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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420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
찬양곡: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영어제목: 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
작사자: 도로시 앤 스럽 (Dorothy Ann Thrupp, 1779-1847)
작곡자: 윌리엄 B. 브래드버리 (William B. Bradbury, 1816-1868)
찬송곡조(Hymn Tune): BRADBURY
찬송가사:
1.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 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2.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 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3.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 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4.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아멘
[찬송 묵상]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따라가는 삶”
목자의 음성을 생각하면, 양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것보다 누구를 따라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양은 먼 길을 내다보지 못한다.
오늘 어디에서 풀을 먹을지, 어디에서 물을 마실지, 밤에는 어디에서 쉬게 될지 스스로 알지 못한다.
그러나 목자가 함께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는다.
목자가 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우리는 내일을 알지 못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은 길인지 확신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앞을 내다보며 불안해한다.
그러나 이 찬송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너는 길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너는 선한 목자를 따라가고 있느냐?”
그래서 1절은 이렇게 기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 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목자의 인도는 단순히 위험을 피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다.
먹이시고 쉬게 하시는 인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만 보여 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길을 걸어갈 힘도 주시는 분이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면 모든 길이 평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자가 양을 인도하는 길에도 골짜기가 있고, 거친 길이 있으며, 때로는 양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길이 언제나 편안한가가 아니라, 그 길에 목자가 함께 있는가이다.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2절에서는 예수님을 ‘양의 문’이라고 부른다.
문은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안전한 곳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받아 주시는 문이시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문이다.
그래서 이 찬송은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라고 기도한다.
여기에는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정직한 고백이 있다.
우리는 언제나 올바른 길만 선택하지 않는다.
때로는 욕심 때문에 길을 벗어나고, 때로는 두려움 때문에 다른 길로 가며, 때로는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여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그런데 선한 목자는 길을 잃었다고 해서 양을 포기하지 않는다.
길을 잃은 양을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신앙은 한 번도 길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었을 때 다시 목자에게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3절은 이 찬송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가운데 하나이다.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우리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잘하고 싶고, 강해 보이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목자 앞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목자는 양에게 “왜 그렇게 약하냐”고 묻지 않는다.
길을 잃었다고 책망하기보다 찾아온다.
상처가 있으면 돌보고, 지쳤으면 쉬게 하고, 위험에 처하면 보호한다.
이것이 은혜이다.
나는 강해서 주님의 양이 된 것이 아니라, 약하기 때문에 목자가 필요라다.
그리고 이 찬송은 한 걸음 더 나아감을 알게 한다.
“지금 나아갑니다.”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머물러 있지 않는다.
목자가 계신 곳을 향해 지금 나아간다.
과거의 실패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루지 않고, “조금 더 나아진 다음에”가 아니라 오늘 주님께 나아간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4절의 ‘일찍’이라는 말은 단순히 시간적으로 일찍이라는 뜻을 넘어, 지체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따라’이다.
목자를 믿는다는 것은 목자에 관한 지식을 많이 갖는 것만이 아니다.
목자를 따르는 것이다.
따라간다는 것은 내가 앞서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곤 한다.
“주님, 제가 갈 길을 알려 주세요.”
그런데 어쩌면 더 깊은 기도는 이것일 것이다.
“주님, 제가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내 계획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고, 내 판단보다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내가 원하는 방향보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목자를 따르는 삶임이 분명하다.
선한 목자는 앞에서 이끄시고, 뒤에서 기다리신다
이 찬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하나의 흐름이 보인다.
“인도하소서. 먹여 주소서. 영접하소서. 찾아 주소서. 들어 주소서. 용납하소서. 자유롭게 하소서. 그리고 따라가게 하소서.”
처음에는 우리가 목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우리의 삶을 목자에게 맡긴다.
‘항상 인도하소서.’
이것은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맡기는 고백이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내가 잘 알고 있는 길을 걸을 때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을 때에도,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그리고 이 기도는 결국 이렇게 바뀌게 될 것이다.
