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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진천 [진천기공]2
[진천기공]모여라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68746293
서로에 대한 평가는 수련장에 모여서 해야합니다
예전 설익은 한 문파의 수장은 수련장에 와 있는 사람에게
타지에 있는 수련자를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누가 높고 강한지 그러나 사실 이 수장은 자신이 신경쓰는 제자를 점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지요
(제자가 자신을 넘을까. 배신할까 등등)
그런데 아무리 제자라 하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행해지는 원격 점검이 괜찮은 것 일까요?
당연히 아니올시다 입니다
투시가 높고 기감이 강한 수련자는 자신의 단체에서 오는 점검 덕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의 단체에서 수행 중인 수련자들의 #마루타 가 되고 싶은 이는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타 보니
상대방의 동의 없는 #원격점검 으로 인해 수련자간에 서로 오해도 생기고
봉인과 같은 공격도 일어나는 것 입니다
그러니 궁금하더라도 원격은 멈추고 서로 수련장에서 만나서 하는 것이 정답이다
서로의 기공력도 점검하고 다양한 도담도 나누는 것 너무나 좋치요
즉 기공수련은 모여서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진천기공] 자살하는 영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66981139
정정화 인데 영이 꼬인다
#최고의퇴마법 인 정정화를 익힘에도 영이 꼬인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누군가 보낸 것 이다
영이 두려워 하면서도 나에게 오면 누군가 영을 보내 나를 공격하는 것 입니다
정정화의 불꽃에 소멸 될 것을 알면서도 억지춘향으로 오게되는 것 이죠
그와 다르게 영이 두려움 없이 생각이 없이 오면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함입니다
특정종교는 100% 일부종교는 90% 이상으로 종교를 표방하여 사칭을 하는 영은 머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정화에 소멸 될 것도 모르고 두려움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둘째 소멸 되기 위해 오는 영이다
즉' 영적으로 자살하러 오는 영입니다
영이 자살하는 것은 무로 돌아감 다시 말해 소멸 되는 것 입니다
영성(생각.머리)이 있는 영 중 영계=물질계에 있기를 괴로워 하는 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천도가 될 일도 없고 퇴마사에게 퇴마 되는 것도 요원합니다
(대부분은 영을 퇴마하지 않고 종속시키는 나쁜 봉인)
그래서 차라리 정정화의 불길에 소멸되는 것을 택하는 것 이지요
비록 자신은 영체이나 정정화를 통해 소멸 되면 순수한 기력으로 화하니 모든 업장에서 자유로와 집니다
(정정화 수련자는 아무영이나 태우지 않습니다 몸을 태워 소멸하려는 영중 악령은 봉인 뿐 입니다
[진천기공]태양수련의 위험성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66241843
크게 두가지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첫째 #영안 (투시)을 깨우는 목적이 아닌 #채인 (기운을 받음)의 목적이라면 육안을 다치게 됩니다
즉' 시력에 상당한 손상이 옵니다
둘째 #태양수련 만 믿고 오만방자하여 기공고수에게 눈싸움을 거는 행위 입니다
기공의 고수가 심성이 설익은 자라면 태양수련자의 영안이 봉인 됩니다
정도를 걷는 자라면 눈싸움을 져줄겁니다
이 기공세계 작은 능력만 믿고 우메한 짖을 펼치는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자신이 최강이 아니라면 바보 같은 행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진천기공]용은 나를 두려워한다 1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75474554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안 을 통해 기운의 근원(본질)을 (초생.전생과는 무관계) 살펴 볼 수가 있는데
뱀.원숭이 등 다양한 생물도 있고 의자.칼과 같은 물건도 존재 합니다
개중 그래도 수련자에게 좋은 본질을 보자면
#신수 의 영역에 있는 본질이라고 수련의 세계(도판)에서는 누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용.현무 등과 같이 지명도가 있는 신수도 있고
#산해경 에서나 비슷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무명의 신수도 있습니다
본질이 신수인지 살펴보는 것은 상당한 투시력을 요하나 워낙 외향적인 성향(스타성)을 보이기에
중급 이상의 수련자라면 어떤 신수인지는 몰라도
신수급의 본질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판별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신수급 본질이 좋다하는 이유는 수련에 있습니다
빠릅니다 수련이 물량이 많습니다 기력이 그러하니 세상의 수련 단체 중
어느 정도 투시력을 겸비한 단체는 시작하는 수련자의 본질을 보고 고수니 하수이니 판별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신수의 본질 그런데 얼마전 부터 판도가 변했습니다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 이지요
신수급의 본질이 더이상 최고가 아니게 됬습니다
[진천기공]스승은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74480614
스승은..
즉' 기공선생은 무조건 투시가 되어야 한다
(나중에 투시를 버리더라도 일단은 있어야함)
아니 최고여야 한다
이게 첫째로 중요한 것이고
자신이 다 보인다고 이렇다 저렇게 결론지어 이야기 하면 안 된다
어떠냐고 물어보는 것 이다.
수행자가 자신을 관조할 기회를 빼앗으면 안 된다
투시는 최고이고 항시 물어보는 자세 두가지가 중요하다
[진천기공]기공의 최고봉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74139233
기공의 최고봉은 무엇인가?
#장풍 도 있고 #축지 도 있겠다만..
(난 못 한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봉의 능력은 아래 세가지 이다
첫째 '투시' 이다
#직시 부터 #예지 까지 다채로운 투시력을 모두 겸비함이다
둘째 개혈의 능력이다
어떠한 상황 다양한 사람을 마음먹은데로 열어줌 이다
첫째는 비워냄이다
거대한 각성. 과정이라도 미련 없이 버림이다
타인에게 양도함이다
내가 생각하는 기공의 최고 능력은 결국 나 자신만을 위한 능력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운용이다
[진천기공]隱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69827477
隱靈
스스로 기를 만드는 #무극 에 도달하면 나의 육신.영혼 속 모든 영이 정화 되거나 외부로 밀려나게 됩니다
隱靈(은령)
무극의 발공 상황에서도 몸속에 숨어서 버티는 영 입니다
그러하니 무극보다 더한 기공을 수행하다보면 간혹 이러한 숨은 영체가 튀어나와 퇴마 됩니다
솟음님의 팔목 입니다
보통은 손발을 통해 냉기.탁기가 배출되는데 손목에서 막대한 양의 #냉기 가 뿜어져 나옵니다
곧바로 공감해 봅니다
우측의 척추라인에서 막대한 양의 냉기가 감지 됩니다
냉기의 소생처를 투시로써 확대해 봅니다
마치 에벌에와 같은 형상의 신수
이 신수가 만든 구멍에 다양한 종류의 영체가 붙어 있으니 저와 염제님 솟음의 점검이 모두 제각각
"않 되 일단 걸리는데로 모두 퇴마." 를 외친 후 #각개격파 합니다
그렇게 신수와 신수가 만든 냉기의 소생처는 정리를 완료하였습니다
p.s
갑자기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무극은 스스로 기를 만드는 기공입니다
우리 진천기공에서는 입문기공(교통.일통)을 지난 후 하는 기본공(초월.무극) 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수행단체 중 진천기공의 기본공을 넘는 수련이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하는 퇴마가 진정 퇴마 일까요?
수박 겉핥기 일까요?
[진천기공]탁기배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80472574
강력한 기력을 주입합니다
여기에 탁기가 배출 될 부분을 지정하여 기감으로 당깁니다
밀고(기력) 당긴다(기감) 구정물이 가득 찬 유리병이 있습니다
구정물을 당기면 유리병은 깨끗하게 비워집니다
그러나 비워졌으니 무언가 다시 채워집니다
그러니 비우지 말고 가득 채웁니다
채우면서(기력) 밀려내는(기감)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탁기배출 입니다
삼손X징크스X제약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85853883
#삼손 의 힘의 원천은 머리카락 입니다
이 수련의 세계 자신의 몸과 마음에 삼손의 머리카락을 심는 이가 종종 있습니다
즉' 특이한 징크스를 걸어놓고 수련하는 것을 말 합니다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확언
기공수련을 보자면 기력.기감이라고 외치며 수련을 합니다
이렇게 입으로 말을 하면 순식간에 기력과 기감이 운용 됩니다
단전
몸의 특정부위를 지정합니다
이 부분 만을 통해 점차적으로 기운을 운용합니다
기물
특정 물건을 지정하고 이것를 자신의 몸에 지녔을때 수련이 잘됩니다
상황
마치 꽃잎을 하나씩 떼어내며 좋아한다 좋아하지않는다 를
정하는 영화의 한 장면 처럼 특별한 상황을 정해놓고 기운을 운용합니다
이러한 #징크스 들은 사실 수련이 빠르고.간편한게 되도록 도와주며
물건을 지니거나 좋아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절대라고 할만큼 기운이 쉽게 운용이 됩니다
네 매우 훌륭한 장점이 분명이 있습니다
빠른 성취.편안한 운용 등등
하지만 세상일이 모두 #등가교환 이듯 #징크스 를 가지는 수련의 이면에는 제약 이라는 놀라운 단점이있습니다
즉' 수련이 잘되게 해주던 징크스가 없어지면 완벽하게 모든 수련이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마치 #무협지 에 나오는 #동자공 의 장점.단점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단 한번의 실수로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잃고 눈까지 멀어버린 삼손이 되는 것 입니다
●지도자용 축약 과정●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83877712
기공지도자용 기공수련(축약)과정
1. 일통
2. 초월
3. 무극
4. 정화
5. 개혈봉인
6. 본질
7. 진극
8. 용기
9. 원천
10. 극의
11. 공
12. 발경
13. 일통관구
14. 대환
15. 진왕
16. 육통
17. 이관풍
18. 일관순환
19. 오연화
20. 성산화
21. 열원
22. 성갑
23. 중화
24. 폭화
25. 선화
26. 사극일통
27. 만관
28. 만사일
29. 성배
30. 옥대
31. 삼신기
32. 유기
33. 생사유기
34. 온대맥전신주천
35. 상승화기
36. 대완기
37. 분기
38. 탁구격공
39. 선율
40. 중단
41. 원단
42. 내통
43. 회화
44. 건곤
45. 유극
46. 환희
47. 이문
48. 양의
49. 돛단배
50. 갑자
51. 심광
52. 심안
53. 영통
54. 진의오행
55. 진의순종
56. 광무세수
57. 천해
58. 균형
59. 종결
60. 정정화
이하
지도자 과정
61. 진이문
62. 무
63. 무화
64. 축복
65. 해태
66. 역전
67. 자연체
68. 팔극팔통
69. 유무
70. 사랑
71. 죠덕
72. 멸절
73. 진의천문
74. 초관
75. 소화
76. 하심
77. 소통
78. 선재
* 축약과정진행(수련) 중 투시가 열린 수련자는 정식(오만)과정 으로 변경 후 수련
[진천기공]투시 가능한 사람이 나쁜놈이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88279016
자기가 위에서 어디에 있었는지 봐달라고 한다 그래서 보았다
각 차원의 우주를 지나 다양한 사이클을 벗어나 트라이앵글(삼각형) 의 공간속 꼭대기에 있다고 하였다
나의 이말을 듣고 참 만족해 하더라
하지만 팩트는 이러합니다
나는 우주의 시공간의 벗어나 실제 존재하는 삼각형을 보려하였으나 그런 것은 없었고
투시를 청한 당사자의 머리속을 투시하여 그 사람이 만든 #아상세계 를 보고 이야기 해준 것 입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란 말이 있습니다
온전한 투시가 가능한 자는 나의 잘못 된 전달(투시결과)이 가져올 나쁜 파장을 예방 하여야합니다
즉' 올바른 결과를 있는 있는 그대로 전달하여야 합니다
[진천기공]마사지사는 폐병쟁이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94202397
오랜기간 마사지사로써 업무를 하신분들은 대부분 폐질환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유는 기운의 치환 때문입니다
마사지를 받는 분의 탁기가 나에게 침습되고 탁기를 받는 대신 나의 생기를 빼앗기게 되는데
그 통로가 #수태음폐경 이 되므로 많은 마사지사들이 폐병을 가지게 됩니다
쉽게 마사지를 할때 사용되는 주요 손가락인 #엄지손가락 을 통해 탁기와 생기의 치환이 일어 납니다
심지어 일반적인 마사지사가 아닌 #기치유 사가 폐에 탁기가 들어차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내가 이러한 탁기에 침습 당하지 않으려면
나의 몸 내부에서 강력한 반발력(진천기공의 무극) 이 있어야 합니다
몸의 내부이니 외기를 받는 수련으론 반발력을 가지기 어렵고 스스로 기운을 만들어야 하는 것 이지요
즉' 기를 창조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마사지나 기치유 등등을 한다고 나서면 큰 일이 나는 것 입니다
p.s
스스로 기운을 만든다
일통.초월.무극
[대전치유]탁기배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90432739
중지를 통해 모든 기운이 대지와 소통하자
뿜어져 나오는 탁기 소통은 결국 대지(지구)의 힘을 통해 인간의 몸을 정화하는 가장 기초적인 치유법입니다
[진천기공]스프라이트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90413570
진천기공의 소통의 수련을 설명하기 위해 #스프라이트 현상과 비교해 봅니다
지상에 있던 전자가 뇌운 상층으로 치솟아 양전하와 만나면서 방전하는
구름과 지상 간 #양의방전현상 이 스프라이트 입니다
구름속에서 관찰되며 해파리가 유영하는 듯 보여집니다
쉽게 방전이란 에너지의 교환(순환) 으로도 설명 할 수 있는데
그 중 스프라이트 현상이 진천기공의 소통수련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소통수련은 지구와 인간이 소통하여 에너지를 교환하는 것 인데
기공수련에서 매우 중요한 교감력을 극대화 하는 수련 입니다
p.s
지구가 꼭 인간하고만 소통할까요
아닙니다
그 대상이 인간이 아닌 우주가 되기도합니다
이렇게 지구는 우주와 소통을 하여 에너지 교환을 하는데
당연히 내가 지구와 소통하면 우주의 에너지 와도 소통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백회를 통해 직접 우주 기를 받는 것 보다
중간에 지구를 거치게 되면 순화 되고 정화 된 우주 기를 받는 것 이지요
그러니 지구수련자이다
몇 천의 하늘수련자이다
우주수련자다 하고 구분하는 것은
기공학적으로 바라볼 때 상당한 오류 인 것 입니다
[진천기공]아상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298561793
아상
그룻.공간에 탁기가 많다
이것을 제거하는 것 일반적인 정화입니다
아래와 같이 빈 그릇.빈 공간이 됩니다
하지만 빈 그릇.빈 공간에는 무엇이 들어올지 모릅니다
다시 탁기가 들어올지 혹은 냉기가 들어올지..
그러니 그냥 빈 그릇.빈 공간(기감으로 당겨서 정화)으로 만드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짖 입니다
반드시 기력으로 채워서 냉.탁이 밀려나야 합니다 이후 기감으로의 당김이 관여하는 것 이지요
먼저 기력으로 채워 밀어내며 기감으로 냉.탁을 당겨줌 입니다
자 이리하면 일반적인 정화는 완료 입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가 걸립니다
그것은 아상 아상은 아무리 정화를 하여도 기력을 채워도 최강의 존재로 남아있습니다
그럼 아상제거법은?
답은 이것입니다
그릇도 공간도 없이 스스로 기력을 발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냉기.탁기.습기가 있어야 영적침습이 있듯 그릇.공간이 있어야 아상이 있습니다
즉' 자신의 그릇과 영적 공간을 없애기를 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드는 사람만이 아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입니다
답은 무극 입니다
어느 교파에서 말하는 무극(비어짐) 즉' 빈 그릇.빈 공간이 아닌
그릇.공간 자체가 없는 것 이것이 진천기공의 무극 입니다
[진천기공]귀신을 가위누르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5048938
이세상에 많은 퇴마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리 많은 #퇴마사 들의 #퇴마법 눈으로는 틀려보여도 결국 똑 같습니다
토속계통이든 종교계통이든 관계 없이 말입니다
풀어보겠습니다
첫째 환자에게 빙의 된 영과 대화 합니다
이 몸에서 떠나라
혹은 다른 곳으로 가주라는 뜻 입니다
요지는 말로 협박하는 겁니다
이렇게 대화를 통해 잡령들은 도망치고 강한 영이 남습니다
둘째 목울대.명치.몸통을 눌러서 압박합니다 이것이 안 통하면 구타를 시전하며
심한 경우 연비(태움)까지도 시행합니다
말로 협박하고 안 통하면 폭력을 사용하는 것
질문: 이거 퇴마가 아닌 폭력배들의 행동 아닌가?
답변: 퇴마사 아닌 조폭 맞아요
진정한 퇴마는 가위를 누르지 않 습니다 (협박+압박)
오로지 기력으로 태우며 밀고 기감으로 당깁니다
협박(대화)도 압박(구타)도 전혀 없는 것 입니다
아니 그렇담 빙의 된 영과 대화하고 몸을 압박하는 TV에도 종종 나오는 퇴마사는 뭐야
더 큰 빙의자 입니다
몸에 강대한 영 혹은 신을 넣고서
자신이 모시는 신 보다 작은 영에 잠식 된 #빙의환자 를 치유하는 척 하는 것 이지요
퇴마.치유가 아닌 협박하고 때려서 좇아내는 것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도판(개한민국)입니다
[진천기공]용을 쓴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5019869
기감을 보내려 용(기력)을 쓴다
물론 기감과 기력은 매일 붙어다니는 짝꿍 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위해 완전히 떨어져서도 지내보아야 합니다
특히나 기공수련의 초반에 기감과 기력의 구분 및 각각의 운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극수련을 통해 기감이 감각을 넘어 하나의 독자적인 에너지로 변모 후)
왜냐하면 기감에 비해 기력의 감각이 매우 강렬하기에 기감은 기력을 느끼는 감각임에도 기력의 열기에 먹혀버립니다
몸에 힘을 빼고(기력을 멈추고) 최대한의 이완을 통해 기감을 운용해 보세요
기력을 잠시 스위치를 OFF 하시고요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느새 기공천재소리를 듣고 계실 겁니다
[진천기공]밀당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1964209
기감으로 당기기만 한다면 깨끗이 비워지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후 비워진 몸에 무엇이 들어올지는 모르지요
하여 기력으로 몸 중심부터 체우며 몸에 있던 #나쁜기운 을 밀어냅니다
#좋은기운 으로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
그런데 이것도 100점은 아닙니다
나쁜 기운이 몰려나가는 곳이 #백회혈 (머리) 이라면 큰일이 나겠지요
하여기력을 불어넣어주며 나쁜 기운이 나갈 방향을 기감으로 당겨서 정해줍니다
이렇게 기력과 기감을 동시에 사용하며 기력을 체우고
나쁜기운을 제거하는 것 진천기공에서는 교통 이라 합니다.
[진천기공]투시vs아상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1820073
스스로 '기' 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한 #아상 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다행이도 진천기공은 #무극 의 수련을 통해 기를 만들어내며 아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겨낼 수 있는 것 이지 아상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하기에 처음 #투시수련 을 시작 할 시
반드시 무극이상의 기력을 소유한 숙련 된 투시운용자가 주변에서 아상점검을 해주어야합니다
투시야 말로 아상침습에 취약한 기공술이기에 반드시 반드시 아상점검이 필요합니다
사이비교주가 되기 싫타면 말이죠
[진천기공]태양 보기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1364198
태양 보기 수련입니다
태양의 양기를 받으려는 #채인수련이 아닙니다
(채인: 특정 물질로 부터 기력을 받음)
육안과 영안으로 동시에 태양을 보고 육안을 제외 하게 되면 오로지 #영안 으로만 태양을 보게 됩니다
영안으로 바라보는 태양은 태양이 아닌 다른 것 이기에
이 힘을 통해 #전생투시 #본질보기 등등의 투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진천기공]물 맛 or 혀 맛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0249873
물 맛 or 혀 맛
기공으로 하는 증명 중 가장 많이 통용 되는 것이
특정 물질의 맛을 바꾸는 것 입니다
음식의 짠 맛 단 맛 신 맛 을 조절 하거나
알콜의 순도를 연하게 하는 등의 시연을 보이는데
사례를 살펴보면 맛을 바꾼 음식이 대체적으로 #감미 또한 #산미 가 모두 강한 음식 입니다
이러한 음식을 순한 맛으로 변모 시키는게 요지 인데 실제 변모가 됩니다
그것도 10에 거의 10의 확률로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 음식의 맛의 변모는 거의 없고
음식을 맛 보는 사람의 혀를 조정하는 것이 전부인 상황 만이 있습니다
단 맛 신 맛을 맛보는 혀의 기능이 기감에 의해 둔화 되거나 변모 된 것 으로
이것을 모르고 음식의 맛에 기공으로 관여하였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 이지요
물론 기공사가 적극적으로 사람의 입 맛에 변화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음식을 조정하려하나
물질 자체 인 음식 보다 물질(육신)에 영(정신)이 담긴 사람의 입 맛 조정이 간편하기에
자동으로 이렇게 작용하는 것 입니다
자 결론 입니다
특정 음식의 맛 을 변모시키려면 그러한 작용을 시도하려면 두가지가 선행 되어야만 합니다
첫째 음식 맛을 조정하는 자와 그 사람이 아상에 빠지는지 점검 해 줄 조력자 가 필요 합니다
물론 조력자는 기력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기를 만들어내는 자가 아상도 깨부술 수 있고 아상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타인의 아상도 잘 걸러내기에 이런 시도(음식 맛 조정)시 에는 반드시 곁에 있어야 합니다
둘째 감미 산미를 조정합니다
와인 의 신 맛을 순화하거나 달콤한 초콜릿의 맛을 죽이는게 아닌
예를 들어 물에 단 맛 신 맛이 생기게 조정하는 것 입니다
일반적인 공법의 반대로 시행하는 것이지요
간략하게 사람의 입맛에 관여하지 않고 생수에 신 맛 을(단 맛은 너무 미미 해서 제외)
가미 할 수 있다면 실제 기공으로 음식의 맛을 성분을 조정한다라는 증명이 됩니다
"어라 나는 정말 음식의 맛을 조정하는데."
