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느 지역을 살펴봐도 마포구 만큼 이번 6.4 지방선거에여성들이 많이 출마한 곳이 없다
질(質)이 문제지만 양(量)은 많다 염복순 대한노인회 마포지역 초빙강사 . 김순금 현구의원
장영숙 현구의원 김현희 전서울여고 운영위부위원장 문정애 체리투어 강사
김보연 성산동 와글와글도서관 운영위윈장 통진당후보로 구청장출마.
전인자 민주평통 전여성위원장 새누리당 구청장예비후보출마
이필례현구의원 강선숙 전합정동장전직사무관. 안미자 빵집주인. 이숙자 식당주인
조영민 상암동청소년 지도협의회회장 역임하고 녹색 어머니 회장 역임 구의원출마
김수진 현비례대표(나누어먹기)구의원 지금도 궁금하다 비례대표 구의원 그여자가
어떻게 되었는가? 정말 궁금타~~`????
이영미 여성청소년 미디어 협회 회장 시의원출마 이수정전 시의원 시의원출마
~등~등~~우와 정말 많다 많아~~! 그런데 과연 몇 명이나 공천 받고 당선 될까요
요즘음식점도 양보다 질입니다 그래야 대박 날수 있습니다
여성후보에게는 원풀러스 원 특별보너스 둠뿍주어야 합니다~~? (새민연과 통진당)
최소한 가산점을 20%는 주어야 남성중심의 정치판을 바꿀수있습니다 (새누리당)
집에들어가면 엄처시하에 아낙군수 노릇이나하는 숫너 ㅁ 들이 정치판에서는
절대 권력을 누리고 있다 새누리당 숫님 덜이 짜도 너무 짜다 내가 여자라면
니들 같은 남자 쭉쨍이 들하고 같이 절대 정치하지않을것이다
첫댓글 쓸만한 인재는 몇명없다
다들 지들 잘났다고하는데 글쎄 요남자들인 여자들도 주체 파악못하는여자들이 많아요
오만방자한 세상물정모르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워하지 않는 ㅡ겁대가리없는 여자들도 있다
여자란 특권이 아니다 남녀 평등을 부르짖으며 선거에서 왜 가산점을 요구하는가 남자들보다 다불로 노력하라
자기성찰만이 승리의원동력이된다
여성이라는 불리한 점을 극복하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