커랑 사다 주라 ... 더 멋진 후기도 준비됐는지도 모르는데~~ㅋㅋ
뚱보오빠~~참으로 모임에서 인상이 깊었습니다.그씩씩한 모습에서 청춘의 활력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멋진신사님 수고를 했어요.정모후기를 잼있게 보고갑니다.
가을천사님은 촬영담당을 하시느라고 술도 음식도 차려드시지 못하구요 .죄송한 마음 이를데 없습니다.언제나 존경이 앞섭니다 .
멋진신사님 정모 후기 실감나게 올렸네요 아직도 눈앞에 선함다.멋진신사님 참으로 다정한분 입니다.
순백님의 열정적인 모습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겁니다.함께 손을잡고 잘해봅시다.
우리 님들이 3차정모에서 즐겁게 보내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유로 3차정모에 참가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구요. 이제 더 멋진 카페로 꾸려나가시고 또 우리 님들 서로 더욱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라요. 언제인가는 또다시 만날 그날이 있겠죠...
어머~누구야~?@@ 넘 반가와요..님은 많이 바쁘신가봐요..보고싶은데~~그래두 짬짬히 시간을 짜내서 가끔씩 인사나 하면서 삽시다...ㅎㅎ
낙시군 멋진신사님맞아유? 한번뵌적잇는데 사진보니 다른사람이넹~````내기억으로는`낙시군 멋진신사님은 성질이 디게 급하던뎅...
그러세요? 저의 성질은 그렇게 디게 급하지는 않는데요 ㅎㅎ 저의닉네임은 오직 코스모코스화원에서만 멋 진 신 사 입니다.낙시질은 저의 업여애호입니다.리플 고맙습니다.
제3차의 장면 영화처럼 보는 느낌입니다. 멋진신사님의 정성들여 쓰신글에서 사진속의 하나같이 멋진 모습들 인터넷으로 만나 글과 마음으로 서로를 관심하고 배려해 주던님들 넘 멋있어요. 사유로 에 참가못하여 안까웠지만 이렇게 컴으로 감상하는 기분이 인데요. 다음의 를 기대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인연 무지개같은 인생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꽃향기님 다녀가셨군요 .코스모스화원에서 소중한 인연 무지게같은 인생 영원합시다.
항상 마음의 여유를 나눠줄수 있을것같은 멋진신사시네요,이번정모에서 같은별친구들을 많이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번 정모에서 휘야님을 알게되여 대단히 반가웠습니다.아름다운 인연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모글 잘 읽었습니다.보는듯이 형상적으로 잘 썻네요. 앞으로 많은 글 부탁합니다.
락동강님의 젊잖으신 모습 아직도 눈앞에 삼삼합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오늘에야 멋진 신사님 멋지게 올린 후기에 흔적을 남기는 바를 용서하세요~~~정말 즐거운 모임이였고 멋진 정모였습니다.....사랑하는 울님들을 다시 보구싶어요~~~
다이야몬드님의 재치있는 조직력에 다시한번 탄복합니다.출장길 마무리 잘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