라고 자신하시는 분 아상 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너무 맹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치는게 좋습니다
발한다 vs 밀어낸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5529151
중단전은 기본 기능이 발공/ 발하다 입니다
하단전은 기본 기능이 양생/ 모으다 입니다
하단전은 양생이고 하단전의 교통혈은 명문혈(명문혈도 양생 기력을 당김)이기에
무극자가 수혜자의 명문에 노궁을 붙이면
노궁을 통해 기력을 빨리며 자동으로 중단전부터 발공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발공되지 않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수련시작 전 점검을 해보니 좌수의 소해혈이 말썽 입니다
수련자도 이것을 감지하고 교통응 해보니 소해혈에서 냉기가 줄줄나옵니다
무극자가 몸에 냉기라니 사유는 이런 것 입니다
무극전에는 a에서 b까지 기력을 보내는 것 이라면
무극 후에는 b에서 a에서 발생하는 기력을 느끼는 것 입니다
즉 기력을 보낸다라는 생각이 아닌 중단전이 더욱 뜨겁게 발공하여 열기와 빛을 사방에서 감지한다 입니다
(공간에 열을 체운다가 아닌 공간 없이 중심 에서 뜨겁게 사방으로 발한다)
분명 이런 것 인데
무극 후 기력을 작게 운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몸통에 기감을 살리고자 한 주천 수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중 대주천 수련과 무극발공을 혼동하는 것 입니다
무극 발공은 몸의 어디어디가 아닌 원형으로 사방팔방으로 열과 빛을 발하는 것인데 대주천을 배운 후
사방팔방 이란 것 이 양발양손으로 기력을 보낸다로 잘못 운용한 것 입니다
이런 경우 수혜자(치료 받는 자)의 명문에 노궁을 붙이면 중단전부터 폭발하는 기력이 아닌
그냥 노궁으로 기력을 상대에게 빨리고 나는 상대방의 냉기를 받는 치환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무극발공은 어디로 기력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공간의 제약이 없이 무언가를 체우는 것이 아닌 그저 열과 빛을 점점 강하게 발하는것 입니다
[진천기공] 골기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05516255
저 놈 몸은 비쩍 골았는데 뼈다귀 힘이 살아있네
#골기 입니다 즉' 뼈속에 기력을 채워놓는 것을 말합니다
인체의 뼈는 #천골 만 냉기가 침습하여도 골격 전체가 냉기의 소생처가 되므로
기력을 발하고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해질때 #골수 속에 뜨거운 기력을 가득채워주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골수까지 기력이 차오르고 스스로 생성이 되면
한 여름의 더위 한 겨울의 추위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신체를 가지게 됩니다
즉' 무협지에 나오는 #한서불침 은 아니여도 그에 준하는 매우 근접한 육신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진천기공]채인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4742455
채인
기운을 흡하다
사례 1
생나무를 쳐라 살살 쳐보다
점점 강하게 온 몸을 부딪쳐라
생나무의 생기를 받고 너의 탁기는 나무가 가져갈 것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나무의 탁기를 받고 나무는 나의 생기를 가져 갈 수도 있잖아
사례 2
계0산에서 수행하라
산의 맑은 정기를 받아들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데 100% 맑은 정기만 들어오냐?
사례 3
달의 정기를 받자
균등하게 태양의 정기도 받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균등의 기준이 무엇이지?
채인은 내가 아닌 다른 대상으로 부터 기운을 받는 수련 입니다
그런데 이 채인을 수련하기 위해선 반드시 선결되야할 세가지가 있습니다
아래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에서 선결 되야하는 것
등가교환으로 바라본 발공
사례 2 에서 선결 되야하는 것
투시+아상점검
사례 3 에서 선결 되야하는 것
밸런스기력과 기감의 밸런스가 맞아야 합니다 밸런스의 기준은 '무게' 입니다 절대 크기는 아니지요
등가교환
정화
조화
이 세가지를 모르고선
진행하는 #채인수련 은 수련이 아닌 스스로 자가 #빙의 일 뿐 입니다
[진천기공]말말말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4482109
기공의 수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야기 외에는 기타 주제에 대한 토론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극의 수련이라는 것이 의식과 무의식을 자유로이 활용하여 수련하기에
두 눈을 뜨고도 움직이고 말하면서도 수련이 가능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너무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는 수련자가 나온다
물론 무거운 수련의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가벼운 죠크는 관계가 없다
문제는 기공과 관련 없는 주제를 계속하여 쉬지 않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투머치토커 와 더불어 말이 문제가 되는 부류가 또 있다
너무 말을 아끼는 부류인 것 이다
아무리 지도자가 공감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기 있다고는 하나 최소한의 소통은 필요하다
"현재 기운이 이렇게 저렇게 되는 것 같네요 어떠신가요." 란 질문에 "좋습니다." 혹은 "괜찮습니다."
같은 단답형의 답변은 곤란한 것이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조리있게 자세히 설명하여야 그에 걸 맞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 이다
너무 쓸데 없는 말이 많은 것 과 꼭 해야할 말을 안 하는 것 이 두가지는 수련장에서는 자제하기를 부탁드린다
[진천기공]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3814396
스스로 자신의 몸을 개혈함 이것이 자발공 입니다
자발공은 자신의 혈을 일정부분 닫아 놓고 행공으로 몸을 다시 개혈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스로 기력을 만들어 발공 가능한 사람만이 자발공이 가능 하다는 사실 입니다
내부에서 기력이 만들어져 온 몸에서 발공이 되어야 외부요인에 의한 방해가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기를 만들지 못 하고 외기를 받는 수련자는 자발공이 아닌 접신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p.s
물론 상당히 뛰어난 기공인이 주변에서 실시간 케어(정화)를 해준다면 스스로 기를 만들지 못하여도 자발공이 가능합니다
[진천기공]주천/무극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8957675
전제
나는 A라는 지점에 있고
B라는 지점으로
기력을 보내고 싶다
주천의 답
A에서 B까지 기력을 전달 한다
정해진 통로를 통해 이동 하는 것 이다
무극의 답
A에서 점차 뜨겁게 기력을 즉' 열 을 발한다
온도가 낮은 B도 점차 뜨거워 지도록 전도 되는 것 이다
주천과 무극의 기력운용의 구분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구분하여서 둘 다 할 수 있어야(운용)한다
영의 세계 복잡미묘하여 다양한 운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론인데 왜 이런 포스팅을 쓰냐면
첫째
전달(이동)과 열(전도)의 구분을 못하는 사람
둘째
전달을 해야하는 주천운용에서 전도를 하거나
전도를 해야하는 무극운용에서 전달을 하는 우메한 수련자를 막기 위함 이다
쉽게 대주천을 할때는 전달(이동)을 하고 무극을 할때는 열(전도)을 발하라는 말이다
꺼꾸로 하지 말고
쫌~~~
[진천기공]내력 vs 외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8161589
세상의 외력 인 냉기가 나의 몸에 침습하는 것을 (냉기.탁기.습기를 타고 영이 침습한다)
막히 위해 스스로의 내력 을 키워가는 것 진천기공의 #무극 입니다
스스로 #불의기력 이라는 내력을 만들어 세상의 외력인 냉기로 부터 스스로의 몸을 보호하는 유일한 기공법 입니다
[진천기공]오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7304387
오한
스스로 냉기를 털어내다
오한이 든다며 몸을 사시나무떨 듯이 털어내는 사람이 있다면 냉기와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기력이 쇠진하여 더이상 냉기에 저항할 수 없으니 온 몸을 떨며 냉기를 털어내는 행위를 하는 것 입니다
신속하게 기력을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알고계셔야 합니다
[진천기공]크게 보아야 한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6768456
8월의 뜨거운 한 낮에 영이 가득할 수 있으냐 란 질문이 온다면 나의 대답은 당연히 가득히 있다 입니다
물질(기공학.고정관념 포함)이라는 렌즈를 빼보면
아무리 8월의 한 낮 이라 하여도 세상은 온 통 냉기가 가득한 곳 이기 때문입니다
(냉.탁.습에 영이 숨어 있다)
당연하게도 이세상 온기 가득한 것은 사람이 전부입니다
그러하기에 사람은 온전히 온 몸이 火화신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 외 의 모든 것이 냉이기에 냉이라는 외력 이 나에게 침습할 수 없도록 사람은 화로써 강대한 내력 을 가져야 함 입니다
p.s
세상을 보지 못하고 나의 몸만 바라본다면 참으로 큰 우를 범하는 것 입니다
몸 만 바라보기에 몸의 음양을 조화롭게하기 위한 수련을 합니다
위에서 피력했듯이 화만 가득체우기도 부족한 것이 사람의 몸 입니다 (신장의 수기까지 화로 체우냐는 우메한 질문은 없겠지요)
크게 보아야 합니다
[진천기공]기감으로 가위 누른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6733497
가짜 퇴마사가 사례자를 눕혀서 신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감의 층차 기감의 시루떡 이라고 표현하는 가위누름 입니다
기감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기력을 느끼는 감각에 불과하지만
#진천기공 의 무극의 과정을 거치면 기감 역시 기력과 동일한 하나의 에너지로 변모하게됩니다
이때의 기감을 투시로 보자면
마치 #스파이더맨 의 거미줄 처럼 뿌려지고 강에 던져진 그물처럼 당겨지며 회수 되는 성질을 가지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영에게 그물처럼 뿌려져 당겨오게 됩니다
이렇게 에너지화 된 기감이 무극을 기점으로 수련의 진도를 더해갈 수록 근(무게)이 쌓여 가게 됩니다
보통 기감을 감지하는 정전기 느낌 (내가 기감은 전기느낌 이다 하니 또 기감은 전기 이니라 하는 분들이 계세요
참 개새시네요 기감이 먼지도 모르면서 선량한 사람들 우롱하면 안 됩니다)
을 지나 상당한 무게로 변해가는 것 입니다
이렇게 무게화 된 기감을 사용하여 영을 누르는 것
이것이 기감을 이용하여 영에게 사용하는 #가위누름 이 되겠습니다
물론 절대 #빙의환자 에게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빙의환자에게 씌인 영을 기감으로 가위누르면 환자 역시 똑같은 고통을 느끼기에
환자의 몸에서 영을 분리 한 후 가위 누릅니다
좀 더 강하게는 한쪽만 누르는것 이 아닌 사방에서 마치 구슬속에 가둬놓은 형상으로 누르는 것 도 있습니다
"와 아무리 영이지만 너무 잔혹하다."
라고 말씀하는 독자가 있을 수 있지만 온전한 #영혼백 을 가진 사람에게 빙의 된 영에게
배풀 #자비심 이란 필요불가피 한 감정일 따름 입니다
내 그렇습니다
기감의 가위눌림은 퇴마되는 것도 아까운 매우 사악한 악령에게 사용 되는 것으로
영구적 혹은 반영구적으로 소멸 되지 못하고 고통스럽도록 #봉인 의 조치를 하는 것 입니다
[진천기공]불나방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15490545
불나방처럼 달려들다
불꽃처럼 일순 태워진다
기공인이 정화의 운용법을 습득하면 영적 존재들은 정화를 시행하는 기공인의 손에 불나방 처럼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불타 정화가 되던지 아니면 정화를 시행하는 손에 침습하여 정화 능력을 상실하게 하던지
마치 달려드는 비장함이 일제의 망령인 #가미가제특공대 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퇴마사 (정화)는 #악령 에게는 크나큰 위험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많은 퇴마사를 양성 합니다
영과 대화하는 잘못 된 #엑소시즘 이 아닌 기공에 의한 진정한 퇴마 그것이 진천기공의 정화법 입니다
[진천기공]옆길로 새버렸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3441707
#소주천 을 운기 하다 대추혈 에서 그만 옆길로 새버렸다
한번만 새버려도 소주천은 영영 이룰 수 없다고 도장 사범이 관장이 말했다
이런 ㅜㅜ
기감만으로 #가통 (가짜 주천)을 하는 단체 혹은 #내기 (기력)만으로 주천하는 단체는
위와 같이 옆길로 새버리면 정말 방법이 없습니다
더 풀어보자면
#기감 만 다루는 단체는
기감을 기를 느끼는 감각이 아닌 온전한 기氣 라고 착각을 하고 운용하는데 실제론 기감이며 이것은 감각 그 자체이기에
처음 느낌이 왔던 부분만 느끼려는 성질이 있고
그러하기에 온전한 소주천의 도해에서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한번만 느끼게 되도
그 방향에서의 기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잘못 된 도해를 계속하여 느끼는 것 입니다
이와 다르게 내기(기력)만을 운용하는 단체는
기감이라는 기를 느끼는 감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오로지 단전에 내기를 체우고 #단전 에 내기가 넘쳐나면
소주천의 도해를 운기하는 것이 아니 단전 처럼 내기를 체워나갑니다
그러다 #임독이맥 에 내기가 모두 들어차면 임독이맥의 내기를 마치 훌라후프와 같이 돌리는 것 인데
처음 단전을 넘어 임독이맥에 내기를 체워나갈때 임독이맥의 중간 매우 강한 낙맥을 만나 세어나가거나
#대추혈 과 같은 규가 강한 혈을 만나 그 주위의 낙맥으로 세어버리게는 경우 가 생기면
영영 원래의 소주천의 도해로는 운기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 처한 수련자에게는 죽고만 싶은 마음이겠으나 이곳 #진천기공 에서는 그저 웃기는 한편의 콩트 일 뿐 입니다
풀어봅니다
기감을 기를 느끼는 감각이 아닌 온전한 기라고 느끼는 것을 타개 해드립니다
기감과 기력을 정확하게 스스로 느끼며 구분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처음 느낌이 왔던 부분만 느끼려는 성질이 있고는 기를 느끼는 감각인 기감 입니다
하지만 진천기공에서는 기감 역시 기를 느끼는 감각에서 탈피하여 하나의 온전한 에너지로 변모시킵니다
당연히 나의 의지 그대로 움직이고 느낍니다
기감이라는 기를 느끼는 감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니지요 위 처럼 기감을 하나의 에너지로 변모시키면 이때 부터는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에너지화 된 기감은 당깁니다 무언갈 당기면서 나의 의지데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내기(기력)를 그래서 짧은 시간이면 소주천이 완료되지요
의식을 사용하면 #진기 (내기)는 #생기(기감)로 변한다라고 하셔보았자
이미 기감은 하나의 온전한 에너지가 되었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기감과 기력은 서로 조화를 꽤 합니다
기력이 기감이 되기도하고 반대로 기감이 기력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간극(조화) 역시 수련자의 의지되로 조절이 되니 기감ㅎ 마음껏 사용하여도 무탈 합니다
매우 강한 낙맥을 만나 세어나가거나
규가 강한 혈을 만나 그 주위의 낙맥으로 세어버리게 경우
일단은 기감을 에너지화 하여 나의 의지되로 컨트롤이 되기에 어디로 새었다 라는 이야기는 더이상 없게 됩니다
더불어 우리 진천기공에서는 주천수련을 하기 전 이미 일통.초월.무극의 수련을 통해
온몸을 통째로 열고 스스로 기력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당연히 이후 하는 주천수련에서 어디 규가 강하고 어쪄고 자시고는 없는 것 입니다
결론
옆길로 새었다 하는 단체들은
기감을 오해하거나 아니며 무시하는 일들을 벌입니다
또한 주천 전 단번에 몸을 열면 되는 것을 잔뿌리하나씩 열어나가는 것 이 맞다 라는 이상한 이론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이런한 단체에서 잘못 된 주천에 의해 고통받는 수련자가 있다면
이곳 진천기공에 오시길 바랍니다 같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온 몸을 한번에 열어버리는데 왜 주천수련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하실분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https://m.blog.naver.com/thinkbig48510/221322793625
[진천기공]낙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2793625
경맥은 장부의 기운과 오관, 오체와 연결 되 있고 이러한 경맥 중 가장 큰 줄기를 #12경맥 이라합니다
우리가 #대맥 부터 주천수련 을 진행하다 보면은 반드시 #전신주천 이라하여
#십이경맥과 #팔맥 을 주천하는 수련을 시행하게 됩니다
팔맥에 속한 대맥 #임독이맥 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십이경맥을 주천할 시도해와 같이 운기 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10이면 10명 다 다른 운기를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이러합니다
#수태음폐경 을 운기하는데 마치 #족소양담경 의 정영 승령 자리인근 까지 기운이 운기 되는 것 입니다
사실 십이경맥 이라는 것이 평균적으로 그러하다라는 대명사이고 각 경맥에는 아주 가느다란 줄기가 있으며
이 줄기가 경맥 보다 유통력이 좋아 주로 주천의 말단에서 혹은 인체의 표층에서 정해진 도해와는 다르게 운기가 되는 것 이며
이러한 줄기의 정체를 #낙맥 이라 합니다
경맥에 낙맥을 생각해야하고 낙맥으로도 풀어낼 수 없는 #세맥 도 존재하니 당연하게도
나는 어떤 경을 운기하는데 왜 이렇게 되지하고 자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 이니까요
또한 "정해진 도해 그대로 운기하세요."
라는 지도자 역시 더이상 이 수련의 세계에 나타나면 안 되겠습니다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 해야하는 것 처럼 다양한 낙맥과 세맥의 존재와 그에 따른 운기 역시 존중되야 합니다
p.s
일통의 수련부터 이미 단번에 전신을 유통하는데 왜 굳이 주천수련을 하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네 당연히 해야합니다
크게만(일통.무극) 놀아보았으니 작게도(주천) 놀아보아야 합니다
즉' 작은 운용, 세세한 운용력도 필요한 것 입니다
[진천기공]유체 vs 기체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2097165
유체
유체란 살아있는 인간의 영이 육신에서 나와 부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영은 특수한 체 속에 영 이 자리잡게 되어 유체가 되는 것 입니다
즉'
영이 자리 잡는 물질 = 육체
영이 자리 잡는 영질 = 유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영은 #은줄 #생명선 이라는 연결을 통해 육체와 유체를 자유로이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연결을 통해 이동 외에 한가지 더욱 중요한 작용이 있는데
유체는 육체에게서 특수한 에너지를 받는 다는 것 입니다
당연하게도 육체의 한계까지 #유체이탈 을 즐기다 보면 유체에게 연결 된 육체의 에너지가 소모되어
유체는 살아있으나 육체가 죽어 유체는 영영 돌아 올 수 없는 지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특수한 상황으로 유체이탈 시 육체와 연결 된 은줄 생명선이 끊어져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미아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영(유체)을 잃어 버린 육신에 귀가 깃든 것을 다른 말로 #사령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체
기체는 유체와 비슷하나 갑자기 유체가 나왔다 와는 다르게 고도의 수련자가
자신의 기감을 에너지와 하여 유체와 같은 기체를 만들내는 것 입니다
또한 유체와는 다르게 영 이 이동하지 않고 의식 만이 육체와 기체사이에서 이동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영이 아닌 의식만이 이동하기에 기체가 어느 정도 완성지경에 이르면 기체를 키우던 연결을 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체를 좀 멋지게 포장하여 #양신 #분신 이라고 부르는 단체도 있습니다
p.s
유체나 기체나 세계여행 우주여행을 다닌다고 하지만 이러한 여행은 실제 물질계가 아닌 영계를 다니는 것입니다
지구 역시 물질의 지구가 아닌 영의 지구이니 같은 시점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영의 지구에서는 없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영의 세계는 수백 수천이니(영의 지구도 무한대로 많다)
서로 다른 기체 사용자가 서로의 기체를 만나게 시도하여도 만나지 못 하는 것 입니다 (서로 다른 차원에 있기에)
또한 기체는 육체와의 연결을 끊기에 결국에는 에너지가 모두 소모되면 기체 내부에 냉기가 가득해집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으로 이때쯤 되면 기체를 버리면 되고 이렇게 된 기체는 자연소멸이 됩니다
당연하게도 기체가 필요하면 또 만들어내는 것 입니다
간혹 유체이탈 기체발현 이라고 외치는 자들 중 아상에 빠진자가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허상 입니다
기체와 육체와의 연결을 끊는 이유는 기체가 다양한 곳을 보며 여행하다
삿된 기운이 기체를 침습할 때 연결 된 육체로 이러한 어두운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방지함 입니다
[진천기공]기면증 or 귀면증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2046808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심각한 #무기력증 을 느끼는 증상을 #기면증 이라고 합니다
이 수련의 세계 위의 기면증과 유사한 증상이 있습니다
이름하여(제가 한번 지어보았음) 귀(鬼)면증
빙의가 완료 된 그러니까 머리까지 영이 침습한 사람이 수련의 세계에 진입하려할때 이러한
(잠시 정신이 돌아올 때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아옵니다) 귀면증이 발현 합니다
머리까지 영이 침습하였기에 지도자에게 욕설 및 협박을 하고 이상행동을 합니다
결국 어떻해서든 대화를 시도하는 것 입니다
대화를 받아드리는 지도자에게는 (대화하면 개놈 입니다)
강력한 회유가 시전되고 쌩을 까고 죽어라고 퇴마를 계속하는 지도자에게는 #귀면증 이라는 최후의 방법을 쓰는 것 입니다
기운을 주입하면 죽어라 잠을 자는 것 입니다
영의 입장에서 내가 빙의한 사람은 최고의 #영가(영이 머무는 집) 이기에
이 사람이 #기공수련 을 통해 영가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 이 당연하고
그 중 최후의 방법이 바로 이 귀면증 이라는 것 입니다
여기서 짝퉁 기공지도자 퇴마사 들은 귀면증을 바라 볼 때
"영이 나의 기운에 눌려 잠시 몸속에 숨었다 이제 다 되어간다."
