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22년23년 지원 2억불,
추가 2차, 24년 25년 "3억불 공여"
,,,,尹대통령, G20서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 불을
추가로 공여해서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책임과
기여를 강조하고 있는 윤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선진국과 신흥국 간에 입장 차이 속에서 '녹색 사다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공여,, 의무가 없는 국가들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자랑하듯 홍보 했다.
쓰바.,,,웃기는 족속들,
이것도 자랑이라고,,,,
2024년도 정부예산을 살펴 보자
내년 정부예산안 657조 확정.
재정악화에 역대 최저 증가율
국무회의서 올해 대비 2.8%↑ 의결.
20년만에 최소폭 재정건전성
확보에 방점...
지출 구조조정 통해 '선택과 집중'
국가 연구개발비 R&D 7조 원·
연구기관운영비 4조 원 감액 '칼질'.
반대로 국제 지원기금 ODA는
사상 최대 43,2% 증액,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킬수 있는 국가 미래연구개발비와 운영비는 11조원 대폭 삭감하고,,,,
국제 지원기금 ODA는 전년대비 43,2% 2조650억 증액했다,
이게 무슨 개 같은 짓거리란 말인가!!!
윤석열 자신은 해외 정상들 앞에서
인심쓰듯 돈을 뿌리고 다니며
목에 힘주고 거만 떨고 다닐때,,,,,
연구 개발비 없는 나라 경쟁력은 한없이 추락 할것이다,
이것이 진짜 미래 지향적 사고 방식이란 말인가,,?
우리 속담에 빈깡통이
요란 하다고 했다,
개뿔도 없는 것들이 큰소리 치고
잘난척 한다는 속담이다,
2023년 국가 예산 누가 짰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짰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게 세금을 거두고
예산을 써야 합니다
국가 예산 그냥 짠 거 아니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모자라답니다
법인세,종부세,상속세,증여세등
대기업, 초 부자국민 상위10%
감세 해준 댓가죠,
골 때리는게 2023년 상반기 세수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벌써 100조 원 땡겨썼어요
아니 도대체 국가 예산 관리를
어떡해 하는 겁니까,
그러면서 윤 정권은 나라빛 더이상 늘리지 않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담보로 빌린 돈은 빛이고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꺼내 쓰면
빛이 아니라는 억지 주장,,,,,
너무도 터무니 없는 주장 아닌가요
국채 발행은 국가 빛이고,
한국은행이나 각종 기금을 빌려 쓴것은 국가 채무가 아니다 이건가요,
이렇듯 나라 경제가 폭망하고 있는데,,,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 세금으로 자신의 욕망만 채우려는 심보로 국제 지원기금(ODA)만 사상 최대
43,2% 증액시킨거 아닌가요,
주고,주고,또 퍼주는 국가 영업사원 1호 윤석열,,,정말 잘났다,
첫댓글 참별걸 트집이네요 한가정에 가장도 살다보면 축하금도 내고 기부도합니다 한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그만한 권한도 없어야 할까요 통크게 삽시다 나라는 적지만 세계 선진국입니다
트집 잡는게 아니지요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면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힘들게 돈벌어 투자 하죠
그런데 자식 교육비는 뒤전이고 나만 잘낫다고
밖에 나가 이놈저놈 술사주고 다니면 그놈
주위에서 잘했다고 박수 칠까요 아니면 미친 놈이라고 손가락질 할까요,
먼저 할께 있고 나중에 할께 있습니다
한 나라에 지도자가 그것도 분간 못해서야 어디 국민이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입장 바꿔 생각 해보세요,
자식들 팽게 치고 밖에 돈쓰고 다님니까 안그렇죠,
청신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