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저는 궁금한 맘으로 용정시 로투구진 소기촌(小箕村)을 찾았다 원래는 소기촌에 거진 조선족들이 살았는데 지금 모두 시내로 들어가구 한족마을로 변했다 마을 크나 조선족집은 세집만 남구 한족마을로 구성된거다 그날 맘이 후한 한족형이 잠시나마 저의 가이드로 나섯다 한족형하구 형.오늘 나의 가이드로 할래요 하니 된다면서 아주 미안해하는 기색이였다 나도 미안해서 좋은 권연을 거너주었는데 담배를 안피운다면서 사양하는것이였다 그래서 좋은말 이쁜말로 그냥 인사를 반갑게하고 사과배로목을 찾아서 갔는데 가보니 정말 경황실색할정도 였다 관리하는 사람없어서 쑥이 사람키넘게 자라구 종묘는 원래 세그루였는데 두그루는 이미 년세가 계셔서그런지 아니면 관리가 따르지못태서 그런지 이미 사망하시구요 앙상한 나무대만 남아있었는데 마치 백골이 그냥있는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정부차원에서 요런일을 그냥 지나지말구 중요시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냥 기념비를 세워놓구 관리안하구 어찌 사과배고향 춤추는 고향으로 보이겠는가 작은 일이라도 문장을 잘해서 유람업도 잘벌리수있는자원이 우리연변가득한데 모두 가보면 정말 가슴아픈일 많고도 많다 용정시명동촌에 윤동주시인 기념비도 우에 머리가 업구 뼝끼 한근도 아드는데 참으로 보기가 난처했다 우리연변엔 노래와춤 축구 사과배 주요얼굴인데 자기밭으만 다루지말구 조상들이 넉을 잘이여받아서 충실하게 이용하면 작자이 작으마한 소원이다 시간이되면 윤동주시인의 옛집과그이 비석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주의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글만 읽어보아도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더욱이 윤동주 님의 비문이 그렇다니 보지는 못했지만 더 아쉽고 애절한 생각이듭니다. 너무 상세히 나열하셔서 눈에 보이는듯 감이 잡히네요. 사진이 기대되며 안쓰러을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지만 모든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빨리 올려서 다들 보게하셔야겠어요
네 그래요 그럼 잘아시는분입니다 우리주에 이런 유적들이 많은데 정부에서 어째서 정신을 이런데 안쓰지 답답합니다 이런 유적을 바르게 개발한다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겠는데 새도 날아가다 안기싶은데 안는다구 환경을 만들어나야 새들도 날아오죠 안그래요 자우간 후날만나서 담론해봅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기촌에 어렸을때 살기 먹을라 갔다온 생각이 나네요,, 사진으로나마 보기싶네요,
고향이 로투구에 계셨어요 지금은 조선족이 몇집없던데요 맨 한족들 세상이니 참으로 안탑깝던데요
글만 읽어보아도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더욱이 윤동주 님의 비문이 그렇다니 보지는 못했지만 더 아쉽고 애절한 생각이듭니다. 너무 상세히 나열하셔서 눈에 보이는듯 감이 잡히네요. 사진이 기대되며 안쓰러을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지만 모든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빨리 올려서 다들 보게하셔야겠어요
저 기념비 세울때 생각이 나네요. 최창(황)호노인의 아들이 당시 연변일중 교장이였으며 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이였습니다. 지금은 간암으로 사망하여 안 계시시만 무척이나 애 쓰셧습니다. 기념비도 아들이 없었으면 아마도 세우지 못했을겁니다.
네 그래요 그럼 잘아시는분입니다 우리주에 이런 유적들이 많은데 정부에서 어째서 정신을 이런데 안쓰지 답답합니다 이런 유적을 바르게 개발한다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겠는데 새도 날아가다 안기싶은데 안는다구 환경을 만들어나야 새들도 날아오죠 안그래요 자우간 후날만나서 담론해봅시다 감사합니다
사과배의 고향이라...좋은 고장이지요..
사과배꽃이 피는 5월에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옥에 티라 할가 글제목에서 사과배 발원지는 사과배선조기념비를 찾아서로 고치시길 바랍니다. 발원지는 사전을 찾아보면 그렇게 쓰이는것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고장 함께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