라는 견공 소리를 하며 끝내려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이제 부터 시작인 것 입니다
퇴마도 받지만 찾아 온 빙의환자 스스로 기력을 만들도록 인도하여 내부에서 몰아내게 하면
이런 귀면증까지 유발하는 강력한 영이라도 결국에는 정화가 됩니다
p.s
기공수련을 위해 상담오셔서 주무시거나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할 때 잠에 빠져드는 분들 스스로를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진천기공]내력 and 내기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1526055
내부에서 나오는 힘은 외력도 내력도 모두 될 수 있습니다
외력이라 하더라도 받아서 저장한 후 필요할때 사용한다면 내부에서 나오는 힘이 됩니다
즉' 내부에서 나오는 힘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근원이 중요합니다
내력=자체의 힘
스스로 창조하는 힘
내기=외부력(외력)을 내부에 저장한 힘
또한 자체의 힘(내력)
설명이 잘되었습니다
이러하니 외기를 받아 자신의 몸에 저장하는 자는 자신의 힘을 내력 즉' 기력이라 하면 안 됩니다
내력=기력 이란 자체의 힘 스스로 내부에서 만들어내는 힘을 뜻 합니다
그러하니 스스로 내력(기력)을 만들지 못 하는 자여 당신의 힘은 내력이 아닌 내기라 부르는 것이 타당합니다
[진천기공]진정한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0672899
진정한 자발공
반드시 내부에서 기력을 만들어야한다
#중단전 에서 강대한 #내력 이 생성되어 몸의 외부 즉' #외력 을 밀어낼 정도의 발공이 되야 진정한 자발공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발공이 되고 육신은 전력으로 #정적수축 #아이소매트릭 이 되며
(자발동공에 가까우면 #아이소매로릭 이다) 자신의 몸을, 혈을 여는 것 이다
이렇게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개혈함인데 외력(외기)를 받아서 몸을 연다? (외부에서 기운도 들어오나 영기도 같이 들어온다)
그것은 자발공이 아닌 그저 #접신 #빙의 즉' #신차 일 뿐이다
내력(스스로 기력을 만듬)이 없는 자여 스스로 기공.수련을 논하지 말라
너 스스로는 그저 귀공 혹은 사기꾼일 뿐 이다
[진천기공]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8855181
스스로 자신의 몸을 개혈함 이것이 자발공 입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손으로 백회로 외부의 기운을 당겨 자발공을 한다는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당겨지는 외기가 100% 기력일 수 없고 영기 귀기 등등이 같이 들어오기에
외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발공이 아닌 신을 받는 행위 입니다
[진천기공]투시수련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28377204
다양한 투시 훈련법 중 처음 시작은 육안의 간섭을 죽이는 것입니다
#육안 과 #영안 이 특정대상을 같이 바라보다
순식간에 육안의 기능을 죽이면 영안만으로 대상을 보게 됩니다
즉' 처음 투시 시작 부터 영안은 무조건 무언가를 볼 수 있다는 개념을 가지고 하는 수련 입니다
[진천기공]지박(족쇄)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5638720
지박(족쇄)
#지박령 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일부 특별한 영.신을 제외하면대부분의 영은 물질(영계)계를 표류하는 것을 선택함과 동시에 지박령으로 묶이게 됩니다
지박 그러니까 한 곳에 묶이게 되는 근원은 대지의 힘 지기로써 영체의 발목을 결박하여 이동자체를 못하도록 그 기능을 하며
종국에는 영의 기운인 #영기를빨아드려 #지기로환원 하게됩니다
투시가 약한 수련자가 보면 영이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니 살아생전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 (땅속 지옥으로 고고씽)
라는 웃픈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수련자에게 지기는 소통의 수련이나 영체에게 지기는 감옥살이하다 종국에는 사형 됨과 같은 것 이니
수준 높은 영체는 지기(지박)에서 자유로운 특별한 공간을 찾게 됩니다
이곳을 #영이머무는집 #영가 라 합니다
특정 물체나 지역이 영가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이 영가 그자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영가가 되는 사람의 조건을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지기와 단절 된 사람일 것
둘째 상단전(백회.인당 등등)이 열려있을 것 이 라는 주요 조건이 있습니다
사실 #상단전 이 개방이 되면 자연스레 대지와 나의 기운은 불통이 되니 한가지 조건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단전은 양생 중단전은 발공 상단전은 교통의 창구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머리로써 천기와 교감하면 그만큼 지기와는 교감이 끊기게 됩니다
물론 #진천기공 의 일통과 같은 특별한 수련으로 천기와 지기를 모두 아우를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특별한 경우 입니다
타고난 것이 머리가 열린 무당 같은 부류도 있겠지만 백회를 개통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수련자
과도하게 머리(물질)을 사용하는 사람도 그렇고 대부분 영가가 됩니다
즉' 스스로 #빙의환자 가 되는 사람이 많은 것 입니다
물론 난 상단전이 열렸으나
#용천혈 도 열렸으니 지기와 교감한다 라고 주장하는 우메한 자도 있겠으니
더 풀자면 용천이 열렸다고 하여 무작정 지기와 교통이 되지않습니다
이런말은 뽀뽀하면 아가 생긴다와 같은 수준의 말 입니다
일반인이든 수련자이든 무당이든 상단전 개통자 사후 빛의 세계에 당도 할 것 같으나 천만의 말씀 입니다
나에게 빙의 된 강대한 영이 (내력이 없는자가 상단전이 개통되면 100% 빙의)
빛의 세계로 진입을 시도하고 정작 자신의 영은 곧바로 지기에 묶여 지박령이 됩니다
일반영 처럼 빛이 될지 아니면 영계에 머물지의 선택도 할 수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글을 쓰다보니 구구절절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1. 땅의 기운을 지기라 한다
2. 사후 지기에 발목잡힌 영을 지박령 이라 한다
3. 상단전이 열리면 즉' 천기를 받으며 반대로 지기와는 단절 된다
4. 내력이 없는 상단전 개통자는 사후 100% 지박령이 된다
5. 천기.지기 모두 애용하려면 진천기공의 일통.소통 수련을 배우자 혹은 타 단체라도 그에 준하는 수련을 배우자
6. p.s 죄지으면 상단전이 열린다 딱히 수련자가 아니라도 말이다
[진천기공]한 낮의 귀신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4511715
한 밤에 귀신이 많고 한 낮은 태양이 작렬하니 귀신이 없다?
사실은 이러합니다
한 밤 천기가 인간의 두정과 공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습니다
기공을 모르는 일반인 중에도 #두정 = #백회 = #상단전 이 열린자가 이 시간대에 귀신을 보거나 느끼니
한 밤 에만 귀신이 나온다라는 잘못 된 속설이 나오는 것 입니다
답은 당연히 냉.습.탁이 잘 모이는 한 밤에 귀신이 많이 활동하나 한 낮에도 귀신이 활동한다
다만 한 밤에만 귀신이 있다고 하는자들은 한 낮 태양을 이겨내고 귀신을 볼 수 있는 #투시력 이 없다
자기가 못 보니 한 낮에는 귀신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 이다 입니다
팩트는 가장 밝은 곳 가장 성스러운 곳이라도 귀신은 존재 한다 입니다
게다가 이런 곳에서도 존재하니 그얼마나 강대한 귀신 일런지요
당연하지만 보지도 못하는 자가 퇴마는 #언감생심 이겠지요
[진천기공]자살예정자 구분법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1907817
#심리치료 나 상담이 아니더라도 기공의 운용만으로 자살예정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스스로 개혈 및 봉인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든 수련단체가 사부만이 개혈법을 알고 있으며 아무리 애제자라도 절대 전수해 주지 않치만 우리 진천기공은 다릅니다
기본공인 무극의 수련을 마무리 하며 바로 배우는 것이 개혈 및 봉인 입니다
자 본론 입니다
#개혈법 #봉인법 으로 자살예정자를 찾는 방법 입니다
기공인이 누군가를 개혈하기 위해선 혈자리의 열리고 닫힌 상태를 진단하게 되는데 이때
#상단전 이 육신의 머리보다 더 크게 열린 상태에서
#중단전 이 스스로 개혈과 봉인을 반복하며 꿈틀거리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머리가 거대하니 모든 만사에 민감하고 중단전은 기력이 발하기도 하지만 감정의 소생처이기도 하기에
감정이 수시로 모이고 발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쉽게 다중이)
이것이 기공으로 보는 자살예정자의 특징입니다
자살예정자를 찾으면 당연히 예방 할 수 도 있습니다
머리를 육신의 머리에 맞게 줄여주고 중단전은 널뛰는 기운을 안정화시키고
상단전과 같은 크기로 맞춰주거나 조금 더 키워줍니다
물론 일시적인 조치 입니다
결국에는 내가 항시 자살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보조적으로 기공수련을 하면 좋습니다
[진천기공]심맥주천 vs 팔맥주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1112070
진천기공은 심맥이라는 혈도의 존재를 찾고 수련을 합니다
#심맥 은 #마음의에너지 즉' #심력 이 존재하는 곳 으로 기력의 모태가 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 입니다
심력에서 기력이 나고 기력에서 기감이 난다
먼저 무극을 완료 한 뒤 5교통을 시전하고 대지와의 교감.소통을 시전하면 심맥수련을 진행할 모든 준비가 완료 됩니다
심맥을 수련하면 당연하게도 심력이 소진 되서 휴식을 취해야겠다 등등의 발언이 줄어듭니다
(스스로 기감만 수련하는지도 모르고 난 하루종일해도 멀쩡함 에너자이져임 이라고 말하는 바보는 이 포스팅을 볼 필요없음)
#팔맥 ( #대맥 . #임독이맥 제외) 중 5맥이 특별이 수련하지 않아도 자연히 개통 됩니다
눈을 통한 #영적침습 에서 완전히 자유로와집니다
#투시력 의 밑바탕이 되는 모든부분이 강력하게 단련이 됩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영 혹은 #빙의환자 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아상놀음이 아닌 매우 정확한 진위 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저 사람이 순수한 수련자인지 #사이비교주 인지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게됩니다
등등등
다른 모든 것을 뒤로히고 포스팅 초반 피력하였듯이 기력이 태어나는 모태이기에
심맥이 강력하게 수련 된 만큼 더욱 강대한 기력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기공수련자 중 스스로 기력을 만드는 수련자는 심맥을 수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많은 머릿수의 사람들에게 기력을 배풀 수 있습니다
[진천기공]투시의 원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2139903
투시의 원천
그것은 바로 마음이다
기감은 기력에서 나고
기력은 마음에서 나니
마음의 힘을 #심력 이라하고 심력이 존재하는 곳이 #심맥 이다
심맥은 낙맥과 세맥을 통해 #팔맥 에 에 고루관여하며
특히나 교맥들을 통해 육안에 절대적인 영향권을 가진다
당연하게도 영안과 육안은 일원화 할 수 있기에
투시를 행함의 원천이 되는 에너지는 심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니 기력.기감 이외 따로 #심맥수련 을 병행하지 않는다면
#투시력 의 정확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것 이다
즉' 심공을 모르는 자 투시를 논하지 말라는 것 이다
[진천기공]투시는 무형.무식이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1124024
투시는 무형.무식이다
유형화 된 형태 와 절차화 된 식 이 없다는 것 이다
실제 투시수련을 위해 영안을 개발 할 때는 형이 있으나
막상 투시를 시작하게 되면 그런한 형과 식에 투시 아닌 아상 이 되어버린다
고차원의 기공 수련은 자의식의 수련 후에 무의식의 수련을 하는데 투시 자체는 무의식에 가까우니
(목적과 목표는 정형 화 되어 있으나 그것을 이루려는 운용은 무의식 이다) 당연히 어려운 것 이다
직시니 관시니 등등 투시를 말하는 우메한 자들이 만들어 놓은 형과 식을 버려라
그러면 어느날 보일지니
●12경락주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9164184
12경락주천
1소상혈
2상양혈
3여태혈
4은백혈
5소충혈
6소택혈
7지음혈
8용천혈
9중충혈
10 관충혈
11 규음혈
12 태돈혈
한의학과 기 수련에서 말하는 기혈.종혈을 구분 할 필요는 없다
손과 발의 혈을 기혈로 지정하여 하면 된다
(이리하면 12경이 순차적으로 운기 되지 않는다 차후 폐경의 중부를 통해 순차운기를 하도록 하고
처음 시작은 기혈.종혈의 구분을 지우고 해보도록 한다)
8맥 중 임독이맥과 대맥을 빼고나면
수많은 #낙맥과세맥 으로 책에서 정해놓은 정행 외에 수백의 운행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물며 내력을 생성하여 #양기발현 하는 #무극수련 의 경우 이미 시작부터 가느다란 혈도라도
크고 두텁게 만들어 개통하니 이후 #주천수련 을 해보면
#경락주천 의 정맥은 물론이오 #12경락 에서 정의 할 수 없는 다양한 루트를 경험하게 된다
수태음폐경
수양명대장경
족양명위경
족태음비경
수소음심경
수태양소장경
족태양방광경
족소음신경
수궐음심포경
수소양삼초경
족소양담경
족궐음간경
p.s 1
왜 12경이 아닌
12경락 (12경+낙) 이겠는가
낙맥을 지나 세맥 여기에 있다가도 없는 통로도 있다
(응급 시 에만 발현하는 통로와 생성되었다 사라지는 혈자리) 그러하니 책에 기술되어 있다
혹은 우리 선생(교수)가 그랬다 하며 #성급한일반화의오류 를 범하지말라
p.s 1
기혈 종혈 구분 없이 운기를 해보고 어느 정도 기감이 잡히면 중부혈에 에너지화 된 기감을 틔어본다
중부혈을 시작으로 저절로 12경락을 모두 일주하는 지경까지 시행 한다
[진천기공]허상의 통로 중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38931475
허상의 통로 중맥
#백회혈에서 #회음혈 까지 하나의 통로를 개척 합니다
#기공수련 과 인도의 #챠크라 개념이 짬뽕 되었습니다
#일통수련 이 중맥수련과 대동소이한 부분이 있기에
(중맥은 입.출의 혈도가 있다 즉' 들어오고 나가는 개념이라면 일통은 입.출이 없다
하나의 연결이다 마치 #훌라후프 처럼)
#중맥수련 경험자가 많이도 내방합니다
그런데 다 먹통 입니다
중맥수련이 먹통이란 소리가 아니라 이곳 진천기공을 내방한 중맥수련자가 100% 즉'
하나같이 모두 먹통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먹통인지 풀어 봅니다
모두 두 부류로 구분되어 이곳에 옵니다
첫번째
머리부터 항문까지 하나의 통로가 생겨야 하는데
백회혈과 회음혈만 개통 되어 있습니다
물어보면 중맥을 가르친자가 백회혈에 기감을 느껴라 회음혈에 기감을 느껴라 했답니다
입구와 출구에 기감이 동하니 통로가 생긴 걸로 착각합니다
두번째
첫번째 사례가 10에 2명 이명 이건 10에 8명 입니다
백회혈만 개통 되 있습니다
머리에 기감이 드나드는 감각이 있으니 중맥이 되었다 세뇌 되는 것 입니다
차라리 혈들은 온전한 체 중맥이 되었다 라는 상상 착각 등 #아상수련 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매우 중요한 혈들만 아무런 대책 없이 개통해 놓고 중맥이라 합니다
결국 똥은 사이비들이 싸질러 놓고 치우는 것은 우리 #진천기공 이 합니다
이거야 원~~~
수련세계의 환경미화원도 아니고
ㅎㅎ ㅜㅜ
참 웃풉니다
p.s
나의 몸에 외기를 #스스로정화 하는 기능이 없다면 중맥수련이란
그저 스스로 #빙의환자 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하물며 여기다 머리위에 #블랙홀 이 있다고 상상하라 혹은 특정 문자나 수를 카운팅 하라는 등의
#의념수련 의 개념이 가미 되면 우리 진천기공에서도 고치는데 애먹습니다
[진천기공]태.형.식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4825861
공간 을 태 라 한다
유형화 된 존재 를 형 이라 한다
절차화 된 운용 을 식 이라 한다
영적인 공간(외기를 받는 공간) 혹은 수련의 자질인 그릇 등 을 대변하는 것이 태 이다
우리는 태 속에서 한계까지 외기를 섭취하며 커진다
(내력만 말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이곳 블로그의 포스팅을 대충 본 것 이다 외기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다 어느날 너무나 거대해진 나를 견디다 못해 하나의 태가 터져 없어지고
이런한 일을 반복하면 결국에는 아무런 태가 없다 가 된다
외기를 받으려면 공간인 태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으니 기를 받는다가 불성립이다
그러하기에 이 시점에서 스스로 기력(내력)을 만드는 것 이다
무극: 극이 공간이 없다 즉' 태가 없어 스스로 기력을 만들다
유극: 공간이 있다 그러니 외기를 몸에 받아들인다
공간(태)을 버리고 외기(형)라는 존재를 넘어서니 (영적인 형태이다) 이는 즉'
형태를 버리는 수련 이라고 한다
그렇다 무극이란 곧 무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무극 = 무형태(내력 =기력을 만든다)
유극 = 유형태(외력 = 기운을 받는다)
그렇게 형태를 버림으로서 운용을 이루니
운용 = 형식
무극 = 유형식 = 운용이라 부른다
유극 = 무형식 = 능력이라 부른다
이 되겠다
즉' 의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로 형식의 수련인 것 이다
형태를 버리고 형식(운용)을 한다면 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당연하게도 형식 마져 버리게 된다
유극의 무형식이 아닌 무극의 무형식
즉' 형을 중심으로 좌.우의 태와 식을 버리니 우리는 이것을 형태와 형식이 없는 무형.무태.무식의 경지라 한다
유형.유태.유식은 의식수련 이라는 큰 무리에 속하니
당연하게도 무형.무태.무식을 이루고 나면 의식수련이라는 큰 단원도 마누리하게 된다
외력이든 내력이든 의식수련을 대변하는 운용이 사라지니
즉' 무의식.무운용의 수련이 시작 됨 이다
어떠한 형태.형식 없이 스스로 생동 하는 기운을 즐기며 만끽함 이다
더 쉽게 자의식의 수련에서 무의식의 수련 으로 넘어감이니
손길 대로 마음 길 따라 기는 무한의 운용으로 스스로 자동 하는 것 이다
p.s
이러한데 기를 받는다 즉' 형태는 커녕 형태의 태 조차도 벗지못한 자가 내력과 외력을 논하는 것이 가당한가
자신의 작은 머리 큰 고집 으로 기를 논하고 싶다면 수준에 맞는 논객과 하면 되는 것 인데
이러한 자 꼭 자신의 고집이 정법인냥 선전하여 혹세무민 하는 것 이다
[진천기공]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4468026
옛날 옛적 한 스승과 제자가 있었다
스승과 제자는 자신들이 깨우친봐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많은 후학을 양성하기로 하였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를 크게 혼을 내는 데 내용이 이러하다
스승왈
"너는 어째서 타인을 기운을 빼는가?
그게 기를 가르치는 것 인가?
제자왈
"저의 기공 능력 은 신체 한 부위의 기운을 제거하여 수련자가 기의 존재를 깨우치게 하는 것 입니다."
진천 가라사대 1
"기를 빼서 느끼게 하는 것은 괜츈타
다만 냉기.탁기가 아닌 기력만 빼는 것은 혹은 기력만 뺄 수 있다면 그것은 기공의 운용이 아닌 능력 이기에 조금 수정해야 한다."
진천 가라사대 2
"제자가 누구에게 배웠겠는가?
기를 능력으로 가르친 스승이 잘못하였다
스승의 논리는 기를 빼앗지 말고 외기(외력) 을 줘야한다는 것 인데 이눔의 스승은 수련자에게 기가 아닌 귀 를 많이 주고 있다."
세상에 내가 스승이네 선생이네 하는 태 를 벗지 못한 사기꾼이 많습니다
아직도 기는 받아야한 한다는 태 라는 감옥살이 하는 자가 깨달음을 논하니 말세 입니다
[진천기공] 냉기가 나온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3531472
냉기가 배출됨을 느끼는 것은 강력한 내력에 의해서 외력(냉기)이 밀려 나는 것을 감지하는 것 입니다
외력을 밀어내기 위해서는 결국 외력의 중심에서 기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내력이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기력을 말합니다
(외기를 받아 나의 내력으로 만드는 것도있다 이것은 기력을 만든 것이 아니므로 내력이 아닌 내기라고 부른다)
오늘 수련문답을 하며 재미진 일이 있어서 풀어 봅니다
수련자
"진천님 제가 예전에 독송(어떤 책을 읽거나 특정소리를 내거나 듣는 등등)
수련을 하는데 몸에서 냉기가 나오더라구요
혹 독송 수련을 하면서 내력이 생겨 몸에 침습한 냉기를 밀어낸 것 인가요."