“주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나도 따라가게 하소서.”
좋은 목자는 양을 편안하게만 하는 목자가 아니다.
양을 바른 곳으로 데려가는 목자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미래를 미리 아는 것이 아니다.
오늘 한 걸음, 목자를 바라보며 걷는 것이다.
푸른 풀밭에서도,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길을 잃었을 때에도,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함을 고백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기도가 이 찬송의 마지막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그리고 그 기도에 우리의 삶으로 이렇게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어디로 가시든지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작사자: 도로시 앤 스럽 (Dorothy Ann Thrupp, 1779-1847)
도로시 앤 스럽(필명: 이오타)은 영국의 시편 작가, 찬송가 작가, 번역가였다.
그녀의 많은 시편과 찬송가는 다양한 필명으로 출판되었다.
도로시 앤 스럽은 1779년 영국 미들섹스 패딩턴 그린에서 태어났다.
런던에서 공부하였고 틈틈이 시를 써서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
특히 찬송시에 재질을 보여 앞에 기록한 윌슨(Carus Wilson) 목사가 발행하고 있던 <친선 방문자와 어린이의 벗(Friendly Visitor and Children's Friend)>에 여러 편의 찬송시를 기고하여 실리기도 했는데, 이 때 그녀는 모두 <요타(Iota)>라는 필명으로 발표하여 자신을 감추었다.
도로시 앤 스럽은 1847년 68세를 일기로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곡자: 윌리엄 B. 브래드버리 (William B. Bradbury, 1816-1868)
윌리엄 배첼더 브래드버리는 미국의 음악가, 찬송가 작곡가이자 사업가로, ‘예수 사랑하심은’의 작곡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윌리엄 브래드버리는 1816년 메인주 요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교회 합창단 지휘자였으며, 윌리엄은 17세 때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로웰 메이슨과 조지 웹이 설립한 음악 아카데미에서 그들의 지도를 받았다.
18세에 브래드버리는 오르간 연주자가 되었다.
로웰 메이슨의 도움으로 그는 메인주 마치아스와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에 있는 두 개의 다른 성악 학교에서 교사 자리를 제안받았고, 이후 뉴욕시에 정착하여 음악 교사로 일했다.
처음에는 브루클린 제일침례교회에서, 그 다음에는 침례교 태버내클에서 일했다.
1847년에는 1년 동안 휴가를 내고 독일로 여행을 가서 화성, 작곡, 성악 및 기악 분야에서 실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그는 뉴욕시에서 형 에드워드와 함께 브래드버리 피아노 회사를 설립했다.
브래드버리 피아노는 오르간의 전통적인 음색과 일반 피아노의 메커니즘을 갖춘 것으로 유명해졌다.
1862년 브래드버리는 1860년 소설 <말하고 봉인하라>(Say and Seal)에서 시 한 편을 발견했다.
수잔 워너(1819-1885)가 쓴 이 시는 주일학교 교사가 죽어가는 소년에게 불러주는 노래로, 그녀의 자매인 안나 바틀렛 워너가 쓴 것이었다.
이 시는 브래드버리가 멜로디를 붙인 인기 있는 어린이 찬송 ‘예수 사랑하심은’의 원천이 되었고,
그는 또한 ‘Yes, Jesus love me; yes, Jesus loves me; yes, Jesus loves me, the Bible tells me so.’ (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해줍니다.)라는 후렴구를 추가했다.
브래드버리는 오늘날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러 복음성가의 곡을 작곡했다.
브래드버리는 생애 마지막 2년 동안 결핵으로 고통받았다.
죽기 불과 몇 주 전에 그는 친구에게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이 악한 몸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죽기 전 토요일에는 상황이 다소 달랐다.
그는 다른 친구에게 “내 영혼이 승리한 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죽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머니를 뵈러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주에 그가 살던 마을(당시에는 뉴저지주 블룸필드 였지만 지금은 몽클레어라고 불림) 의 여러 아이들이 그를 방문하러 와서 참나무 잎을 가져와 화환을 만들었다.
