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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집안 소식 벌초 소식(10 상부, 오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99 15.08.24 2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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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5 07:12

    첫댓글 기쁜 소식은 밤새 내린 비로 집안에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6시 30분.....
    달구벌 맏형님께서 어머님 용태를 살피시려고 지금 들어오시겠다는 전화를 받았고요.....
    하지만, 방금 동해안 폭우 날씨로 후일로 미루었습니다.

  • 15.08.25 21:57

    혼자서 큰 수고하셨네! 산악 계곡 길과 숲속에 예초기 짊어지고..... 당당한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의지가 굳세어서 보통사람이 할 수없는 노고덕택에 여러사람 편하게 되었네. 추석날 전후를 이용 시사에는 가능한 많이 참여해야 할텐데~.

  • 작성자 15.08.25 22:06

    모두가 형님 덕으로 즐거이 벌초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참깨 추수하고, 배추외 무우, 갓을 심고 월 말에 대구 나가서 일 주일 정도 지내다 다시 고향 들어오겠습니다. 9월 17일부터 며칠 보강수업 요청받아 놓은 상태이구요. 건강하세요~

  • 15.08.26 06:49

    혼자서 장거리 험한 산을 오르내리며 참으로 수고가 많았네.
    아무쪼록 건강에 무리하지는 마시게. 추석에 보세나.

  • 작성자 15.08.26 12:41

    여름 잘 지내셨지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침에 후포 병원 어머님께 갔다가 예초기를 손 보고, 집 안 주위를 벌초하고 나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염려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추석에 뵐게요. 많이 마니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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