진천
"독송을 통해 냉기를 불러들어 냉기가 온 몸에 가득차 넘쳐 흐른 것 입니다."
수련자
"어이쿠.... 그런거 였네요 또 여쭤볼게 있는데 냉기가 흘러나오면서 향불 냄새가 나는 이유는 뭐죠?"
진천
"냉기.습기.탁기는 영을 불러들인다고 말씀드렸지요
영을 물고기라고 비유했을 때 냉.습.탁이 물인 겁니다
독송 수련을 통해 온 몸에 냉기가 가득차니 당연하게도 영이 온 것 이지요."
다시 위 내용들을 간략하게 풀어봅니다
기운을 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내는 시점에서 우리는 냉기.탁기.습기. 영기 등등을 몸에서 밀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력에 의해 밀어낼 때 밀려내는 냉기 탁기 등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력을 만드는 것은 고사하고 다양한 #귀공수련 을 통해 냉기가 밀려나오는 것을 경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력이 아니고 단순이 냉기를 많이 받아들어 더이상 몸에 저장 할 수 없기에 냉기가 흘러나오는 것 입니다
더욱 쉽게
1. 뜨거운 기력으로 차가운 기운을 몰아낸다
2. 차가운 기운을 가득 체우다가 결국 넘쳐 흐른다
위 두가지로 이유로 냉기를 느끼는 입니다
자 그렇다면 타 수련을 열심히 수행하시는 수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당신은 몸에서 냉기를 밀어내고 계신가요
아니면 냉기가 넘쳐 흐르게 하고 있나요?
[진천기공]도줄이 찾아온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8983585
도의 줄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신줄 과 비슷해보이나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신줄은 신을 받습니다
신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고 신에게 절대적인 의존성을 보입니다
그럼 #도줄 은 어떠한가 똑같이 신을 활용합니다
다만 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사용을 함이 다른 면 입니다
신줄은 신이 떠나면 #신갈이 등등을 통해 더욱 #영험한_신 을 받는데 도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든 신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신을 받고 내보내는 것도 마음대로 입니다
신을 마음대로 하니 다른 것은 어떠한가?
당연하게도 일반 영체에 강대한 #신수 까지 못 부리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만능의 도줄이 기공을 수련 합니다
사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신을 마음대로 사용하나
정작 자신의 내력은 전무 합니다
즉' #좌도방 의 술법을 타고 났으나 술법이 있을 뿐 인간 본연으로 본다면 도줄의 영.육은 일반인이라 할 수 있기에
#도술의_술법 이 극에 이를수록 내력이 목마르게 됩니다
둘째
도줄 조차 어쩌지 못하는 영이 있습니다
#신수 도 허락하지 못하면 도줄의 육체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마구잡이로 들어가는 영이 있습니다
이 영체의 특징은 머리가 없습니다
그러하니 두려움 같은 감정도 없습니다
모든 영체 신을 다루는데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이 머리 없는 영체에는 항거할 힘이 도줄에게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내력이 없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이런 상황을 견디다 기공을 수련하게됩니다
도줄은 신을 마음먹은데로 사용합니다
도줄이 내력을 찾아 움직일 때 당연하게도 #사이비수련 등등은
도줄의 힘으로 모두 피해가고 진퉁을 찾아갑니다
즉' 도인이 찾아오는 수련이 진짜 기공수련인 것 입니다
p.s
나에게도 도인이 찾아온다라고 떠드는 인간이 있습니다
관조해보면 도줄이 아닌 신줄 즉' 무당이 찾아온 것입니다
또 종교인도 나에게 찾아온다 하는데 이것도 관조해 보면 종교인 아닌 #박수무당 입니다
[진천기공]둔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8328317
단 5초만에 최대 기력을 발공 합니다
10분 이상 최대 #기력발공 을 유지 합니다
무극을 지나 어느 정도 기공이 몸에 익으면 지시하는 사항 입니다
위와 더불어 공 만들기도 합니다
기력을 똘똘 뭉쳐서 조약돌을 만듭니다 (호흡수련/ #채약 #대약 기공수련/ 일통관구 대환)
강대한 수련자는 농구공 크기로도 뭉쳐냅니다 (내력과 외력 혹은 다 같이 하여 뭉쳐본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면 어느날인가 여의진천이 지시할 것 입니다
"매우 느린 속도로 기력을 운용하라."
순식간에 기력을 발공도 하는데 이정도야 껌이지 라는 생각을 가지면 참으로 큰 오산 입니다
기운을 느리게 운용하는 둔공에서 기공운용의 #극의 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느린 교통, 느린 일통, 느린 무극발공 나중에 갑자기 해서 당황하는 일 없게 지금부터 해보면 매우 좋습니다
[진천기공]깨어있으라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8230738
비몽사몽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쏟아지는 잠에 결국 정화 및 수련을 이어가지를 못하게 합니다
이 상황이 우리가 #빙의환자 라 칭하는 사람들의 공통 된 모습입니다
보통 빙의환자라 하면 몸의 아무곳이 아닌 목과 머리에 영체의 침습을 당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 두 곳 중 한 곳에라도 영체가 침습하면 사례자의 몸과 정신을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지배할 수 있기에
기공사를 말로 협박하거나 육체적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대한 기공사를 만나게 되면 다양한 공격이 먹통이 되기에 마지막으로 행하는 것이 사례자를 잠재우는 것 입니다
그러하니 기치유를 받던 기공수련을 하던 잠이 쏟아진다면 반드시 자신의 의지 로 이겨내야 합니다
기 자체가 유입되지 못 하도록 빙의령이 자신을 재우는 것 이니 이부분 만큼은
수련자 스스로 강대한 의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요."
"요즘 맨날 야근해서요."
"날도 더운데 외근이 많아서요."
등등등
모든 것은 핑계일 뿐 입니다
#정신일도하사불성 이라했습니다
밤샘수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심지어 중식을 먹고서는 낮 잠도 자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련을 하는 시스템 입니다
그러니 수련시간에는 절대 잠을 청해선 안 됩니다
(지도자가 잠시 누워서 자라고 지시하는 경우는 제외)
p.s
만약 잠이 온다면 이렇게 생각해세요
내 몸의 #빙의령 이 행하는 모든 수단이 #무용지물 이기에 마지막 수단으로 나를 잠재우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진천기공]관여하지마라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6392554
관여 없이 관조 해야 합니다
투시를 할 때는 말이죠
좀 더 풀어서
누군가의 #전생을_투시 한다고 가정해 봅니다
전생을 관조하며 보아야 하는데
현생의 업장을 해결하기 위해(전생의 죄가 현생에 업장으로 다가온다 10에 9은 말이다) 전생의 일부에 투시자가 관여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현생의 업장이 사라질까요?
아닙니다 현생의 업장이 사라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전생의 죄악은 현생에서 업장을 풀며 해결함이다)
다만 일어나는 일은 단 한가지 투시자가 이후부터 투시 불능에 빠집니다
전생에 관여를 하려한 그 순간을 시작으로 투시를 하려하면 계속적으로 #아상투시 (상상.착각을 함)만 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하니 반드시 명심하여야 합니다
투시 시 관여는 자승자박의 술수 임을 말입니다
[진천기공]차가운 광명이로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6392297
분명 빛 인데 손으로 오는 감촉은 따스함이 아닌 차가움 입니다
고차원의 영이 벌이는 짖 입니다
밝고 환한 빛 이라하여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러니 투시를 사용하는 정화(퇴마)를 할때는 빛나는 존재를 조심합니다
반드시 빛에 열원이 존재하는지를 봅니다
열기가 없는 빛이라면 곧바로 정화하는 것 입니다
강력하고 악한 영일 수록 빛의 존재를 가장한다는 사실을 항시 명심하도록 합니다
[진천기공]자법을 통한 채인술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46392034
비비고.문지르고.누르고.두들기 는 등 이러한 수련을 자법 이라 합니다
역근을 하기 위해 자법을 하는 것은 무방하나 자법을 통해
#채인술 을 하는 것은 자칫 매우(나무나 바위 등등의 좋은 기운을 흡입함) 중한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채인술이라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기운의치환 즉' #등가교환 이 작용하기에 신중을 기해 수련해여야 합니다
쉽게 풀어서 자법을 통한 채인을 수련하기 위해 곧은 나무 또는 매끈한 바위에 자법을 시행합니다
이리하면 사물의 생기 가 나의 몸에 유입되고 이에 따른 등가교환으로 나의 #탁기 가 자법을 시행하는 사물에게 유입됩니다
이것이 원리인데 만약 기운이 나쁜 나무나 바위에 채인술을 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좀 더 심하게 예를 들자면 몇 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며 제를 지내는 #사당나무 라면
이것은 채인술이 아닌 #빙의술 또는 #강령술 이 되어 버립니다
정리합니다
#기공투시 가 가능하여 좋은 기운 등 사물을 분별하고
#기공퇴마 가 가능하여 나와 사물을 정화 할 수 있는자만
#자법을_통한_채인술 을 수련합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면 절대 시행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p.s
동네 뒷 산 약수터에서 나무에 몸통 부비부비하시는 어르신들은 어쩔까요?
[진천기공]아가 귀신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54273808
아가 귀신
#진천기공 에서 정의하는 #빙의환자 의 개념은 빙의영체 가 숨골 위 목 전체 또는 머리 전체에 자리잡은 사람을 말 합니다
속설과는 다르게 영계는 다름 아닌 물질계에 겹쳐 있기에 내 몸에 이질적인 영체 하나 쯤 가지고 있는 자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외기만 받는 수련을 한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지구인 전체가 빙의환자가 되므로 몸에 타 영체가 있는 것 이 아닌 목에서 머리에 빙의가 되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과 없는 말과 행동을 하며 육신의 주인인 영이 빙의 영의로 뒤바뀌는 사람을 빙의환자로 특정 합니다
빙의환자와 더불어 #신줄 역시 마찬가지 #백회혈 혹은 #대추혈 로 신이 직접 침습하기에 곧바로 머리가 빙의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이지가 영에게 침습 당한 빙의환자를 치유하다 보면 백 이면 백 모두
머리의 영체를 중심으로 온 몸에 다수의 영체가 존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십중 팔구 마지막 가장 깊은 심연에 자리잡은 것은 아기 영체가 되겠습니다
10에서 100에 가까운 영체를 제거하다 보면 매우 강력한 영체가 튀어나오는데
여성의 경우 #득오 또는 #호네온나 가 가장 깊은 심연의 아가 영의 모체를 자처하며 나오고
남성의 경우 #아랑 혹은 #손각시 등 이 수호를 자처하며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것 까지 모두 제거하면 드디어 아가 귀신이 나오게 되며
열에 열 자신이 빙의 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리잡았다 것을 강조하며 패악질을 하고
지속적으로 잠을 청하는 등등의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요
아가귀신이 자손누대로 신을 받기를 강요하며 괴롭히는 #무당귀신 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빙의환자=머리빙의=무당귀신접신 인 것 입니다
이미 아기 본연의 모습이 나온 순간 앞에 있는 #기공퇴마사 는 매우 강대한자 이기에
패악질을 넘추고 울고 빌고 지쳐 잠자는 척 다양한 술수가 나옵니다만
이 모습에 흔들려 빙의환자와 대화하는 등등의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가여운 아가의 형태라 하더라도 무자비하게 퇴마해버리는 중요합니다
또한 빙의환자 스스로의 의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소리지르고 울고해도 관계 없으나 절대 잠을 청해서는 안 됩니다
[진천기공]신줄을 날려라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52132129
#신줄 이라는 하나의 연결이 외부 에서 들어옵니다
이런 #신병 을 고치기 위해 기공인을 찾아 갑니다
그런데 외기/외력 만 주구장창 말합니다 내기/내력은 기감일 뿐이라는 견공 논리를 설파합니다
신줄도 들어오는 것 즉' 외기 중 하나인데 이상하게 견공소리 같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풀어봅니다
결론적으로 외기만 하는 단체는 신줄은 물론이고 그 어떤 영기도 완전한 퇴마를 못 합니다
기력은 물론이고 #냉기.탁기.영기 도 기운이며 외기를 받는 순간 기력 플러스 다양한 다른 기운도 유입이 됩니다
질문입니다
"수련자여 당신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기운 중 기력만을 선별하여 받을 수 있나요?"
또는 "기력(외기) 수련을 하면 꼭 자신의 몸에서 영기를 제거하는 수행도 하고 있나요?"
맞습니다 당신의 스승이라는 작자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외력 중 기력만 받을 수 있나요?
우리는 외 이렇게 타 단체보다 몸 속 퇴마를 많이 해야 하나요?"
"외력과 더불어서 몸에 영기를 받고 내 몸의 영기를 제거하는게 퇴마 아닌 #제령 인가요."
무슨 말이 나올까요?
아니
또 어떠한 핑계를 댈까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초반에는 누구라도 외기를 받는 것으로 수련을 시작합니다
단 정제 된 기운/ 기공 지도자가 주는 기운을 말 합니다
1의 방식을 통해 결국 외기를 넘어 스스로 기를 만드는 #내력 을 발공하게 됩니다
내력이 생기니 이후 그 어떤 외기를 받아도 내 몸의 내력이 외기 중 어두운 기운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밀어내고
이미 들어찬 내부의 영기를 밀어내거나 밀리는 과정 중 정화 되어 내력의 일부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외기를 안 받는다고는 단 한번도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의 다양무궁한 외기를 받기 전 내 몸에 내력을 품어 받아들이는 외기 중 어두운 것은 들어오지 못하게 밀어내고
이미 내 몸에 존재하는 #영기 를 밀어내거나 태워서 내력화 한다고 했습니다
결론 입니다
외기를 받아 내 몸에 뭉쳐서 저장한 내기 말고 스스로 기운을 만들어내는
내력 을 가진 이 후 부터 외기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 어떠한 외기를 받아도 내 몸에 정화를 할 수 있는 내력이 있으니까요
[진천기공]염수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58971505
땅의 기운인 지기에 의해 #지박령 이 만들어지고 종국에는 영 자체가 지기로 병합 됨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자 그러한데 대지(땅) 말고도 영이 빨려들어가는 기운이 또 존재 합니다
제목과 같은 소금의 기운이 내제 된 #염수 입니다
지기와 다른점은 영이 포착 되는 그 즉시 #영체 를 빨아드린다는 점 입니다
좀 더 세세하게 풀어봅니다
물고기가 살려면 바다가 필요한 법 입니다
마찬가지 영이 살려면 #냉기.습기.탁기 가 필요한데 그중 탁기를 빨아드리는 힘을 가진 것이 염수 인 것 입니다
"아~ 그러면 염수 근처에는 영이 없겠네." 라는 결론이 나올 수 있지만 답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대지의 기운인 지기의 경우는 영체를 지기로 환원 하지만 염수의 경우는 영체를 그대로 보존 하며 가둬두게 됩니다
영체가 빨려들어간 세월이 억겁이니 대단한 #귀기 를 품고 있는 것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염수에 봉인 된 영체 바로 #물귀신 이라 불리우게 됩니다
영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불에 타는 것도 녹아내려 지기에 병합되는 것도 아닌
염수 속에 감금 당하는 것 처럼 #봉인 을 당하는 것 입니다
쉽게 #귀신 이 무서워 하는 기준 봉인 > 환원 > 퇴마(정화) 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퇴마 에 들어가는 수고로 보자면 어려운 것 부터
퇴마(정화) > 환원 > 봉인 이 되니
일부 퇴마를 행한다 기를 수련 한다 하는 단체에서 빙의 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를 물에 담그고
씻고 하는 등등의 물고문과 같은 행위를 하고
실제 영체를 보는 퇴마사는 주변 인근의 우물 등에 소금을 풀고 영체를 봉인하는 짖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워지면 더욱 많이 들어오기에
이런 퇴마를 받은 사람은 결국 더 강대한 영에게 빙의를 당하게 됩니다
"어라 그럼 염수 인근에 사는 사람은 자기 몸의 영이 염수에 빨리고 다시 몸에 영이 들어오고를 반복하겠네?"
네 맞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염수 인근의 대지에도 염수에 의해 당겨졌다가 버티고 있는 영체가 많기에
자고로 염수 근처에는 빙의자도 많으니 염수 속과 인근 대지의 영체를 달래는 #용왕제 같은 것이 열리는 것 입니다
이쯤 풀어보니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물속에서 귀신이 나와서 사람을 해한다
담수에 사는 물귀신이라면 가능하지만 염분이 있는 물속이라면 귀신은 절대 육지로 나오지 못 합니다
다만 물속에 들어온 사람을 해하지 않고 빙의 하여 대지로 나올 수는 있습니다
또한 염수 인근 대지에는 버티고 있는 영체가 상당하니 여기서 빙의가 되는 것은 말이 됩니다
지금까지 두서 없이 염수에 대해 풀었습니다
다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1. 귀신은 소멸되는 것 보다 봉인 되는 것을 무서워 한다
2. 염수는 귀신을 봉인 한다
3. 염수에서는 절대 귀신이 빠져 나올 수 없다
다만 물에 들어 온 사람에게 빙의해서는 나올 수 있다
4. 염수 근처에는 염수 속으로 끌려가다 버티고 있는 귀신이 많기에 빙의환자가 속출 한다
5. 가장 나쁜 퇴마는 염수에 귀신을 봉인하는 것 이다
6. 5를 행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사이비일 확률이 높다
7. 용왕제 등을 통해 바닷속 영체에게 제사를 드리면 영체는 대지에서 제사의 숙주가 된 인간에게
연결을 통해 빙의 되어 나올 수 있다 (연결 = 시공을 초월하여)
[진천기공]신차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58067874
신차
신의 힘을 사용하다 입니다
#도술 중 에서도 상당한 퀄리티가 있는 #술법 인데 현대세상에서의ㅜ 시선은 어떠한가요
신차 = 무당 짖거리 입니다
신의 힘을 사용 함 인데 몸에 신을 받음으로 변질 된 것 입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신수 중 호랑이가 있습니다
잘못 된 #신차술법 은 호랑이 신을 자신의 몸에 받아들입니다
호랑이 신을 받아 들여 지배를 받으니 이미 사람이 아닌 #창귀 가 됩니다
(창귀/ 호환을 당해 죽어서 호랑이 에게 종속 된 사람의 영)
올바른 방법 입니다
호랑이 신수를 #갑주 로 만듭니다 (갑주 = #갑옷)
이 갑주를 #견갑 화 하여 어깨에 쓰고선 호랑이 신수의 힘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즉' #도줄 처럼 내 몸는 그 어떤 영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영체의 힘만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그 중 강력한 #신수 의 힘을 사용하는 것 이것이 신차 입니다
p.s
그런데 신수인지 #잡령 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그냥 무작정 "갑옷 입어." 하며 수련자들을 빙의 시키는 단체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들에게 봉인의 손길이 곧 당도함 입니다
[진천기공]감기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61932506
감기발공
귀신은 주로 #백회혈과 #대추혈 로 우리의 몸에 침습을합니다
특히 대추혈로 침습 시 귀신이 가지고 있는 냉기가 #풍문혈 과 #폐수혈 에 침습하면 이것을 이렇게 말합니다
감기 들었다
*주의: 한의학과는 견해가 다르니
한의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은 참고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전 포스팅을 통해 이미 말했듯 대추혈을 개방하고 발산시키면 당연하게도
대추혈에 대한 귀신의 침습은 멈추게 되고 #감기 를 달고 살던 사람도 1년에 한번 감기에 걸리기도 힘든 강골로 변모하게 됩니다
#중단전은 #하단전 의 양생과는 별도로 발공이 기본 기능이고 중국에는 #전중혈 과 #신주혈 을 아우르는 크기로 발달하니
대추혈 이하 풍문혈 폐수혈 또한 교통화 된 중단전에 의해 스스로 기력을 발하게 되어
내력이 외력을 몰아내 내 몸에 침습을 불허하는 #양기발현 상태에 임하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외력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스스로 기력을 만들어 발하는 수련을 하는 자 감기가 웬말이니가 되는 것입니다
[진천기공]식신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65166298
식신
속박하는 물주가 있는 영을 말한다
즉' 자신에게 기운을 주는 사람이있고 그에게 속박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특히 이 #수련의_세계 #스승과_제자 가 아닌 물주와 #식신 의 관계로 엮인 모습이 간혹 보인다
이때 수련자는 스승의 부재 시 100% #기공력 이 없어 지기에 평생 헛 공부를 하는 것이 된다
(스승에게서 지속적으로 기운을 받고 있는 것이지 나의 기운은 아닌 것 이다)
이에 "혹시 나도 식신 일 지도 몰라."