그 화환은 나중에 그의 관 위에 놓였고 그와 함께 묻혔다.
그는 1868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어머니 옆에 안장되었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인 ‘Asleep in Jesus’ (예수 안에서 잠든)은 그녀의 장례식에서 불렸고 브래드버리의 장례식에서도 불렸다.
찬송곡조(Hymn Tune): BRADBURY
이 찬송곡 Bradbury는 윌리엄 브래드베리가 이 찬송곡으로 작곡하여 1859년 그의 주일학교용 수집인 <오리올라(Oriola)>에 처음 실었었다.
[찬송시 배경]
1838년 어린이 찬송작가였던 트러프 女史가 수집 편찬한 <젊은이 찬송가(Hymn for the Young)>의 네번째 개정판에 실려서 소개된 찬송가로 작시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같은 해 말 캐러스 윌슨(Carus Wilson) 목사가 펴낸 찬송가 <어린이의 벗(Children's Friend)>에는 라이트(Henry Francis Lyte)의 작시로 표시되어 있어서 이 찬송시의 작시자가 사실상 분명치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찬송가 연구자들은 이 찬송시의 작가를 트러프 女史로 인정하고 있다.
이 찬송시에 걸맞는 곡조,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 BRADBURY는 곡명과 같이 브래드버리가 작곡한 것이다.
1859년 이 가사에 맞춰 곡을 쓴 후 브래드버리 자신이 편찬한 어린이주일학교용 찬송가 <Oriola>에 실어 소개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이 곡조는 브래드버리가 특별히 이 가사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그의 <Sunday School collection, Oriola, 1859>에 처음 등장했다.
이 찬송가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는 원래 어린이를 위해 작곡되었는데 ‘Morning Has Broken’과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과 같은 많은 고전적 찬송들도 원래는 젊은이를 위해 작곡되었다는 것은 흥미롭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과 오래 남을만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상호 배타적인 목표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가사 원문]
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
1
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
Much we need Thy tender care;
In Thy pleasant pastures feed us,
For our use Thy folds prepare: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Thou hast bought us, Thine we are;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Thou hast bought us, Thine we are.
구주여, 목자처럼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는 주의 부드러운 돌보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의 아름다운 초장에서 우리를 먹이시고,
우리가 거할 우리를 마련해 주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주께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주께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2
We are Thine, do Thou befriend us,
Be the guardian of our way;
Keep Thy flock, from sin defend us,
Seek us when we go astray: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Hear, O hear us when we pray;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Hear, O hear us when we pray.
우리는 주의 것이오니, 우리를 친구로 맞아 주시고,
우리의 길을 지키는 보호자가 되어 주소서;
주의 양 떼를 지키시고, 죄에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우리가 길을 잃고 떠날 때 우리를 찾아 주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들어주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들어주소서.
3
Thou hast promised to receive us,
Poor and sinful though we be;
Thou hast mercy to relieve us,
Grace to cleanse, and pow'r to free: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Early let us turn to Thee;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Early let us turn to Thee.
주께서는 우리를 받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우리가 가난하고 죄 많은 존재일지라도;
주께서는 우리를 구해 주실 자비를 가지셨고,
깨끗하게 하실 은혜와 자유롭게 하실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속히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속히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4
Early let us seek Thy favor,
Early let us do Thy will;
Blessed Lord and only Savior,
With Thy love our bosoms fill: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Thou hast loved us, love us still;
Blessèd Jesus, blessèd Jesus,
Thou hast loved us, love us still.
속히 우리가 주의 은총을 구하게 하시고,
속히 우리가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복되신 주님, 오직 한 분의 구주시여,
주의 사랑으로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워 주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지금도 계속 사랑하여 주소서;
복되신 예수여, 복되신 예수여,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지금도 계속 사랑하여 주소서.
https://youtu.be/RcPZhLIhH2g

첫댓글 홍석진: 아멘
예수 사랑하심을 곡도 쓰신 분이로군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