라는 의심이 든다면 아래의 사례와 자신을 비교해 보면 된다
첫째
스승과 떨어져 즉' 수련장을 벗어나 귀가 하면 어느 정도 기공력은 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스승하고만 떨어지면 기공이 100% 완전 먹통이 된다
둘째
퇴마 가능자 중 에서 온 몸의 연결 중 제거불능의 연결이 나올때
혹은 모든 연결의 제거가 가능하여 시행하면 그 순간 기공력이 완전 먹통일 될때
위의 두 사례 중 하나라도 자신의 상태와 비슷하다면 속히 강대한 #기공사 를 만나 #진위 여부를 봐야하며
내 스스로가 식신이라 판명된다면 속히 스승과 그 단체를 떠나야 하는 것 이다
결국 식신 된 자의 말로는 스승에게서 기운을 제공 받다
종국에는 반대로 나의 #생명력 을 스승에게 바치게 된다
그렇다 이 기공의 세계 물주로 불리우는 자는 서양에서 이렇게 불리운다
#뱀파이어 #흡혈귀
[진천기공]과정에 따른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64812679
과정에 따른 자발공
첫째
온 몸의 혈을 90% 가량 닫고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발공으로 스스로 개혈을 하며 일어나는 자발공이 있습니다
(외기를 받아 발공하면 100% 무당 짖 스스로 빙의 입니다)
둘째
수련 중 기력을 극한까지 운용 시 넘치는 기력에 의해 자발공이 터지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수박 겉 핥기 만 반복하는 것 입니다
다시 더 낮은 수련으로 회기하여 1만 번 운용 즉' #극의 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거창한 깨우침은 모릅니다
다만 심오한 깨우침 중 기공 수련에 대한 #오의 를 깨우칠 때 자발공이 터져나오게 됩니다
운용에 따른 자발공.자발동공.자발정공이 있듯이 과정에 따라서도 위와 같이 세분류로 자발공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진천기공]대자결 vs 천자결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70698675
대자결 vs 천자결
#대주천 을 다르게 부르는 말
#대자결 입니다
그런데 요즘 대주천을 한다하는 수련자를 보면 진통 이든 가통 이든(진통=진기로 주천 가통=기감 혹은 생각만 주천)
대자결은 커녕 우뚝할 올 만을 그리고 있습니다
손이든 발이든 #발공 과 #양생 을 하여야 하는데
사지로는 잘 수행하나 정작 중요한 머리로는 어려워하거나 아예 생략을 하니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은 것 입니다
머리 즉' #상단전 #백회혈 #천문 이라는 곳이 100을 발공 하면 80정도만 양생으로 회수 되거나 혹은 #진기 를 발공하였는데
양생 시 에는 #귀기 가 들어오는 해프닝이 발생하기에 아예 머리를 생략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자 이러한 상황 어찌 해결을 보느냐?
두가지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처음부터 백회로 외기를 당기지 말고 무극화 된 중단전에서 만들어지는 진기로 시작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대주천의 마지막 백회로 기운을 발공하고 양생할 때 귀의 침습을 막거나 혹은 침습 되어도 밀어 낼 수 있는 것 입니다
둘째
크라운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크라운=왕관을 써야 100을 발공하면 100 혹은 120이상의 기운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즉' 머리로의 기운의 허실이 없습니다
스스로 기운을 만들어 주천을 하며 자신의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다면 대주천의 완성형
왕관을 쓰고 있는 사람=왕 #천자결 이라 불리우게 됩니다
[진천기공]기력원격은 공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68061430
우주공간속 스페이스쉽에서 불이 난다면 어떠할까요?
무중력 상태에서의 불을 말하는것 인데 구심 없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같다고 합니다
마찬가지 몸속이 아닌 외부로 나온 기력은 마치 무중력의 화염 처럼 스스로 움직이다
어떠한 작용도 못 한 체 사그러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 이런 의견이 나오겠지요?
"어 나는 원격으로 쏘는 기력을 받아 본적이 있은데."
네 저도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주관하는 수련정모에서 이게 원격발공 입니다 하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사이비 를 목도한적도 있습니다
네 그것은 기력이 아닌 기감의 조정일 뿐 입니다
기감발공? 기감조정?
기감이라는 것이 스스로 에너지화 되지 못하면 발공하는게 불가능이니
기를 주는 자는 없고 기를 조정(기 받는 자의 손바닥 등을 조정 = 기감 조정) 즉' 받았다고 느끼게 하는 것 이지요
쉽게 일반적으론 #기력발공 도 기감발공도 없습니다
다만 기감조정 이 있을 뿐 이며 이것을 #원격기치유 등등 으로 포장하는 사기꾼만이 있을 뿐 입니다
그렇담 실제 원격은 없는 것 인가?
일반적이지 않는 특별한 경우
네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기준과 몇가지 운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기준
기감을 공처럼 만들어 기력을 둘러쌓아야 한다
기력은 신체 내부에서 외부로 발공 시 흩어져 버리는 성격을 가졌기에 반드시 기감의 구체 속에 저장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분류 의견이 있지만 (에너지기감 외 냉기속에 기력을 저장할 수도 있다)
이것을 수련의 세계에서는 #대환 #대약 #채약 #여의주 등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운용 1
반드시 스스로 기력을 만들어야 한다
기감의 구체속에 기력을 주입하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외기가 아닌 내기 즉' 내력(기력을 스스로 만듬)을 가져야 합니다
운용 2
기감은 감각을 넘어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야 한다
또한 그 에너지는 느끼는 감각(일반 기감) 이 아닌 당기고 감싸는 힘(에너지 기감) 이 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공(팔방으로 펴지려는 성질)하는 기력을 통제 할 수 있습니다
운용 3
투시가 되어야 한다
위의 기준과 운용을 살펴 볼 눈 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불리우든 무엇으로 만들어지든
기공에 의한 '공' 을 만들지 못한다면 절대 #원격기치료 #원격발공 등등 을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원격으로 하고 있다는 #아상 에 들수는 있겠지요
p.s 1
사실 공은 커녕 디테일한 부분은 접어두고서라도 기력과 기감의 구분도 못 하면서
원격기치료 라고 떠드는 사이비는 없어져야 할 것 입니다
p.s 2
기공도 자기 꺼고 보편적으로 쓰이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기력 도 자기만의 것 이라는 사이비도 없어져야겠습니다
혈해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75339228
#족태음비경을 운기하여도 되고 주천과 관계 없이 단전에서 기운을 보내도 됩니다
여러방법을 통해 #혈해혈에 기운을 보내고 혈해혈을 또 하나의 단전 으로 취급하여 기운을 모은다면
아래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주천수련에서 말하는 #상기증 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둘째
따로이 유통하지 않아도 #팔정맥 중 #양교맥_음교맥 #양유맥_음유맥 #충맥 이 타통 됩니다
(극한으로 반복 할 경우 #임독이맥 대맥 까지 주천 됨)
셋째
위 둘째를 통해 진천기공의 심맥 을 타통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위 셋째를 통해 지기와 내가 서로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세세히 풀어 봅니다
첫째
상기증이란 머리로 기운이 몰리는 것 인데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백회를 개방하는 것은
아둔한 짖 임에도 따로 해결방안이 없기에 종국에는 머리를 열어버립니다
아니면 상기증 때문에 힘들겠지만 백회혈을 사용하는 #대주천 을 하면
괜찮아지니 어서 빨리 수련의 진도를 나가면 된다라고 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럴 필요 없이 하단전 보다 낮은 혈해단전 을 만들면
상기증은 물론이요 이미 상기 된 기운까지 가라앉게 됩니다
둘째
팔정맥을 정확히 하나하나 인지하며 개통하는자가 과연 존재하는지요?
아니
십이경락 주천 시 혈자리 하나하나를 인지하며 주천하는자가 있는지요?
개통은 커녕 가통도 못 할진데 단순히 혈해혈의 단전화를 통해 위의 문제가 모두해결이 됩니다
(십이경락주천× 팔맥주천ㅇ)
셋째
팔정맥의 중심에는 심맥 이라는 혈도가 있습니다
(주천단체는 모르는 진천기공의 시그니쳐 중 하나)
이것은 스스로 기운을 만들고 땅의 기운 지기를 사용할 수 있는 수련자가 팔정맥을 수련하면 감지하는 마음의 혈도 입니다
머리와 목으로 들어가 완전빙의를 시도하는 귀신이 그 직전 이곳 심맥에 숨기에 심맥을 개통하고
마음의 에너지를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넷째
지구의 힘 지기와 소통을 한다면 모든 귀기에서 자유로와지며 온 몸이 전신개통 되고
항시 지구로부터 정화 된 (백회로 직접받는 우주기는 불순한 기운이다) 기운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혈해단전을 만들며 시작되는 현상 입니다
p.s
포스팅 내용 중 지기의 활용이 나왔는데
지기를 가지고 딴지는 거는 우메한 자가 나올 수 있기에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계룡산이라는 명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다수의 수련자가 계룡산의 기운를 빨아 지금은 기운이 나쁘다하는 우메한자가 있는데
기운이 나빠진게 아니라 계룡산이 더이상 인간에게 기운을 나눠주지않는 것 입니다
지기는 그 에너지가 끝이 없습니다
또한 만약 대단히 지기를 소모시키는 수련자가 있다 하여도 지기는 우주로 부터 기운을 받기에 소모가 아닌 순환이 됩니다
즉' 지기를 받으면 지구가 정화해준 순수하고 맑은 #우주의_기운 을 받게 됩니다
물귀신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74575978
물귀신
#사이렌 #닉스닉시 #켈피 #루살카 #로렐라이 #가이난호시 #쿠비레오니 등 모두 #물귀신 을 지칭하는 말 입니다
쉽게 이름은 다양하나 물속에 영가가 있어 그속에서 자리잡은 귀신을 말 합니다
그러하기에 이름을 달리해서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포괄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지어보자면
염수에 사는 물귀신
담수에 사는 물귀신
만으로 구분하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좀 더 기본적인 개념으로 귀신이 왜? 물에 사는가 입니다
사실 물에 빠져 죽어서 물귀신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래를 통해 자세히 살펴 봅니다
■자연스러운 물귀신 생성■
염수 는 근처의 귀기를 당깁니다
귀신은 원치 않으나 봉인 당하 듯 염수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입니다
담수 는 지기를 피해 즉' 지박령의 처지를 면하기 위해 귀기가 스스로 입수 합니다
공식으로 풀어보면
염수 > 지기
담수 < 지기
이며 염수는 귀신이 원치 않았으나 강제로 물귀신 을 만드는 것 이고
담수는 귀신 스스로가 물귀신 이 되는 것 입니다
소금의 기운에 딸려들어갔던지기를 피해 들어갔던 물귀신이 원하는 것은
물에서 탈출하는 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백회혈이 열려서 들어가기(빙의) 편하고 다리가 모두 막혀서 지기가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 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니 영화에서 보듯 물귀신은 사람을 물로 유인 합니다
영화와 틀린점은 죽이지 않고 사람의 몸에 빙의하여 사람을 통해 육지로 탈출한다는 것 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자연스런운 물귀신의 생성과정 입니다
■부자연한 물귀신 생성■
위의 내용에서 자연에서 일어나는 물귀신 생성과정을 보았습니다
세상만사가 그렇듯 자연스러움이 있다면 반드시 부자연스러움도 존재하는 법 입니다
첫째
사람이 물에빠져 사망함으로 (사고든 살인이든) 인해 물귀신이 된 경우입니다
염수든 담수든 물속에서는 지기의 힘이 미미하기에 이런것에 묶이지는 않으나
처음 시작이 물 자체이기에 물속이 영가(영의 집)화 되어 속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둘째
잘못된 퇴마사에 의해 발생하는 일로
#빙의환자 #구마자 의 치료를 위해 물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염수의 경우 구마자를 물에 담그기만 하여도 귀신이 염수속으로 딸려나가고
담수의 경우 담수 주변지역 특히나 지기가 강한 곳을 선별하여 구마자의 육신 외부로
귀신을 몰아내면 귀신이 알아서 지기를 피해 담수 속으로 숨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류의 퇴마는 결국 구마자의 몸에 다른 영이 들어오게 되니 효과는 일시적임에도
퇴마시 들어가는 노력이 적다는 이유로 많이 행해지는 퇴마 입니다
대추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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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호흡수련자들은 진천기공에서 소주천을 다시 찾는다
기공수련을 전수하며 호흡수련을 베이스로 하셨던 분들을 지도하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혈이 바로 #대추혈 입니다.
단전도 아닌 왜? 대추혈인고 하니 #호흡수련 자들의 꿈인 #소주천 개통과 커다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유를 풀어보자면 대추혈은 소주천 수련에서 가장 큰 장애물 즉' 규의 역활을 하는데 좀 더 풀어보면 마치
거대한 댐 마냥 진기를 유입을 불허하여 대추혈 까지만 유통이 되고 실패를 하게 되거나
대추혈을 뚫어내지 못하고 다른 혈도로 옆길로 즉' #낙맥 으로 세어버리게 됩니다.
※ 낙맥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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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자잘한 규가 있으나 대추혈에 관해선 위의 두 사항으로 종국에 소주천을 이루지 못하고
소속단체에서 방황하다 종국에 이곳 #진천기공 에 와서
소주천 수련에 실패한 사유를 알게되고 그에 따른 해답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사유: 소주천의 실패의 근본적 원인은 이것 이다
소주천운기가 아닌 하단전 축기에 집중하라
하단전은 그 근간이 양생 에 있습니다 즉' 기를 모으는 역활이 주요기능이라는 소리 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진기를 어는곳으로 보내려면
즉' 운기 하려면 양생이 아닌 발공을 해야함이 정답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양생의 역활을 수행하는 하단전이 중심이 되니
운기하는 것 이 초반에 심법만 걸고 축기에 집중하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보자면
만약 하단전이 양생 아닌 발공을 한다면 축기하라는 소리는 사라지고 운기에 집중하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하단전은 양생이기에 집중호우에 댐이 무너지듯 하단전에서 회음까지 기운이 동하면
하단전과 회음라인을 단전화하여 다시 기운을 모으고
또 댐이 넘치면 그 다음 혈자리까지 하단전을 중심으로 기운을 모으게 됩니다.
즉' 기운이 운기되는 것이 아닌 조금씩 양생하는 범위를 키워가는 것 인데 이런식으로 진행하다
#임독이맥 전체에 기운을 쌓게되면 그때서야 세로로 훌라후프 돌리듯 운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대추혈은 거대한 댐이니 웬만해서는 절대로 무너지지않습니다.
그러니 하단전에서 대추혈까지만의 이상한 소주천 개통자가 속출합니다.
※ 소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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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혈법을 모른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하여도 스스로 혹은 지도자가 #개혈법 을 숙지하고 있다면
손쉽게 대추혈을 열거 진기를 유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모르니 대추혈에서 막히든 대추혈 주변으로 세어버리든 속수무책이 되버립니다.
※ 개혈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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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저것이 통함 즉' 교통을 모른다
대추혈이 거대한 장벽이 된 이유 중 하나가 대추혈의 교통혈인 #천돌혈 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기공의 원칙 중 하나인 발하면 반드시 그만큼 양생한다
쉽게 입력이 되려면 반드시 출력이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대추혈과 천돌혈이 하나의 원통으로 연결되면 대추혈은 넘지못한 높은 장벽에서 계단 하나쯤의 낮은 장벽으로 변모 합니다.
그런데 정해진 경락에만 치중하여 교통을 모릅니다.
주구장창 대추혈만 무너트리려하니 노력하는 그만큼 대추혈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 교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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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의 침습처이다
대추혈은 냉기의 침습처 입니다
냉기가 침습하는 주요 이유는 #백회혈 과 더불어서 대추혈은 귀신이 침습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강대한 퇴마법을 알고 시행 해줄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종국에는 스스로 퇴마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하튼 귀의 침습처를 별도의 운용 없이 기운으로만
그것도 뚫어내는 발공력이 아닌 양생하는 기운으로 넘으려하니 절대로 허용불가 입니다.
※ 냉기의 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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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를 받아 단전을 만들고 축기한다
내기로써 시행하는 단체는 제외 입니다.
그렇치 아니하고 외기로써 단전을 만들고 축기를 한다.
8월 한 낮이라도 영적으로는 냉기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냉기 속에 영귀가 넘치는데
과연 이제 단전을 만들고 축기를 하는 수행자가 외기 속에서 진기만을 선별하여 받을 수 있을까요?
100% 불가능이니 단전으로 받아들인 냉기 귀기가 천골 교맥 대추등으로 산란한 뒤 점착 됩니다.
당연하게도 이 상태를 지나온 대추혈은 종국에는 대추혈 스스로가 냉과 귀의 침습을 직접 용인하게 됩니다.
※ 냉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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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기를 만들어라 발공하여야 한다
기를 만들면 됩니다.
소주천운기가 아닌 하단전 축기에 집중하라
개혈법을 모른다
이것과 저것이 통함 즉' 교통을 모른다
냉기의 침습처이다
외기를 받아 단전을 만들고 축기한다
에서 발생한 대추혈의 막힘 또는 낙맥으로 세어버림의 근본해결은 기운을 만드는 것 입니다.
기운을 만들고 기 기운은 팔극으로 발공하는 것 이 된다면 개혈과 교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기능이며
대추혈의 냉기는 만들어내는 기운의 발공력에 외부로 밀려나게 됩니다.
또한 기운을 스스로 만들게 된다면 의식을 축기에만 묶을 필요 없이 운기를 의식하며 조정하니
낙맥으로 세어버렸다는 말은 더이상 없게 됩니다.
※ 기운을 만들어 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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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 첫 단추를 무극이라는 수련을 통해 발공하는 단전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빠른 사람의 경우 소주천 #대주천 을 지나 #전신주천 까지 하루만에도 완성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더이상 대추혈의 막힘 같은 작은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요.
사람에 따라 시기에 따라 몸담는 곳에 따라 몇 십년이 걸리기도 단 몇 일이 소요되기도 하는 것 입니다.
저주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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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저주하면 나에게도 그만큼의 피해가 온다 입니다
이 수련의 세계 모든 근저에는 #등가교환의법칙 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당 에게는 현금을 해외에 저주관련 세션을 진행하는 위치( #마녀 or마남)에게는 송금을 하는 등
(소위 배웠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해외파 무당에게 저주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충분히 사례하였으니 저주의 대가로 금전 #등가교환 이 된 것 아니냐 억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네 무당 이나 위치 에게는 금전을 제공하였으니 되었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빙의 된 신 이나 모시는 신 에게는 그 어떤 사례도 하지 않았으며 그런 존재가
사례로 원하는 것 은 저주의뢰자 그 자신이 되겠습니다
악신은 당신의 몸과 영혼을 원하여 #백회혈 로 침습하고 연결을 하고 그러기에
기감적으로 예민해져 초반 저주를 의뢰한 자에게 다시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금전을 빼앗기는 등
결국 육신과 영혼이 종속이 되고
어느날 이런 악순환을 깨고자 이곳 #진천기공 을 찾아오는것 입니다
자 본론도 각설하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어찌 도와 주었는고 하니 하소연만 들어 주었습니다
단 한번도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저주도 해달라 저주 때문에 생긴 나의 문제도 해결해달라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자세 결국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만을 원하는 스탠스
그렇다면 힘들 때 마다 나에게 찾아와서 도와달라 할 것 인가?
나 여의진천에게도 종속당하겠다?
음 않 될 말씀 퇴마나 정화 안 해줬습니다
대신 배워서 스스로 하세요
#기공사 #기치유사 #퇴마사 가 되게하여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했습니다
남이해주는 것은 일시적으로 좋아질뿐 결국에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저주한 것에 대한 등가교환으로 스스로 기공사가 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p.s
함부로 타인을 저주하지 마세요 그만큼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살이 가게 됩니다
족태음비경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80747748
1. 의지가 없는 자
(몸 속 영이 수련을 못하게 잠을 재운다)
2. 자기비하가 심한 자 (내가 잘 될 턱이 있나)
3. 아상에 빠진 자 (나는 기공치다 라는 최면)
가 새로운 기공치인 삼대장이 되겠습니다
기력도 만들고 에너지화 된 기감인데 수련이 안되는 삼대장!!!
잠을 깨우고 자기비하가 아닌 자아도취에 빠지고 아상이 아닌 심상을 깨우는 것이 바로 지기 인데
(반대로 준비 없이 머리로 받는 천기or우주기는 뻥카가 된다)
삼대장이 지기 수련을 게을리 하는 이유는 지기의 기감이 비글이라는 것 에 있습니다
즉' 기공치인 내가 항시 원할 때 반드시 되야한다는 것 인데
족태음비경 강제 타통 법으로 이것이 가능합니다
100% 모두 지기를 느끼고 100% 자신이 원할 때 반드시 됩니다
방식을 살짝 살피자면
#혈해혈 을 통해 무극의 기력을 주입하여 #은백혈 로 강제로 기력을 배출 타통 시킵니다
정행이 아닌 역행으로 타통함 이며
이후 한가지 특별한 #체술 로 자신의 은백혈에 지기가 정행으로 유입 됨을 느끼게 됩니다
대맥운기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0826454
본론: 주천수련의 해답은 대맥운기이다
주천수련하면 대부분 소주천을 염두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맥을 건너뛰고는 소주천은 언감생신 감히 바랄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소주천운행을 성공했다고 하는 수련자가 있으니
첫째 기감과 기력의 구분을 모르고 있습니다.
호흡수련으로보자면 생기 진기로도 볼 수 있는데 생기 즉
' 기감이 소주천의 운행혈도의 곁면을 돌아았으니
굳이 대맥을 운기하지 않아도 소주천이 유통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둘째 이것은 첫째보다 심각한데 아상(상상) 즉' 생각만이 소주천의 통로를 돈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 때문에 옛 선사들은 소주천까지는 #의식수련 을 경계하라 하였습니다.
(의식수련을 하여도 진기를 유지한다. 온 몸이 개혈되고 스스로 진기를 만든다.
그러하니 무극자는 주천수련을 편하게 한다.)
셋째 강력한 기력(진기)로 강제로 소주천을 운기하려하니 덩달아 대맥이 먼저 운기됨 입니다.
교통이 없으면 대맥도 없습니다.
교통이라는 진천기공 고유의 수련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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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팔의 혈중 곡지혈 과 소해혈 이 있고 이 두혈자리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합니다.
그리하면 기운의 두혈자리를 타고 발공과 양생을 자동으로 하여
노궁혈 로 대변되는 하완 전체가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세로든 가로든 교통으로 하나의 선이 이어지면
선의 둘레로 하나의 원형이 생기는데 이것이 대맥이 되겠습니다
왜 이 이야기가 나오냐면 명문혈 과 교통되는 혈을 찾아야
명확한 하주대맥 을 운기하는데 그혈은 #관원혈 도 #기해혈 도 석문혈 도 아닙니다.
즉' 하단전의 혈자리를 잘못 잡았는데 교통이 웬말이겠습니까
하단전으로 말하는 세혈자리를 각각 구분말고 세혈을 하나의 커다란 혈로 봅니다
당연히 세혈자리 크기이니 교통의 통로도 하주대맥의 통로도 두껍습니다.
이런 문제가 중주대맥 상주대맥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자 위와같이 명확하게 대맥을 운기하는 수련자는 중단전과 상단전에서도 대맥의 운기를 느끼게 되고
하단전의 대맥인 하주대맥을 운기하면 그에 공명하여 나머지 두개의 대맥도 자동으로 운기됨을 깨우치게 됩니다.
이때 #영안 즉' #도안 이 열린 수련자는 #신주혈 을 통하여 교통이 되는 것과
이에 따른 중주대맥이 운행되는 중단전을 보게 되는데
행간에 알려진 #옥당혈 이 아닌 #전중혈 이란 것을 알게됩니다.
중주대맥이란 것 하주대맥운기에 따른 부산물이고
대맥이란 것이 행간에 나오는 이야기 보다 운행 시 느끼는 기감이 매우 두껍기에
옥당혈이 중단전 이라는 잘못된 지식이 설파 된 것 입니다.
실제 교통을 시도해보면
연결의 기운이 옥당으로 향할 때 기운이 곧게나아가지 못하고 지저분하게 움직이다
결국 연결에 실패하게 됩니다.
반면 전중혈로는 곧은 연결이 곧바로 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교통이 안되면 결국 대맥도 없는 것 입니다.
눈깔아야 한다
하주대맥 중주대맥은 반드시 교통이 되는 혈이 하나만 있습니다.
그런데 상주대맥은 대추혈 이상의 모든 혈과 교통이 가능합니다.
그러하기에 #인당혈 과 #뇌호혈 을 교통하는 잘못된 방법이 나오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뇌호혈을 비롯한 몇몇 혈과 인당혈은 교통한다.
마치 부채를 펼친모양처럼 다만 순서가 틀렸다 뇌호혈은 중간쯤 되었을때 인당혈과 교통한다.)
네 상주대맥의 교통은 놔호혈이 아닌 #강간혈 과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기감이 좋은 수련자는 파악하였을 것 입니다.
삼주의 교통 그리고 대맥은
그 훌라후프 모양이 앞쪽으로 기울어진 대각선 모양이 되는 것 입니다.
도안이 있는 수련자는 그런가보다 하지말고 하주대맥운기를 하며
중주와 상주대맥의 혈도와 그에 따른 각도를 잘 살펴보기실 바랍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삼주대맥이 아니라 예를 들어 끝까지 뇌호혈로 상주대맥을 운기하겠다
고집을 피우는 수련자가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그래도 관계는 없습니다.
대맥운기는 잘되니까요 다만 소주천을 못 할 뿐이지요.
독맥의 최대규인 대추혈을 개통하여도 머리를 넘어간 기운이 인당에서 승장 염천을 타고 내려가지 못하고
인당속으로 유입되어 교통의 라인을 따라 다시 뇌호혈에 모이게 되니
결론적으로 됫골이 당기고 종국에는 상기증을 넘어 주화입마에 이르게 됩니다.
(뇌호혈에 기가 모여 썩으면 광인 즉' 미친년놈이 된다.)
결론: 국밥이냐 따로국밥이냐 주천에서 기본은 대맥입니다.
(첫단추를 잘 체워냐 한다. 그러니 대맥위주로 주천을 풀어 봄이다.)
바르게 삼주대맥이 운기 되면 의외로 소주천은 너무나 쉽게 운기가 됩니다.
결국 삼주대맥에서의 트러블로 소주천 운행에 차질이 있었다는 것을 깨우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대맥이라는 것이 비단 소주천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주의 정행입니다.
이번에는 역향도 아닌 삼주가 따로놀고 있습니다.
소주천보다 삼주운기를 집중하면 이때가 오는데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따로국밥이 되었을 때가 드디어 의식수련을 시작할 때 입니다.
(진천기공 무극자는 대맥부터 의식수련을 한다.)
이런시점에서 심법에 따라 #대주천 을 운기하면 단 몇시간 몇십분 만에 주천 됨을 깨닫게 됩니다.
삼주의 정행을 먼저하여 이후 소주천을 운기해도 되고
소주천운기를 먼저하여 이에 다라 삼주대맥이 정행하는 것을 느껴도 됩니다.
순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대주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대추전운기로 시작하던 삼주의 따로국밥으로 시작하던 관계 없이 하면 됩니다.
자 이렇게 수련을 진행해보면 수일 내 요상한 일이 발생 합니다.
바로 온몸에 대맥이 생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게되는 것 입니다.
이때가 되며 바야흐로 #전신주천 을 시작할때 입니다.
소주천 대주천과 마찬가지로 매우 쉽게 운기가 완료 됩니다.
그렇습니다.
기공지도자가 주천수련도 오래했습니다.
중2때 시작해서 신동소리 들었으니 나름대로 잘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베가 대맥으로 전신주천까지 하는 수련을 이름지었습니다.
바로 온대맥전신주천이 되겠습니다.
이때쯤 되면 상주대맥에 이질감도 생기게 됩니다.
영안으로 살피면 이런 모양이지요.
결론입니다.
세밀한 운용을 위해 기공수련자도 주천수련을 해야한다.
주천수련의 기본은 대맥이며 차후 전신주천까지더 대맥운기가 지대한 영향을 준다. 입니다.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7177953
자발공이란 #기공수련 의 관점에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크게 열어버리는 행공을 뜻 합니다.
또한 드물게는 #기에너지 를 극한 운용 시(발공) 더욱 강력히 발현하기 위하여 #자발공 이 터지기도 합니다.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5610367
진정한 자발공이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기력으로 내부에서 발현되는 것 입니다.
"어 외부에서 기운을 받아서 동작이 터지는 것도 자발공 아닌가요?"
안타깝지만 그것은 자발공이 아닙니다.
외부의 기운은 순수한 기운 영기 냉기 등등 다양한 기운의 혼합이기에 그중 좋은 기운만을 받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하여 외부에서 기운을 받는 것은 자발공인 아닌 빙의라 부르것 이 타당합니다.
하나님과 대화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4847451
영적 채널을 통해 #하나님과대화 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비단 하나님 뿐이 아니라 다양한 #신적존재 와 교신하여 계시를 받고 현세에 그 계시를 증명하기 위하여
신적 존재에게 인세에 없는 지식과 지혜를 받고 #특이공능 즉' 능력까지 부여를 받습니다.
꽤나 멋드러진 이야기 이지만 이곳 #진천기공 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이러한 작용을 설명 합니다.
채널을 찾거나 만드는 것 또는 신적 존재가 나에게 채널을 보내 교신하는 대단한 것 임에도 그저 그냥
연결 됬네 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여하튼 정녕 하나님과 연결 되어 세상에 큰 사랑을 배푸시는 채널러들이 많아지면 좋겠으나
또 이 순하고 어린양들을 욕보이는 어두운 존재도 있으니
잘못된 연결의 피해가 줄어들도록 몇 가지 넘버링을 통해 살짝쿵 #채널링 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① 기력을 만들어야 한다.
내력을 만들지 못하는 자는 사실 출력(발생.발공.방출)이 안된다.
출력이 없으니 그에 응답하는 입력(화답) 도 없는 것 이다.
② 뜨거운 기력 진기의 힘으로 어둡고 잡스러운 채널(연결) 은 대부분 걸러진다.
제대로 된 방출력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응답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즉' 내가 잘뿜어내야 그만치 좋은 것을 받는다는 것 이다.
③ 퇴마를 알아야 한다.
다양한 채널 중 분명 좋치 못한 연결도 있다.
이러한 연결을 통해 침습하는 영체를 소멸할 힘이 있어야 한다.
만약 못하면? 채널링하다 스스로 빙의 되는 것 이다.
④ 진위 아닌 '진의' 를 알아한다.
그래야만 내가 지금 체결한 채널이 어떠한 연결인지 판별 할 수 있다.
⑤ 아상점검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수많은 #채널러 중 진정 연결은 아는 이는 극소수이다.
나머지 대부분은 상상 착각 등 그저 아상일 뿐 이다. (간혹 정신병도 있다.)
⑥ 냉기는 절대 없어야 한다.
만약 채널을 통하는 존재가 나의 냉기를 제거해 주거나 그 근원을 알려준다하면 그 존재는 100% 귀신 이다.
즉' 채널을 통해 어찌되었듯 냉기가 발현 된다면 당신은 채널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상대방이 #하나님 이 아닌 귀신인 것이 문제이다.
⑦ 100% 온전한 투시가 되어야 한다.
투시 없이 장님도 아니고 무슨 채널링인가
(p.s 투시의 배경이 자색 이라면 100% 귀투 귀신이 보여주는 투시이다.)
입력과 출력이 지점에서 자리 잡으려면
내가 출력하는 주파수에 공명하는(파장의 크기가 동일한) 주파수가 입력되는 것 입니다.
이것을 채널링에서는 교신이 되었다하고 기공에서는 연결이 되었다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공명이 된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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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위의 상태가 되었다고 가정하면 위의 넘버링 중 하나
⑥ 냉기는 절대 없어야 한다.
를 기준삼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어치피 채널러 중 ① ~ ⑦ 을 소화하는 자 없다. 그나마 ⑥ 은 정말 똘박이 아니면 알아첼 수 있다.)
매우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신과 공명하며 자애로움을 설파하는 것은 잘 알겠으나
누구와(신적 존재) 무엇을(선행/ 악행) 하는지 일일이 파악하기도 귀찮으니
딱 한가지 채널링 이후 나의 육신에 냉기가 감별되는 지만을 살펴보라는 권고를 드리는 것 입니다.
만약 내가 채널링을 하고 온 몸 가득 냉기가 차있다면 당신은 정화를 받아야 하는 사람 입니다.
즉' #빙의 될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p.s 1
너무 짤막하게 작성 한 것 같아 몇 자 더 적자면 채널링 시 교신하는 파동을 진천기공에는
기감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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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은 #기력 에서 태어나니 외기를 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력에서 태어나는 기감이 파동의 관점으로 보자면(영적 오실레이터)
매우 강맹하고 맑고 깨끗한 호반을 일정하게 그리는 것 입니다.
p.s 2
연결이든 무엇이든 상대 존재가 신이든 악마이든 그 무엇이든
절대 대화를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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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독이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3520361
서론: 소주천의 정행과 역행
#임독이맥 을 정행하면 영적인 힘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역행을 하면 육신의 힘이 강해진다 합니다.
그런데 이떻게 그런 운용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그 어떤 지도자도 해주질 않으며 마찬가지 그 어떤 서적에서도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 주천 수련 중에도 높은 비중으로 질문이 나오는 부분이니 이번 포스팅에서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소주천의 정행 과 역행 이에 따른 대맥의 운용 그리고 변행 이 되겠습니다.
본론: 소주천은 반쪽짜리 수련이다
먼저 #소주천 정행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소주천 역행의 모습 입니다.
#기수련 의 기본개념 중 발공과 양생을 대입해 풀어봅니다.
영적인 힘이 강력하게 발현되는 정행 소주천의 모습을 보시면
임독이맥이 운기되며 소주천의 통로를 중심으로 기운이 발공이 됩니다.
반대로 역행 소주천은 양생의 기능을 발휘하여 소주천운기의 지점에서 기운을 당깁니다.
만약 일통처럼 발공과 양생을 같이 한다면 좋으련만 소주천은 정행 시는 발공 역행 시는 양생을 하는 반쪽짜리 수련 입니다.
좀 더 풀어 정행을 하면 발공을 하니 영들이 수련자에게 침습(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신점(신주를 모시는 점쟁이) 을 보면 신관(점쟁이)이 모시는 신이 들어오질 못해 점을 못 보는 등의 일이 발생 합니다.
여하튼 이런 모습 등등을 통해 임독이맥의 기운을 정행하면 영적으로 강건해 진다하는 것 입니다.
역행이야 팔방에서 기운이 당겨져 양생을 하니 몸에 기운이 가득하다 못해 근육 골수에 까지 기운이 채워집니다.
당연히 육신의 힘이 강해 집니다.
소주천은 역행하면 큰 일 난다
육신의 강한제련을 위해 역행 소주천도 하기를 권하는 단체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단체는 절대 하면 안되는 것으로 권고를 합니다.
기력에 의한 진통이 아닌 기감 즉' 생기에 의한 가통으로 역소주천 을 하면 100% 수련자는 빙의가 됩니다.
(역소주천은 기운을 당기니 당기다 기운말고 귀신도 당길 수 있다.)
내가 지도하는 기가 기력(진기)이 아닌 기감(생기) 인 것 은 모르고
무조건 역소주천은 하지말라고 하는 것 이지요.
여하튼 기력에 의한 소주천이라면 반드시 #역소주천 도 해야하는 것 입니다.
어느 정도로?
발공과 양생/ 정신과 육신의 무게가 조화 를 이룰 때 까지 입니다.
이리 임독이맥이 정행 역행으로 조화롭게 운기 된다면 비로서 소주천은 완전한 운기 즉' 완주천 이 되는 것 입니다.
결론: 소주천의 바로미터는 대맥운기 이다.
주천수련의 기본은 #대맥운기 입니다.
#하주대맥 이 되었던 다른 삼주의 대맥이 되었던 강력한 의식으로 운용 할 때
비로서 #전신주천 까지의 모든 #주천수련 의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하물며 대맥과 더불어 기본적인 소주천은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두 번 말하기 싫으니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정행소주천 입니다.
대맥과의 운행 방향은 사진과 같습니다.
역행소주천 입니다.
대맥과의 운행 방향은 사진과 같습니다.
나는 소주천운기 때 대맥은 안 돌리는데 라고 항변하는 자는 군대말로 남성 중요부위 잡고 반성해야합니다.
대맥 없이 소주천이 운기 된다면
기감에 의한 가통 소주천 이거나 의념(생각)만 돈 짝퉁 소주천 인 것 입니다.
대맥만 운기하여도 소주천이 되고 반대로 소주천을 운기 하면 그것이 정행이든 역행이든 사진과 같이 대맥도 운기 되어야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하주대맥 #중주대맥 #상주대맥 의 운기방향이 지들 멋대로 됩니다.
그러디 내가 소주천정행을 하는지 역행을 하는지도 헛갈리게 되지요.
소주천은 방향성에 따라 발공 또는 양생쪽으로 기우는데
이렇게 대맥과 소주천이 정행 역행이 아닌 변행을 하게되면 발공과 양생을 동시에 하려는 것 입니다.
즉' 양생과 발공의 조화로운 수련 #대주천 수련에 들어가야 하는 것 이지요.
넘버링 해봅니다.
① 소주천은 정방향과 역방향 운기가 있다.
② 정방향에서는 기운을 발하며 역 방향에서는 기운을 당긴다.
③ 정행소주천 역행소주천을 골고루 해줘야 한다.
④ 소주천을 운기하면 삼주대맥은 자동으로 같이 운기된다.
⑤ 소주천 시 삼주대맥이 운기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헛 공부를 한 것 이다.
⑥ 소주천정행에 맞게 대맥도 정행을 하고 소주천역행에 맞게 대맥도 역행을 한다.
⑦ 소주천은 정행인데 대맥은 역행을 한다면 지금까지 헛 공부를 한 것 이거나 삼주대맥과 소주천의 변행이 일어난 것 이다.
⑧ 변행소주천 변행삼주대맥운기가 되면 대주천 수련에 들어가야한다.
발경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05198468
#발경 = 경력의 분출
#발공 = 공력의 분출
#발력 = 력(힘)의 분출
무언가 틀린 듯 하지만 '힘' 이 내부에서 외부로 터져나오는 현상으로 지정하면 대동단결 같은 뜻 이 되겠습니다.
발경 = 발공 = 발력 = 기력의 분출
하지만 무극이든 다른 수련이든 발공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사방팔방으로 펼쳐지는 것 입니다. (팔극팔통 = 팔방으로 폭발하 듯 펼쳐나간다.)
간혹 손을 통해 발경을 할 수 있다는 사람을 테스트 해보면 발경 이 아닌 손에서 발공 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손을 기점으로 사방팔방으로 펼쳐진다.)
그렇다면 발공 아닌 발경은 어찌해야하는가?
발경 = 방향성을 가진 발공력이니 여기서 기의 방향성 기감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감 역시 더이상 감각이 아닌 기력이라는 에너지를 컨트롤하고 사용하는 힘으로 변모합니다.
그리되면 전신발공이나 손의 발공이 아닌 기력이 방향성을 가지게 되어 움직이고 특정대상에 영향을 주는 발경이 됩니다.
발공 + 기감 = 경력/ 경력을 사용 =발경 이 되겠습니다.
(진천기공에서는 '공' 의 과정이라 하며 매우 은밀하게 발경력(암경)을 발휘 할 수도 있다.)
발공의 에너지를 기감으로 둘러서 흩어지지않게 유지하여
외부 즉' 외력으로 발현 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발경에너지 가 되겠습니다.
발공 발경 음 알겠어요 그런데 그럼 발력은 뭔가요
쉽게 발력은 기감에너지 의 대체자 입니다.
발공 + 기감 = 발경 인데
세상 아이러니하게도 각 종 사이비 기 수련단체가 기력은 모른 체 기감만 맹신하는 것과는 반대로
#참장공 으로 대표되는 #발경무술 은 기감을 모릅니다.
오로지 기력일변도 인 것 입니다.
기감을 모르면 발공의 에너지를 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사용 할 수 없기에 기감의 대체자로 사용 된 것이 발력이 되겠습니다.
물론 발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겠으나 기공적관점에서만 풀어보자면 단순히 기감력의 부재 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하니 #발경타법 수련에서는 발공 + 발력 = 발경 이 되는 것 입니다.
좀 더 풀어보면 모든 것은 아니나 대부분 발력이라함은 브레이킹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속 200킬로 달리는 택시가 있는데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택시 속 승객은 온 몸이 전방으로 튀어나갈 듯한 관성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200킬로에서의 급브레이킹이 아닌 0.000000000001초 만에 0킬로가 된다면
택시속 승객은 이번에야 말로 폭발하 듯 외부로 튕겨나갈 것 입니다.
택시가 무술가 이고 승객이 발공에너지 이며 브레이크가 발력이라면 이에 발공력이 외력으로 작용하니 발경이 된 것 입니다.
브레이킹/진각/발력 = 관성의 법칙
관성의 법칙 + 발공 = 발경
이렇게 기감 없이 발경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브레이킹이고
브레이킹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용법이 바로 #진각 이 되겠습니다.
와 그렇담 발경타법의 고수가 기감력을 알게 되면......
발공 + 발력 + 기감력 = 발경
매우 자유자재로 다양한 #발경법 을 사용하고 또한 사용함을 넘어 다양한 발경법을 창시하는 #일대종사 가 되겠지요.
백회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04576535
백회혈
백회혈로 기운을 뺀다?
#백회혈 로 기운(외기)를 받는다 라는 포스팅은 보셨어도 백회혈로 기운을 뺀다는 생소하실 것 입니다.
맞습니다.
백회혈로 기운을 제거하는 수련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왜 백회혈로 기운을 빼느냐 하면 일부 수련자들이 하는 짖거리를 말하는 것 입니다.
기운이 들어차 넘치면 대지를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야 함에도
그 통로를 지나가기 어려움에 가장 크고 쉬운 곳인 백회혈을 통하여 냉기, 탁기, 사기 등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이런 제거법을 사용하는 수련자들도 문제이고
잘해봐야 백회혈 #노궁혈 만 계발하여 수련하는 단체 또한 문제 입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이해 하시기 어렵기에 좀 더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련의 세상 주천수련이 아닌 다른 수련의 경우 대부분 아니 거의 99% 백회혈을 통하여 외기를 받는 수련을 합니다.
(주천수련에도 #대주천 등 외기를 받는 수련 있음)
이리 외기를 받으면 수련의 양(기의 량)이 많아지고 수련의 고(수련의 노력, 고통)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특상 편안하고 빠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기수련 마져도 편안하고 빠르게 하고자 하는 욕구로 탄생한 것이
기공수련 이라는 허울을 입은 백회혈로 외기 받기 수련인 것 입니다.
그럼 왜 백회혈을 통해 기운을 빼면 안 되는되? 라는 질문이 반드시 나올 것 입니다.
그런데 이미 너무나 많이 관련 내용을 포스팅으로 다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백회혈로 외기를 받는 엄청난 실수를 했음에도 반성 없이 이번에는 백회혈로 기운을 빼버립니까?
청명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03737788
서론: 청명혈이 막히면 바보 삼룡이가 됩니다.
자주 있는일은 아니나 청명혈 관련 사항으로 일 이년에 한명꼴로 내방 합니다.
이 청명혈이 막히면 사람이 영적으로 둔해지는 모습을 어김 없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아의 경우는 주변에서 바보소리를 듣게 되고 성인의 경우에는 사회부적응자로 분류 되어버립니다.
그러하니 위의사항으로 양의적진단을 받지만 그 진단에 수긍하기 어렵거나
또한 수긍하고 치료를 하려하여도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론: 청명혈은 일반인도 막힌다.
이곳 #진천기공 에 내방하는 청명혈 봉인자는 크게 두가지 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래의 이유로 내방하였다가 청명혈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첫째
지적장애 그 외 자폐성 장애아를 가진 부모님들이 내방하십니다.
지적장애도 1급 2급이 아닌 3급성으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가 불가한 장애아이며
실제 어눌한 어투를 가지고는 있으나 어느정도 사회생활이 가능한 장애아를 지정합니다.
이러한 지적3급 혹은 경계성장애 의 경우 100% 청명혈이 닫혀 있으며
청명혈을 중심으로 개혈 및 개통 작업을 병행하면 호전 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 외 자폐성장애의 경우 장애를 병증으로 보호자가 판단하여
#기치료 를 위해 내방하거나 #빙의 로 보고 퇴마를 받기 위해 내방하십니다.
이때 역시 마찬가지 청명혈을 중심으로 12경락을 모두 유통시키어 호전을 보이도록 지도합니다.
둘째
성인 그것도 일반적인 사회인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사회성이 떨어지고
대안관계도 기피하게 되어 치료로 해결하기 위해 내방하는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 100% 청명혈 이 막혀 있는데 자연스래 막힌 경우는 개혈작업을 통해 증상의 완화를 유도하나
부자연스러운 경우에는 청명혈 개혈과 더불어 그 원인사항에 대하여도 발현되지 못하도록 작업을 진행합니다.
결론: 부모가 해주던지 스스로 하던지 정해야 한다.
지적장애든 자폐성장애이든 시설에 입소한 상태가 아닌 재가장애 상태라면
이곳에서 기공적 치유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저는 되도록 이면 보호자가 기공을 배워 가정에서 항시 장애아를 치유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기치료 #기치유 라는 것이 효과의 지속력이 매우 짧아 자주 받아야하며
치료를 받을 수록 점점 기감이 민감해지는 부작용이 있기에
진천기공에서는 자신이 기공사가 되어 스스로를 케어하기를 바라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하지만 장애아가 기공을 배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
보호자가 기공을 배워즉' 보호자가 스스로가 기치료사가 되어 자신의 자식을 케어하기를 바라는 것 입니다.
또한 일반인 인데도 청명혈이 막힌 사람 역시 제가 권하는 방법을 동일 합니다.
기치료 받으면 받을 수록 기감이 민감해지면 더욱 다양한 합병증이 나오니
스스로 기공을 배워 자기자신을 돌보도록 지도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청명혈이 막힌 것이 아닌 각종 #사이비단체 #사이비수련 을 통해 청명혈이 막힌 것이라면
개혈 및 봉인술 기공력을 바탕으로 시전되는 다양한 #기공술 을 지도하여
스스로 자신이 다녀오고 당해왔던 사이비단체의 영향을 끊도록 지도합니다.
p.s 1
청명혈은 #족태양방광경 의 기혈로써 시력에 지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력이란 것은 단순히 육안의 시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안의 시력을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청명혈의 봉인 상태)는 장애인 에게서 많이 보이고
실제 사이비단체 #사이비종교 에 빠진 이들에게도 자주 보이는 현상 입니다.
어찌 하였든 청명혈이 막혀있다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특이하거나(자폐성장애)
세상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지적장애) 사회에서 부적응자가 되어
결국 자신을 지켜줄 누군가에게 종속(사이비수련, 사이비종교) 되는 것 입니다.
전중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00938121
전중혈
화의 구심점이다.
구심점을 흩어버린다.
구심점을 양생혈로 보고 기가 흩어지는 혈을 발공혈로 봅니다.
이런 두혈을 연결하면 하나의 순환 즉' 교통이 되니 이것이 바로 #전중혈 (양생)과 #신주혈 (발공)의 교통입니다.
상단전은 교통의 창구이고 하단전은 양생 중단전은 발공인데 전중혈은 발공과는 반대의 혈자리이기에
진정한 중단전임에도 #옥당혈 에 #중단전 의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중단전으로 전중혈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중혈에 모인 화(울화)가 발하여 풀려야 하고
잘 발하기 위하여 기운을 흩트리는 혈인 신주혈의 기운이 교통으로서 전중혈에 닿아야 하는 것 입니다.
전중혈이 신주혈과 교통하여 기운을 발하게 될 때 진정한 중단전으로서 재탄생한다는 것 입니다.
전중혈(양생) + 신주혈(발공)
= 전중신주(순환)
좀 더 풀어보겠습니다.
전중혈은 #심포경 의 모혈 입니다.
#심포경락 에는 화기가 모입니다.
왜 모이느냐 심장은 마음이니 마음으로 심장과 뇌가 연결 되어있습니다.
심장 + 뇌 = 마음
화가 나거나 또는 화를 속으로 감내하거나
전중혈에는 지속적으로 울화가 쌓이게 되니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을 보면
가슴의 답답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주먹으로 가슴을 두드리거나 울화가 머리까지 몰려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것 입니다.
이때 해결책으로 분노를 조절하라 조언하거나 혹은 전중혈 #거궐혈 등을 지압하여 풀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화기만 제거한 것이지 울화 즉' 마음의 화기는 제어하지를 못 합니다.
그러하니 #진천기공 의 관점에서는 화기가 쌓이는 전중혈을
기공의 힘으로 기운을 흩트리는 신주혈과 연결 합니다.
이리하면 전중혈의 울화가 발공되며 매우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되며
기감이 민감한 여성 수련자의 경우 가슴속의 울화 및 쌓여진 감정이 발하게 되어 눈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 이리 두혈을 교통하여 연결하면 전중혈과 신주혈에 기운의 이동이 생기니
이 두혈은 하나의 혈 즉' 순환의 혈이 됩니다.
발공혈 + 양생혈 = 순환혈
1 + 1 = 1
그리고 순환혈을 이리부릅니다.
대맥
정확히는 #중주대맥 이 되겠습니다.
난 옥당혈이 중단전인데도 중주대맥 되는데?
라는 아둔한 질문이 들어올까 미리 이야기 하자면
진정 중단전을 옥당혈로 하여 중주대맥이 운기 된다면 그것은 가통 대맥운기 입니다.
즉' 생각만이 돌았다는 말 입니다.
또는
중단전이 크기가 큰 것을 가늠 못해 옥당혈이 중심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취혈 조차 제대로 못 한다.)
자 여하튼 옥당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는 막아놓고
전중혈과 신주혈의 교통 이 교통을 중심으로 개통 된 중주대맥이 이뤄지면 종국에는 이러한 모양이 됩니다.
정확한 교통과 대맥운기가 없다면 저러한 크기의 중단전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때쯤이 되면 굳이 어디가 중단전이고 뭐고 자시고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풀러본 이야기를 쉽게 넘버링으로 정리해 봅니다.
① 상단전은 기운이 들락거리는 교통의 창구다.
② 중단전은 발공 기운이 펼쳐진다.
③ 하단전은 양생 기운이 모인다.
④ 전중혈은 화기가 모이니 중단전의 기능인 발공을 못 한다.
⑤ 4의 이유로 옥당혈에게 중단전의 자리를 빼앗겼다.
⑥ 신주혈은 기운이 흩어지는 자리이다.
⑦ 신주혈과 전중혈을 교통(연결)하면 전중혈이 양생에서 발공으로 전환된다.
⑧ 교통이 되어야 진정한 대맥운기가 된다.
⑨ 교통과 #대맥운기 가 되면 중단전은 한 지점이 아닌 거대한 형태로 몸속에 자리잡는다
천돌혈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399668012
교통이라는 것이 쉽게 혈자리A와 혈자리B를 소통시키는 것
즉' 혈자리와 혈자리 사이에 길을 놓아서 기운이 통하도록 서로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통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교통의 수련이라고 하면 양 손 #노궁혈 을 연결하는 것을 뜻 합니다.
처음 기운을 접하는 이때는 외기로서 교통을 시켜야 하나
외기라는 것이 운용에 매우 위함한 기운임으로 지도자의 제련 된 기운을 외기로써 수련자에게 제공 합니다.
그리하여 한 손 노궁은 발공 을 하고 반대 손 노궁은 양생 을 할 때
마치 훌라후프 처럼 기운이 순환 한다면 이것을 양 손의 교통이 되었다라고 정의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당연하게도 외기 주입 즉시 양손의 교통이 이뤄지는 것 이 최상이나 그렇게 1회기에 주천하는 사람은 백명에 한명 꼴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목에서 부터 규가 작용하여 흐름이 막히게 됩니다.
이런 상황의 해결방법 역시 교통으로써 손목의 중요혈자리인 #내관혈 #외관혈 을 교통시킵니다.
아울러 #양계혈 #양곡혈 을 중심으로 손목의 기능이 원활한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위와같이 조치를 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목장갑을 착용 한 것 처럼 손 끝에서 손목까지 기감의 형성을 감지하게 됩니다.
위의 작업이후에도 기감력이 약하다면
이번에는 교통 된 내관혈 외관혈에 ㅗ 자 모양으로 노궁혈 제차 교통 시킵니다.
이 단계에 이르러 장갑을 착용한 것 같은 기감을 느끼면 기감을 더욱 채워주며 상완으로 기감을 도인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완의 끝 즉' 팔꿈치 부근까지는
기감이 도인 되나 하완을 지나 상완으로의 기감을 감지하지 못 합니다.
이때 기감의 형성 느낌을 질의하면
마치 설거지때 또는 김장 할 때 사용하는 고무장갑을 착용한 것 같은 기감을 이야기 합니다.
이때는 상완 끝자락의 #소해혈 을 점검하여야 합니다.
혈이 닫히지는 않았는지 혹은 냉기.탁기의 침습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해당사유가 없는데도 기감의 도인이 상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곡지혈 소해혈 을 교통시키도록 합니다.
하완과 다르게 상완은 교통을 할 혈자리가 없습니다.
(다리 역시 마찬가지 하족은 5교통의 자리가 있으나 상족은 교통의 자리가 없다.)
다르게 말해 아무혈이나 교통시면 기운이 외부로 세어버립니다.
즉' 하완에서 기감의 소통이 되면 상완에는 매우 간편하게 기운이 유통이 됩니다.
이때 팔 전체의 기감을 어깨로 도인 시킵니다.
열이면 열 전체일 정도로 어깨로는 기감이 지나가지를 못 합니다.
이때는 #중부혈 #거골혈 #극천혈 의 상태를 점검하고 크게 개혈을 합니다.
다시 팔 전체의 기감을 어깨에 도인해 봅니다.
만약 기감이 어깨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개혈상태가 문제가 아닌 어깨 주요 혈자리 근육무리에 탁한 기운이 많은 것 입니다.
사진과 같이 견갑이 올라서도록 #도수법 을 시행하고 튀어나온 견갑을 손을 이용하여 더욱 올려줍니다.
이때 견갑 및의 근육무리에 기감을 발공해보면 탁기가 나오게 됩니다.
탁기를 제거하고 다시 팔의 기감이 어깨를 넘어가는지를 점검 합니다.
이때쯤 되면 특이사항이 아니고서야 기감이 어깨를 넘어 몸통속으로 도인이 됩니다.
이때 몸통 속이나 팔 전체에서 냉기가 검출되면 골수에 냉이 찬 것 이니 아래의 포스팅에 따라 냉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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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hinkbig48510/221282945197
이렇게 몸통에 기감을 모두 체우면 반대로 어깨부터 앞의 작업들을 역순으로 시행하면 됩니다.
이렇게 노궁혈과 노궁혈으로 일주천 십주천 백주천을 하다보면
어깨에서 어깨로 넘어갈 시 몸통으로 내려가는 기감에 집중해 봅니다.
거의 대부분 몸의 앞이나 뒤 한 곳으로 기감을 느끼게 되는게
#임맥 으로 느끼는 경우는 수련자의 영적힘이 약하고 #독맥으로 느끼는 경우는 육체의 힘이 약한 것 입니다.
이때는 #천돌혈 과 #독맥혈 을 교통 하여 #임독이맥 의 균형을 맞춥니다.
자 이리되면 진천기공의 입문공인 교통수련의 5부 능선을 넘은 것 입니다.
위와 같이 훌라루프를 팔에 돌리는 것 처럼 기감이 도인되면
이제는 기감이 팔의 가죽이나 뼈 등 어느 부위로 더욱 잘 도인 되는지 점검해 봅니다.
잘 도인되는 부분 부터 시작하여 팔의 모든 곳에 단번에 도인되며
심지어는 외부로도 기감이 교통의 라인을 따라 도인 되어야 합니다.
기감은 당깁니다 무엇을?
기력을 말 입니다.
기감으로 위의 모든 운용을 끝내면 지도자는 수련자에게 기력을 발공하여 양 손의 교통을 도인 합니다.
기감으로 이미 모든 작업을 해 놓았기에 기력의 교통은 매우 손쉽게 이뤄집니다.
또한 기감으로 만들어 놓은 통로가 거대하기에 교통의 통로가 아닌 엄한 곳으로 기력이 세어나갈 일도 없습니다.
자 이것이 진천기공의 입문공인 교통수련의 운용법의 실제 입니다.
진천기공을 상징하는 수련이면서도 가장 대중적인 수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누구에게라도 완전한 무료로 제공되는 수련이기도 합니다.
기존 기공사들에겐 하나의 운기법을 일려주고자
또 일반인들에겐 타이치 처럼 대중적인 기공법을 알려주자가 교통수련의 이모저모를 포스팅 하였습니다
p.s
블로그의 포스팅만 보고 혼자 수련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십여년 전 책만 보고 혼자 수련하던 제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이렇게 진천기공의 교통의 세부과정을 업로드 하는 것은 일종의 경고 입니다.
혼자하지마세요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어치피 교통수련은 악인만 아니라면 누구에게라도 무료로 지도하는 수련이니 하루 시간을 내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본질/ 여의진천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14901376
본질은 수련자라면 누구나 변할 수 있다.
내 본질의 모습을 통해 나의 근원을 찾아내고 변모시키는 것 이다.
그러려면 스스로 자신의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타인이 본질을 대신 봐주는 우 를 범해서는 안 된다.
p.s
당신이 본질을 본다면 그것에 대힌 진위여부는 봐줄 수 있다.
삼매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13016203
삼매
이상적인 상태(상황)를 말하는 것 입니다.
불교수행을 중심으로 각 계층 각 분야에 삼매의 개념이 대두되고 토론 되고 있는데
그 다양한 의견 중 합리주의를 바탕에 포석한 근대 스포츠에서 #삼매 에 대해
오히려 간결하고 정확하게 소개하고 운용되고 있습니다.
수행자는 경을 해아리며 수련자에 기를 운용하다 삼매에 들 듯이
스포츠에서의 삼매는 존 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골프를 예를 들자면 핀홀과 공 그리고 나 자신만이 느껴지는 형태로
주변의 풍경과 수많은 갤러리의 함성도 느껴지지 않는 형태를 감지하며(무분별 무의식 무운용의 상태)
오로지 핀홀에 공을 넣는다는 행위(분별 의식 운용)만이 남는 상태를 말 합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존(삼매) 상태에서 그 무엇이 되었듯 최상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기에
수련자가 되었든 스포츠 선수가 되었듯 존(삼매)를 경험 하기를 원하며
또한 경험을 넘어서 언제든 자신이 원할 때 존의 상태에 들 수 있기를 원하는 것 입니다.
(실제 초엘리트 스포츠 선수의 경우 존(삼매)에 들어가거나 또는 그에 근접한 상태로 자신을 인도 할 수 있다.)
네 그렇습니다.
삼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으나 저는 모든 의견을 무시하고
현대스포츠의 존의 관점으로 아래를 통해 삼매에 드는 방법을 풀어보겠습니다.
ㅡ 아 래 ㅡ
① 숫자를 세어야 한다
잠이 안 올때 하는 양한마리 양두마리 세아리기기 필요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스포츠에서는 골프나 수영같은 종목보다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처럼
랠리(반복=숫자)가 이어지는 스포츠에서 존(삼매)을 경험하는 선수가 자주 출몰 합니다.
불교의 경우 부처님의 대명을 반복하여 부르고 #기수련 의 경우 #소주천 몇몇 운기 등
수를 세아릴 때 운용에서 무운용의 상태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상태에 이르면 온몸과 정신이 이완 됨을 경험하는데 이때를 이상적상태(존/삼매) 직전으로 판별하며
이때 스포츠 선수는 시야가 넓어지며 간혹 바로 앞 상황이 예견되는 일도 행하게 됩니다.
② 분별과 무분별
즉' 운용과 무운용인데 테니스를 예를 들자면 오랜 랠리(운용)에
나의 모든 움직임, 스윙이 이상적상태 직전(무운용)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다음의 스윙을 의식을 넘어 행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무의식 무운용 무분별의 상태 입니다.
그렇담 의식 운용 분별의 상태는 어떠하느냐
모든 스윙의 괘적을 조정하고 진행하는 세트의
시작과 마무리를 자신의 계산하에 진행하는 플레이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분별도 무분별도 이상적인 상태는 아닌 그 직전의 상태입니다.
즉' 이상적인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선 스스로 무분별 상태로 진입하는 힘도 중요하지만
그 후 나의 상태가 분별의 상태인지 무분별의 상태인지를 구분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두가지를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③ 집중하여야한다
집중을 말하니 앞선 숫자헤아리기를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이 아니라 무분별(무운용)상태에서 분별(운용)을 잡고 가는데는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 입니다.
다시 집중은 이루고 싶은 목표로 대변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존의 상태는 무분별의 상태(초집중)를 유지하며 이 상태에서의 에너지를 표출할 목표(분별)가 주어진 것 입니다.
기수련으로 예를 들자면 무운용으로 생동 하는 기운이 특정목적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면 이것을 자동 이라하고 합니다.
넘버링이 아닌 존(삼매)이라는 공식을 세워 쉽게 풀어 봅니다.
분별(운용) + 숫자 = 무분별(무운용) + 목표의식 = 존(삼매) 입니다.
즉' 목표의식을 가진 무의식 수련이 바로 존(삼매)가 되겠습니다.
#진천기공 의 관점으로는 태.형.식 을 벗음으로 이른 봄 피어나는 새순들 처럼
기운차고 자유롭게 생동하는 기운을 가지고(또는 그런 상태에 빠지고)서
어떤 특정 목적(태.형.식 속에 목적이 있다)을 행하는 것 입니다.
분명 삼매란 이런 것 인데 너희가 삼매를 아느냐
라며 헛소리 하는 수련자들을 위해 또 쓴소리 한번 들어가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① 무분별이다
무분별 즉' 무의식 무운용은 삼매라는 이상적인 단계의 직전임에도
딱 여기까지 그러니까 무분별의 상태를 삼매라 합니다.
아마 대중적으로 심매를 논하는 수련단계 경험자들은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삼매를 논하는 대부분의 수련단체의 모습이며 이것은 그저 수박 겉핥기일 뿐 입니다.
② 신적 존재가 있어야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역사적으로 깨달음을 논했던 위대한 수행자들을 제외하곤 깊고 무거운 삼매를 경험한 시람들은 현대 스포츠선수들 입니다.
거기다 정적인 상태가 아닌 격렬한 움직임속에서 높은 정신상태를 이뤄냈으니
매일 가부좌만 하시는 분들보다 100배 더 훌륭합니다.
언제까지 자신이 믿는 신적존재를 필두로 모든 것 을 바라볼런지
(바라보기는 커녕 평가하려하겠지요) 이런 사람들은 삼매의 ㅅ 자도 평생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③ 각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매에 들어야한다
수련하며 평생들어 본 헛소리 중 3대 견공소리에 속 합니다.
각성이란 반드시 수행.수련이 아니어도 일상생활속에서도 찾아오는 것 인데
미치 삼매를 통해서만 대오각성 한다고 하니 스스로 삼매라 부르는 식물인간 상태로 평생 혼자 살기바립니다.
괜히 누군기에게 삼매를 알려준다 하시마시고요.
p.s
존(삼매)라는 것이 파고들면 몇달 몇년을 풀어도 끝이 없는 주제입니다만
의외로 스포츠에서는 인간의 이상적 심리상태를 조명하고 그에 이르기 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그에 근거하여 저의 경험을 토대로 삼매를 풀어보았습니다.
수련자 여러분 훌륭한. 진리의. 이란 수행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명쾌하고 간략하여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러하니 옛성현의 이상적인 말씀에만 의식을 두지마시고
그에 더불어 현대의 새로운 수행도 참조하여야 슬기로운 수련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11903296
#자발공 을 수십 수백번 행공하면 종국에는 #아크로바틱 한 자세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더이상 혈을 닫고 개혈함이 아닌 넘쳐흐르는 발공력에 자발공이 터지는 것 입니다.
넘쳐흐르는 발공력
이러한 발공력을 갖추려면 그에 걸맞는 #양생공 을 깨우쳐야 합니다.
#진천기공 에서는 중화의 수련에 이르면 발공과 #양생수련 중에 자발공이 스스로 터지고
자발공시 #플렌체 와 같은 고난도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P.S
자발공의 아크로바틱한 모습이라는데 수련자가 점프를 합니다.
마치 널뛰기 하듯 높게도 도약 합니다.
이것은 자발공이 아닌 #빙의현상 즉' 귀발공 입니다.
빙의 된 영이 #지기 를 피해 계속 점프 하는 것 입니다.
자가발공체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09251089
오로지 스스로 기운을 만드는 사람에게만 기운의 오입을 보는 테스트용으로 쓰이면 된다.
외력을 받는 사람에게는 감당 못 할 기력이기에 그런자들은 삼가하길 바란다. (강제로 기운을 당기는 사람)
또한 수련을 모르는 일반인은 휴대폰 바탕화면으로 쓰이면 된다. (자연스레 기운을 받는 사람)
행간의 어마무시하게 기감만 방출하여 #백회혈 #상단전 머리만 키우는 사진이 아니다.
무겁고 진중한 기력을 그대의 가슴 또는 아랫배에 심어준다.
중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18294160
#중맥수련 #중맥개통 등 머리에서 외력을 받아
#회음혈까지 개통하여 기운을 받는 대표적인 #백회혈개혈 및 외력받기 수련 입니다.
사실 좀 더 원초적으로 들어가자면 대부분의 #기공수련 이 중맥수련에 속하고
기공이 아니더라도 #백회혈 개혈을 하는 모든 수련 또한 중맥수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다 #차크라 를 논하는 거의 대부분의 수련이
그리고 다양한 대상물 또는 시각적 or 청음적 효과를 통해 #상단전 을 자극하는 대부분의 수련
또한 중맥수련의 범주에 속하게 됩니다.
여기서 시각적, 청음적 방법을 통한 백회혈 개혈 수련이나 차크라 관련 수련은 좀 억울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수행을 통해 상단전이 상당히 비대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거대한 상단전을 통해 침습하는 영기가 중맥이든 #음교맥 이든 반드시 들어차니 중맥수련의 범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백회가 열리고 상단전이 거대해져 이것을 통해 외력을 받는 수련은 어김 없이 #천골 에 냉기가 들어차게 되며
이 냉기로 인해 종국에는 #회음혈 #용천혈 이 틀어막혀 영영 대지의 기운인 지기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쉽게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라 머리가 열린 만큼 다리가 막힌다는 소리 입니다.
여기서 진천기공의 일통정화를 살펴봅니다.
#중단전 에서 발공 된 기력이 다리 전체와 #회음혈 을 통해 빠져나가고
이렇게 배출 된 기운이 큰 원호를 그리며 다시 나의 머리로 들어오게 됩니다.
삼차원적 관점으로 이 운기를 살펴보면 마치 하나의 사과 모양 으로 변모하는 것 이지요.
머리가 열리면 다리가 막힌다며 일통정화는 머리하고 다리 다 열렸네
라는 우메한 소리가 나올테니 풀어보면 일통에서는 머리는 양생 을 하고
그에 따른 등가교환으로 다리와 화음혈은 발공 을 하는 것 입니다.
양생 + 발공 = 운용
발공과 양생이 조화를 이룰 때 이것을 운용이라 하며 운용이 되는 영육을 제련하고
다양한 운용을 깨우치거나 만드는 것이 바로 #기공수련 이라는 행위가 되겠습니다.
그럼 단전호흡의 소주천도 기가 회전하니 기공의 운용이네?
양생 + 양생 = 운기
(발공 없이 체우고 체우다 보니 약한 구멍으로 뿜어지는 것) 가 됩니다.
쉽게 발공이란 내부에서 외부로 표출함이니 몸 속 내부에서 천만번을 돌아버린들 그것은
운용이 아닌 운기가 되겠습니다.(대주천은 제외)
좀 더 쉽게 풀어보자면
중맥은 온전한 장독대 이기에 체우면 가득 차게 됩니다.
일통은 밑바닥이 깨진 장독대 이니
아무리 물을 부어도 체울 수 없기에 물이 가득한 연못에 장독대를 던져버리는 것 입니다.
자 이제 바보가 아닌들 중맥과 일통의 어마어마한 차이점을 아실 것 이라 생각하며 수련자라면 마음을 정하면 됩니다.
중맥수련이든 중맥수련의 범주에 속한 수련이든 이것을 계속해 나갈지
아니라면 일통정화를 시작으로 진정한 운용을 해나갈지 그것은 바로 당신 당신의 몫 입니다
영혼백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30301344
영 그리고 혼 또한 백 이 있으며 이것을 집합하여 영혼 또는 혼백 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해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영혼백 이며 주요 내용은 기공적 관점에서의 영혼백 개념 알기 쯤으로 보면 될 것 입니다.
먼저 투시로 보는 영혼백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 의 모습 입니다
#혼 의 모습 입니다
백 의 모습 입니다
영 은 빛의 덩어리(의식) 입니다
혼 은 껍질 입니다
백 은 에너지 입니다
이 구분되는 본질 들을 합해봅니다
#영혼 의 모습 입니다
사진과 같이 빛과 껍질이 합해져 있습니다
#혼백 의 모습 입니다
혼 이라는 껍질에 백 이라는 에너지가 합해져 있습니다
영혼백 = 사람의 모습입니다
투시로 보는 영혼백 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시 강조면 영 은 빛의 덩어리 이며
거대한 전체 의식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의식으로 떨어져 나온 빛의 구체이고
백 과는 또 다른 에너지 입니다.
혼 은 대기(하늘)의 기운이며 마치 뱀이 벗어 놓은 허물과도 같은 형상 입니다.
백 은 대지(땅)의 기운이며 에너지 덩어리 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영혼백의 개념은 잡았고 이 개념을 가지 몇가지 행간의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① 이 몸죽어도 나의 혼백이라도 남겨..
백은 육체를 즉'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이며 사람의 사후 곧바로 대지로 즉' 지기로 병합 되어 버리기에
혼은 남을 수 있으나 사람의 사후 혼백은 남을 수 없습니다.
② 불쌍한 이 아이들 영혼 결혼식 이라도...
사후 대지로 #칠백 의 기운이 흩어지고 나면 물질(육체)을 구성하던 요소는 모두 사라지고
정신( #삼혼 )과 의식(영)이 남게 됩니다.
허나 특정 시일(ex 49제)이 지나면 혼을 구성하던 요소(삼혼)들 역시 천기(하늘)로 흩어지니
#영혼결혼식 이 가능하려면 사망한지 몇 일 지나지 않은 남녀만이 가능 합니다.
③ 상위자아...
혼백이 있던 흩어지든 영은 의식의 주체이며
혼백속에 있을 시는 독립 된 의식이고 혼백을 벗을 때에는 집단의 의식이 됩니다.
의식은 하나던 집단이던 자아로 대변 되며 집단의식을 #상위자아 로 달리부를 수 있습니다.
④ 분신 양신 음신
이러한 것은 껍질 즉 영혼백을 유지하며 즉' 삼 혼을 유지하며 또 하나의 혼을 만드는 것 입니다.
이 개체는 백의 기운은 없고 그렇타하여 영도 없이 오로지 혼만 존재하며
여기에 영 자체를 넣기보다는 영의 자리에 수행자의 의식을 담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하니 #양신 분신 기체 등 달리 불리는 이 모든 말의 근간은 의혼 이 됩니다.
즉' 영 대신 강력한 의식이 만들어진 혼에 배합 될 때 이것이 의혼(양신 분신 기체)가 됩니다.
그리고 이 의혼을 사용해 투시 등을 하다보면 세상에 가득한 냉기가 의혼속으로 침습 됩니다.
침습을 절대 막을 수 없는 것이 의혼 역시 하나의 혼 이기에
그 속에는 대지의 기운이 백의 자리가 있으며 그 백의 자리에 냉기가 대신하여 자리잡게 됩니다.
⑤ 빙의
공부하려 외로워서 등등 빙의에 대한 수많은 사유가 있으나 그 근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후 영혼백 중 백이 지기로 환원 된다
수일 후 혼이 천기로 환원 된다
혼이 천기가 아닌 지기로 환원 되기도 하는데 이때 영이 거부하여 혼에서 빠져 나온다
이런 영은 언제든 지기로 환원되기에 혼백을 갖추고 더불어 몸에 냉기가 가득하여
지기와 소통하지 못하는 인간을 찾아 영가(빙의)로 삼는다.
당연히 영가화 된 인간은 다리는 막히고 머리는 최대한 열려있다.
마장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28222384
왜 #누름굿 해주던 무당은 저의 마장을 못 빼줬죠
최근 #진천기공 의 수련을 시작하신 수련자분의 질문 입니다.
들어가기 전 개념을 잡고 갑니다.
마장이란
첫째 어떠한 일을 행함에 그일을 방해하는 귀신의 장난을 말 합니다.
둘째 첫째에서 말하는 귀신의 방해가 아닌 진정 큰 귀신 또는 귀신의 근원이 되는 어두운 에너지를 말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의 마장은 귀신의 근원이 되는 어두운 에너지가 나를 방해하니 위의 두가지 사유를 다가지고 있는 마장 입니다.
개념을 잡았으니 본격적으로 풀어 봅니다.
물고기가 살려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 영이 살아갈려면 #냉기 가 필요 합니다.
또한 냉기가 살아가려면 마장이 필요한 것 입니다.
영이 냉기속에서 살아간다면
#마장 은 냉기 그 자체를 만드는 존재 입니다.
그러하니 단순히 힘의 논리를 기준으로 보자면
귀신 따위에 빙의 된 무당이 귀신의 터전인 냉기를 만들어 내는 마장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마장 > 냉기 > 영
그러하니 당연하게도 무당은 마장을 빼어내거나 제거해 줄 수 없는 것 입니다.
무당 무당하니 덧 붙이자면 행간에 TV에 나오는 대부분의 #퇴마사 #구마사 도 결국에는 무당 입니다.
"그렇담 무당들이 하는 퇴마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이 들어올테니 풀어보면
무당이 퇴마라 하는 것은 진정 퇴마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모시는(자신에게 빙의 된) 귀신보다 힘이 약한 귀신을 쫓아내는 방식을 취하며 퇴마라 속이는 사기술 일 뿐 입니다.
그럼 무당의 퇴마를 받은 사람은 어찌 되는가 하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괜찮타 다시 빙의가 됩니다.
전에 쫓아낸 영이 다시 빙의 될 수도 있고 다른 더 커다란 영이 #빙의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럼 또 다시 무당에게 퇴마를 받고 일정시일 후 또 다시 빙의 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며
결국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될 정도로 기감만이 매우 민감하게 발달하게 됩니다.
그러하면 어쩌하는가? 발품을 팔아 진정한 #기공퇴마사 를 찾아 치유되거나
계속하여 #영능력 자들을 만나며 재물과 시간 여기다 건강과 가족을 잃게 되거나 입니다.
그러하면 진정한 퇴마사를 만나면 되는 것 인가?
하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진정한 퇴마사를 만나 퇴마는 되나
결국 일상생활속에서 다시 빙의 되고 또다시 퇴마사를 찾아 치료하는 일이 반복 됩니다.
즉' 무당에 의해 귀신을 쫓아내거나 퇴마사에 의해 퇴마를 받거나
종국에는 다시 빙의되는 것은 매한가지이다라는 말 입니다.
그렇다면 정녕 방법이 없는 것 인가에 대한 저 #여의진천 의 답변은 스스로 진정한 퇴마사가 되세요 입니다.
그리되면 사이비들을 만나 돈과 시간을 허비할 일도 없고
퇴마로 인해 기감이 민감해 지는 등의 부작용도 없게 됩니다.
좀 더 이해를 돕고자 풀어보자면
내 스스로 퇴마사가 되면 무당 짖거리에 놀아나는 것 은 일단 안녕 입니다.
또한 기감과 기력의 조화 라는 기본 운용을 익히니 퇴마에 의한 기감 민감증 또한 영원히 안녕 입니다.
게다가 퇴마를 지나 강력하고 다양한 #기에너지 의 운용을 배우고 익히니
매우 강한 악령이라 할지라도 종국에는 나를 피하게 됩니다.
"와 그럼 내가 스스로 기공사가 되야겠다." 라고 마음 먹게 되나 여기서도 조건이 있습니다.
외력(외부의 에너지 and 빛)을 받아들이는 기공은 안 됩니다.
기본은 스스로 내력을 만드는 기공이어야 하고
외력을 받는다 해도 숙련 된 선생의 기력만을 외력으로 받아야 한다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천지의 기운이니 우주의 기운이니 고차원의 빛이니 등등이 대부분 기공을 빙자한 무당들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 이라는 말이다) 이니 반드시 스스로 기력을 만드는 기공사기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야
외력이 아닌 내력 중심의 기공운용을 하는 퇴마법을 익힌다면
마장???
그까이꺼 공부(수련)를 위한 좋은 재료가 될 뿐 입니다.
넘버링을 사용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 아 래 -
① 무당은 마장을 못 뺀다
② 퇴사마를 찾아 마장을 제거하려해도 퇴마사 대부분이 무당이다
③ 진정한 퇴마사를 만나다 하여도 퇴마자체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④ 스스로 퇴마사가 된다면 위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⑤ 진정한 퇴마사가 되면 마장이란 단순히 수련을 위한 좋은 공부거리가 된다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27328878
몸속의 여러 어둡고 더러운 기운을 밀어내다
종국에는 자신의 기력까지 전신으로 밀려나와 발현 됩니다.
이것을 #양기발현 이라하며 이러한 양기발현이 구체화 되면 (수초만에 양기발현이 되고 수십분 수시간 양기발현 상태를 유지함)
세간에서는 이것을 #호신강기 라 칭하게 됩니다.
자 이런 양기발현의 근간은 스스로 기력(기운, 진기 등등)을 만드는 것 에서 시작되니
외부의 기운을 당기는 수련은 엉감생심 꿈도 못 꾸는 고급수련 입니다.
p.s
아무리 높은 호신강기라 한들 밀어낼 수 있는 것은 영적인 존재 입니다.
진정한 기운 이라면 사람을 제외한 그 어떤 물질에게도 작용하는 힘이 없다는 것 입니다.
쉽게 기를 통해 물질적인 것 예를 들어 스포츠 토토 등의 결과를 맞추거나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 자는
기수련자가 아닌 귀수행자인 것 입니다.
즉' 무당 따위의 영능력자라는 소리 입니다.
기치료사 퇴마사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24705186
기공수행을 하며 참으로 많고 다양한 견공소리를 듣거나 목도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한가지 대해 간략하게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그것은 #기치료사 #퇴마사 는 다른 것 이다라는 견공소리 입니다.
좀 더 풀어 기치료사와 퇴마사는 같은 직업일까요?
같은 직업은 아니고 같은 직군에 속하는 걸까요?
당연하게도 일반인은 전혀 구별 못하는 문제이니
이 질문의 직접적인 답변을 바라는 것은 현직 기치료사와 퇴마사분들 입니다.
답은 기치료사 퇴마사 결코 다른 직군 직업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같은 일인 것 입니다.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는다면 당신은 사이비라는 것에 제 손목을 걸지요.
기력이 아닌 기감만 사용하는 반푼이 기치료사라 하여도 기치료라는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직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강령에 사로잡힌 #빙의환자 를 만나는 것 입니다.
피할 수 없는 일 이지요 그럴때 나는 기치료사니 퇴마사를 찾으시오라는 말을 하며 귀가 시킬 것 입니까?
심지어 기치료와 조금 업태가 틀린 #최면치료 등 에서도 반드시 빙의환자가 나오며
(빙의환자를 괜스레 최면치료로 건들어 놓아 빙의병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니 하니 어떤 최면술사는 아는 무당하나를 알아두어
빙의환자가 내방하면 무당을 소개해주어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입장에서 보면 악의순환 악의고리 입니다.
기치료에서 #빙의치료 를 못하면 기치료라는 간판을 내려야합니다.
설마 기치료를 하면서 마치 양의 처럼 내과 외과 심장 내과 정형외과 나누듯 하실요령이라면
나는 관절염 전문 기차료사요 나는 냉기제거 전문 기치료사이니 다른 병증은 치료 못하오 하고
처음부터 명확하게 명시해 두어야 합니다.
(기치료 자체가 불법이다 양의를 통해 병증의 치료하도록 선행하고 환우가
더 잘 치료받도록 기운을 살려주는 등의 행위가 기치료 아니 기치유의 온존한 방향이다.)
퇴마사 역시 마찬가지 기치료의 운용을 모르면서 퇴마는 어불성설 입니다.
왜냐면 기치료든 퇴마든 그 원인을 찾아내는 운용은 고금을 통틀어 그어떤 수련도
그 근본은 동일한 것 인데 병증을 찾아도 나몰라 하고 퇴마만 시행한다면 결국 반푼이 #퇴마술 이 되는 것 입니다.
(기치료 시 빙의병증을 몰라라 하는 것이 아닌 애초에 빙의증을 잡아내지 못하면 정말 기치료사가 아닌 사기꾼이다.)
그러니 기치료사 퇴마사는 같은 말 입니다.
그리고 그 근본은
기 . 공 . 사
가 되겠습니다.
기공사 = 기치료사 + 퇴마사
즉'
기공사 = 기치료사 = 퇴마사 입니다.
자 쉽게 더 풀어 결론을 내어봅니다.
위 처럼 기공사 기치료사 퇴마사가 다 같은 말이며 그 근간은 #기공사 라 하였습니다.
여기다 하나 덧 붙이자면 이 블로그의 수많은 포스팅은 통해 기치료를 받거나
퇴마를 받는 것은 매우 일사적인 효험을 보며
종국에는 기감이 민감해져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했습니다.
(마치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장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환희.쾌락을 느끼나
환희롭고 즐거운 시간은 마약을 하면 할 수록 점점 짧아지고 점차 마약을 투약하는 주기가 짧아져
종국에는 하루종일 약에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 과 같다.)
네 기치료나 퇴마가 필요하신 분들 스스로 기치료사 퇴마사가 되세요 라는 말 입니다.
그러자면 우선 기공사가 되면 되는 것 입니다.
한번 더 한마디 덧붙이고 강조하면 반드시 스스로해야만 합니다.
마사지 및 다양한 테라피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해야만(기공사)하는 것 인데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기치료사, 퇴마사) 간약한 마음에서 모든 것이 틀어져 버리는 것 입니다.
기치료나 퇴마나 모두 #기공술 에 속하는 것 이며
하나의 과정처럼 기공을 하다보면 배우거나 깨우치는 것 인데 이 기공마져도
돈으로 사서 노력 없이 받고만 싶어서 잉태 된 것이
기치료 퇴마 더나아가 개운을 위한 천도 다양한 굿 등으로 변질 된 것 입니다.
네 수혜를 받는자(빙의환자 등등)의 욕망에 의해 기공사에서 이리도
분류되어 나온 것이 시작이지요 그렇다하여 일반 수혜자를 탓 할 수는 없고
여러번 강조했듯이 기공배워서 스스를 기치료하고 자가 퇴마하시고
기공수련 기치료 퇴마를 하나로 일원하지 못하고 따로이 구분을 짖고 행하는 자를 멀리하시면 되는 것 입니다
자발공
출처: http://qigongmaster.co.kr/221422339261
내가 #신차 #신내림 을 하는 것인지 #자발공 을 하는 것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찌 되었든 자발공을 한다는 것은 기감이 어느 정도 뛰어나다는 반증이니 느껴보는 것 입니다.
무엇을?
냉 기
자발공 시 나의 몸의 #냉기 를 느껴보는 것 입니다.
① 온 몸에 냉기가 가득차오른다.
② 몸의 냉기기 빠져나간다.
1의 상황은 100% 신내림 귀가 발하는 것 입니다.
2의 상황은 50% 신내림 나머지 50%는 자발공일 확률이 있습니다
2의 상황에서 수십분에서 수시간 후 즉' 자발공이 마무리 되기 전
나의 육신에서 온기가 피어오르며 냉기가 배출되면 이것은 자발공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냉기가 배출되더라도 온기가 피어오르지 못하면
거대한 냉기(강력한 귀)가 나의 작은 몸에 들어오려하니 냉기가 오버되어 흘러나오는 것 입니다.
이곳 진천기공에 내방하신 분들 중 타수련을 통해
자발공이 가능하신분들 중 단 한명도 자발공을 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100% 신내림 신차를 하며 이것을 자발공이라 하니 이렇게 지도하는 자도
악인이나 이것이 신내림인지 자발공인지 구분못하는 수련자 역시 악인이 되어가는 것 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에너지 를 통해 자발공을 하든 신내림, 신차 등 공을 수행하든
그것은 온전히 수행자 자신의 몫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